명곡이란 수명이~~긴 노래가 명곡입니다.
헤아릴수없는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품에 겨워..
과거사 힘든 일 많은 사람들이 엄청 많은가보다..
나이 먹으면 안정된 편안한 노후를 제밋게 즐겨야 하는데
동백아가씨란 곡을 너무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
연주하는 사람들도 꼭 한번씩을 연주하는 곡 이긴한데..
이것도 너무 길게가면 빠져 나오기 힘들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하면
나이 먹어서 겨우 악기연주 취미 생활한다고 밴드에 가보면 색소폰은 기본적으로 입에 물고들 사는데..
너무 지난 과거 생각과 과거 음악에 잠겨 사는것보면 별로이다..
색소폰 이란 악기는 건반과 달리 연주를 고급지게 잘한다해도 2~3곡 들으면 질린다.
동우회 연주하는사람들은 그 소리가 좋아서 하루 종일도 색소폰하고 불고있는
곳도 있지만 그런곳 가보면 소란스럽고 고통스럽다..
흠 이건 너무 늦었기 때문에 시대 감각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긴하다..
그래도 음악을 한다면 요즘 유행하는 시대적인 감각도 좀 익혀 가면 어떨까? 해서이다..
물론 처음 초심자의 경우 어쩔수 없긴 하다
올겐 배운다고 종일하는 연주에 디스코만 때려대면 가족들 마져도 좋아하지 않는다.
동백아가씨 영상악보...조회수 올라가는거 보고 글을 적어본다..
=== 채실짱 일기 ===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