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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다른 작품도 많으니깐 보러갈 우동 보러가기!
글삭제안하니깐천천히봐우동들!
설명은 네이버에서 가져왔음!
제목 옆은 스트리밍으로 이용가능한 서비스 적어놓은것!
구매와 대여는 따로 적지않았습니다 ( 제목옆에 아무것도 없으면 구매 / 대여로 봐야함)
혹시 수정할 곳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서프러제트
20세기 초 영국, 세탁공장 노동자인 ‘모드 와츠’(캐리 멀리건)는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자신의 삶을 의심해본 적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여성 투표권을 주장하며 거리에서 투쟁하는 ‘서프러제트’ 무리를 목격한 그날도 그들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녀. 하지만, 여성이라는 이름 앞에 무너져버린 정의와 인권 유린의 세태에 분노하게 되고 부당함에 맞서기 위해 거리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는데…
눈부시게 당당하고 아름답게 맞서라!
이 세상 모든 여인들에게 보내는 가슴 뜨거운 찬가
그레이스 / 넷플릭스
19세기 캐나다를 들썩이게 만든 살인범 그레이스. 정신과 의사 조던이 정신병으로 인한 사면을 검토하는 긴 여정을 시작한다. 부커상 수상자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원작.
믿을 수 없는 이야기 / 넷플릭스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은 충격 실화. 한 십 대 소녀가 성폭행 신고를 한 뒤 며칠 만에 허위 신고였다고 자백한다. 그러나 소녀가 진실을 말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다. 다른 지역에서 일어났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비슷한 강간 사건을 조사하던 두 여형사에 의해.
미스 슬로운 / 왓챠
승률 100%를 자랑하는 최고의 로비스트 ‘슬로운’(제시카 차스테인). 총기 규제 법안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자신의 신념에 따라 모두가 포기한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슬로운’은 뛰어난 전략으로 한 번도 굴복한 적 없는 거대 권력에 맞서지만, 동시에 자신과 주변 사람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게 되는데…
빅 리틀 라이즈 / 왓챠 웨이브
캘리포니아 부촌의 한 초등학교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이제 막 아이를 학교에 입학시킨 여성들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질투와 가십, 의혹과 추측이 난무한다.
모나리자 스마일 / 왓챠 웨이브
새학기를 맞는 희망으로 부푼 가을 캠퍼스. 자유로운 캘리포니아를 떠나 뉴잉글랜드의 명문 웰슬리에 새로운 미술사 교수로 오게 된 캐서린 왓슨(줄리아 로버츠) 역시 기대감에 들떠있지만, 보수적인 분위기에 젖어있는 학생들은 캐서린의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반길 마음은 털끝만큼도 없다.
미모와는 달리 냉정하기 짝이 없는 베티(커스틴 던스트), 똑똑함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조안(줄리아 스타일스), 프리섹스 물결에 빠진 지젤(매기 질렌홀), 자신이 연주하는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과는 달리 연애에는 쑥맥인 콘스탄스 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결혼만이 여자 인생의 최고목표가 아니라는 캐서린의 자유롭고 진취적인 주장은 정물화 같던 그녀들에게 차츰 추상화의 생동감을 깃들게 하는데.
델마와 루이스 / 웨이브
보수적인 남편을 둔 가정주부 ‘델마’(지나 데이비스)와 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루이스’(수잔 서랜든).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함께 휴가를 떠난 두 친구는
휴게소에서 그녀들을 강간하려는 한 남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되고,
즐거웠던 여정은 순식간에 끝을 알 수 없는 도주가 되어버린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뒤로 한 채 사막을 달리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그녀들.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멕시코로 향하는 길목에서
매력적인 카우보이 ‘제이디’(브래드 피트)가 나타나게 되고,
그에게 호감을 느끼는 ‘델마’를 지켜보며 ‘루이스’는 조금씩 불안감이 커진다.
한편, 강력범으로 수배가 된 그녀들은 좁혀오는 수사망과 함께 점차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되는데…
디 아워스 / 왓챠
1923년 영국 리치몬드 교외의 어느 하루. 버지니아 울프(니콜 키드먼 분)는 오늘도 집필 중인 소설 <댈러웨이 부인>과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로 머릿속이 가득하다. 그녀는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남편 레나드의 보호를 받으며 언니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저녁 식사 시간을 앞둔 버지니아는 무작정 집을 뛰쳐나가 런던행 기차역으로 간다.
그러나 급하게 그녀를 쫓아온 남편과 팔짱을 끼고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잠시동안이라도 벗어나고 싶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않은 채 기차표를 품 안에 고이 간직하고서...
1951년 미국 LA의 어느 하루.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댈러웨이 부인>에 빠져있는 로라(줄리안 무어 분). 둘째를 임신한 채 세살난 아들 리차드와 함께 남편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그녀의 오늘은 어제와 다를바 없이 평온하다. 오늘도 남편은 그녀를 깨우지 않기 위해 자신의 생일날 아침을 손수 차린다. 아들 리차드와 함께 남편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던 로라는 갑자기 자신의 일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들을 맡겨놓은 채 무작정 집을 나선다. 호텔방에 누워 자살을 생각하던 그녀.
그러나 다시 부랴부랴 남편과 아들이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케이크를 만든다. 둘째를 낳은 후엔 자신의 인생을 찾아 떠나겠다고 다짐하면서.
2001년 미국 뉴욕의 어느 하루. ‘댈러웨이 부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출판 편집자인 클래리사(메릴 스트립 분). 그녀는 지금 옛애인인 리차드(에드 해리스 분)의 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린 엄마 로라(줄리안 무어)에 대한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온 리차드는 지금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꽃도 사고 음식도 준비하고 파티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클래리사는 리차드를 찾아가지만, 그는 그녀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이야기하며 클래리사가 보는 눈 앞에서 5층 창 밖으로 뛰어내리고 마는데.
나를 찾아줘 / 프라임 비디오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에이미.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유년시절 어린이 동화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유명인사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한편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뒀던 편지와 함께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관심이 그에게 더욱 집중된다.
과연 닉은 아내를 죽였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밤쉘 :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 넷플릭스 왓챠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트럼프와 설전을 벌인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메긴 켈리(샤를리즈 테론)는
트럼프의 계속되는 트위터 공격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다.
한편, 동료 앵커인 그레천 칼슨(니콜 키드먼)은
‘언론 권력의 제왕’이라 불리는 폭스뉴스 회장을 고소하고
이에 메긴은 물론, 야심 있는 폭스의 뉴페이스
케일라 포스피실(마고 로비)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데…
최대 권력을 날려버릴 폭탄선언
이제 이들의 통쾌하고 짜릿한 역전극이 시작된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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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오 한번 봐볼게!!!🥹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