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월요일, #HeadlineNews
1. 당정 "배추 가용물량 2천900t 방출 …
생강·대파 납품단가 지원"
2. 중수본 "소 럼피스킨병 발생 이어질 듯…
백신 추가 도입“
3. "테러범 간주" 전단 뿌린 이스라엘 "민간인 겨냥 안해" 해명
4. 세계 뒤흔든 15일, 불붙은 화약고…
'新중동전쟁' 확전 기로
5. 부안 낚시어선 전복 사고로 4명 사망…
원인 추정은 제각각
6. [이태원참사 1년] 아물지 않은 상처 속 애끊는 호소 "잊히지 말아야“
7. 국민연금 정부 개혁안 27일 발표…
구체안 제시 안 할 가능성
8. 의대증원 논의 의사만 참여?…
방식 놓고 정부-의협 '시각차’
9. 국감서도 논란된 임영웅 콘서트 암표…
사기 거래 횡행
10. 3년 이상 취업 안하고 집에서 시간 보낸 청년 '니트족' 8만명
11. 긴축공포도 못막는 가계대출…
3%대 금리 사라져도 이달 3.4조↑
12.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이 필로폰 밀반입 조직과 공모
13. [날씨] 전국 가끔 구름 많아…
'10∼15도' 일교차 주의
14. 퍼플섬 찾은 유인촌 "작은 변화의 힘…
지역 특성 살리는 것 중요“
15. 정치·선거 여론조사 때 ARS 없애고 전화면접만 한다
16. "정치 혐오 조장" 난립한 현수막 철거는 위법?…
해법 마련 절실
17. 한미일, 한반도 인근서 첫 공중훈련…
핵무장 가능 B-52 참가
18. 日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반출 난관 봉착…"계획 바꿔야 할 수도“
19. '한일 경제가교' 앞장선 이재용…취임후 첫 'LJF 교류회' 주재
21. 올해 수능 반수생 9만명 역대 최고…
"의대 증원하면 더 늘 것“
22. YTN 인수전에 한세실업·유진그룹·문선명 아들 참가
23. 전주 모 초교서 집단폭행…
피해 부모 "촉법소년이라 너무 원통“
24. 유명홈쇼핑서 산 신상의류…
알고보니 2021년 만들고 '라벨갈이’
25. 아동학대 살해, 미수에 그쳐도 실형…
집행유예 불가
26. '의정부 호원초 사망 교사' 유족, 당시 교장·교감도 고소
27. 여기저기 송충이처럼 생긴 이 벌레 천지…
심지어 해충입니다
28. "우크라 물류센터에 러 미사일"…
6명 사망·14명 부상
29. 네팔 다딩서 규모 6.1 강진…
"주택 여러 채 파괴“
30. 中해경선·필리핀 보급선 남중국해서 충돌…
책임놓고 공방
31. 영풍제지 시세조종, 100여개 계좌로 11개월간 주가 12배 올렸다
32. '리스크 관리 마비됐나'…
주가조작 세력 '놀이터' 된 키움증권
33. 난독증 상담받는 학생 3년 새 '7배'…
경계선 지능 5배 늘어
34. 높아진 수온에 가을 꽃게 '풍년'…
가격 30% 싸졌다
35. 아무데나 막 세워두는 공유킥보드…
시민 불편 한계 도달
36. 방심위 심의 단골 적용조항은 '객관성'…
TBS FM 최다
37. 중소기업 직원 4명 중 1명 55세 이상…
대기업보다 고령화 빨라
38. 9월 전국 아파트값, 평당 2천만원 재돌파…
서울은 4천700만원
39. 'AI에 진심'인 이동통신사들…세계 무대 도전장
40. 저수지 낚시 60대 부부 텐트에서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41. 순천 사료공장서 폭발 사고…용접하던 노동자 2명 사망
42. 접경지 김포서 소 럼피스킨병 확진…긴장감 속 살처분
43. "액상대마, 합법적"…홍익대 곳곳에 마약 광고 의심 카드
44. '18명 사상' 낚시어선 왜 뒤집혔나…예인선 '와이어'에 걸린 듯
45. 3년 이상 취업 안하고 집에서 시간 보낸 청년 '니트족' 8만명
46. 집주인 체납, 선순위 임차인은?…공인중개사 설명의무 대폭 강화
47. "쇼핑몰 구매 후기 쓰면 돈 줄게"…주부 대상 신종사기 성행
48. "서울∼인천공항 버스, 좌석 적고 비싼 고급리무진뿐…시민불편“
49. '근무 중 음주' SNS에 올린 공무원 징계 회부
50. 칭다오 '소변 맥주' 논란에 서경덕 "중국산 먹거리 조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