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오고 길도 미끄러워 일부러 지팡이를 챙겨 나오신 양금덕 할머니, 건설노동자 김동진님, 시민모임 사무차장이신 신광중학교 역사 교사인 배주영 선생님, 배주영 선생님의 후배가 되는 광주예고 역사 교사인 김영주 선생님, 김선호 교장 선생님 그리고 김희용 대표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현수막들은 미쓰비시자동차광주판매장에서 민원을 제기해 서구청에서 수거해 갔다. 이 일과는 별개로 1인 시위가 지역 현안 문제로 떠 오르면서 각계 각층에서 현수막으로 지지해 주셔서 앞으로 걸고 또 걸게 될 것입니다.
돌아가신 김해옥 할머니 사진을 들고 계시는 양금덕 할머니의 심정은 어떠실까?

김동진님이다.

배주영 사무차장님이다.

김영주 선생님이다.

선후배가 나란히 또한 예쁘게^^ 해맑은 미소에 묻어나는 우정이다.

오늘 마신 커피가 제일 맛 있었던 같다.

교장 선생님이 따라 주신 커피잔에 내리는 눈송이를 담아 마셔보니 그 맛이 일품이로고 ㅎㅎ



점점 들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첫댓글 오늘 하염없이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훈훈한 감동을 안겨준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는 겨울을 가장 따뜻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자주 참석해야 되는데, 늘 미안한 마음 뿐 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