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위산괘 오효 풍산점괘
간위산괘 오효 艮其輔,言有序 라고 변호사처럼 보조 역할하는 것 안경 義足 휠체어 등으로서 불편한 것을 도와 주는 보조기구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애 못갖든 여성한테 보조기구 도와주는 것 다가와야 앙태를 하잖는가 말이다 補藥같은 종류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벼슬 관직 고위직자 그래 秘書 부수적인 것 자동차등 그래 수행원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입장이 되는 것을 艮其輔 言有序라 하는 것이다
六五. 艮其輔. 言有序. 悔亡. 象曰. 艮其輔 以中正也
육오. 간기보. 언유서. 회망. 상왈. 간기보 이중정야
동함
풍산점 오효 소원술이하는 것 삼년이나 지어미가 애를 못 가지다간 비겁이 계속 내짝을 붙들고 있을순 없을 것 언젠가는 내개로 올 것이니 그래 소원술이 애를 갖게 되었다 하는 것 귀매는 시집갈 입장이지만 漸卦에선 시집온 여성이 그렇게 애를 못가져선 애를 태우다간 나중 그래 풀려선 소원술이 한다하는 것 좋은 것 상징이고
九五. 鴻漸于陵. 婦三歲不孕. 終莫之勝. 吉. 象曰. 終莫之勝吉 得所願也
구오. 홍점우릉. 부삼세부잉. 종막지승. 길. 상왈. 종막지승길 득소원야
배경
태위택 오효 孚于剝이라고 귀매 시집 간 것 바가지 긁는 모습 남성이 잘함 사근사근해선 녹여선 북어국으로 유혹 골빼먹으려 드는 것이고 잘못함 바가지 긁는 행위라 하는 것 윗 맷돌 중심이 되어선 荷重을 주어선 그렇게 硏磨 갈아 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九五. 孚于剝. 有厲. 象曰. 孚于剝 位正當也
구오. 부우박. 유여. 상왈. 부우박 위정당야
동함
귀매괘 이라 오효 高宗이 달덩이 같은 누이 시집을 보내는 것 검소한 차림새 따라가는 부정한 종넘들 귀매 청책 애 낳음 애싼 똥 포대기 냄새라하고 제 손 구린 것 부벼선 떨어 놀려하는 것 그런 넘들 보다 검소한 차림 잘 살것이라하는 것이고 그러니 여기 지어미 입장 정반대 올케 시누이로 첸지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六五. 帝乙歸妹. 其君之袂不如其娣之袂良. 月幾望 吉. 象曰. 帝乙歸妹 不如其娣之袂良也. 其位在中 以貴行也
육오. 제을귀매. 기군지몌부여기제지몌량. 월기망 길. 상왈. 제을귀매 부여기제지몌량야. 기위재중 이귀행야
*전복
사내가 총알 발사 사정해선 억이나 되는 영영가 값나가는 정력 자개를 상한 모습 구부능선 卵巢를향해 기어 올라가는 모습 쫓지 말도라도 나중 자식으로 찾게 된다하는 것
六二. 震來厲 億喪貝. 躋于九陵 勿逐七日得. 象曰. 震來厲 乘剛也
육이. 진래여 억상패. 제우구릉 물축칠일득. 상왈. 진래여 승강야
동함
귀매 하민 한테 시집가선 낮은자리 공원 놀러간 범의 모습 사내의 애꾸진 눈으로 정조준 겨누는데 반듯하게 받아들이는 총열 총신이 된 모습이고
九二. 眇能視. 利幽人之貞. 象曰. 利幽人之貞 未變常也
구이. 묘능시. 이유인지정. 상왈. 이유인지정 미변상야
배경
어린나무 성장하듯 성장 하느라고 이리저리 기지개 펴는 행위 샤만의 지극정성으로 비는 행위는 그 지성감천이라 잘 통한다 하는 것이고
이렇게 작용이된다
九二. 巽在床下. 用史巫紛若. 吉无咎. 象曰. 紛若之吉 得中也
구이. 손재상하. 용사무분약. 길무구. 상왈. 분약지길 득중야
동함
풍산점괘 이효 기러기가 알집 차 오르라고 영양 흡수하는 행위 섬돌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고기 잡아먹는 것 적당하다, 너무 배부르게 먹지 않는다 하는 것이고 , 사람과 미물 차이를 말하는 것 歸妹는 내려 온 것이고 기러기 원앙은 영양가 차면 나무위로 올라 갈 것이라는 것, 반대 차이
六二. 鴻漸于磐. 飮食衎衎. 吉. 象曰. 飮食衎衎 不素飽也
육이. 홍점우반. 음식간간. 길. 상왈. 음식간간 부소포야
*교체 첸지
헛똑똑이 여성 칠푼이가 낳는 자식도 비정상으로 자식을 낳는다 달이 들 차거나 너무 많이 넘기거나 마치 하늘에 달이 아니고 운석 쪼가리 혜성 유성 같은 존재로서 지구에 추락 재앙을 예고하는 것 같은 그런 팔삭둥이 칠삭둥이 또는 을지문덕처럼 스므달만에 출산한다하는 것, 낳음 천재 아님 천치 한명희 푸틴 아님 모두 다른자들 천치 바보 같은 자들이라는 것,
간기비(艮其,腓= 달이 아니다, 비정상 적인 달이다=장딴지 종아리=달이=다리 =다리 아님 그럼 발인가 팔인가 다 그 의미가 조금씩 통하는 거다 )불증기수(不拯其隨) 기심불쾌(其心不快)이다
六二. 艮其腓 不拯其隨. 其心不快. 象曰. 不拯其隨 未退聽也
육이. 간기비 부증기수. 기심부쾌. 象曰. 부증기수 미퇴청야
똑똑한 자식들 같음 근접에 죽과 근친 상간 하듯 하겠어 그러지 말라 해도 들여민다는데야 ..모두 그런 바보 우스꽝스러운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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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괘 는 뫼 山를상징하는데 특히 그 중심 효기 이효 입장으로 본다면 사람이 쪼글트리고 앉아 있는 모습 이라는 거지 ...여러분들 가만히 곰곰히 생각해 본다면 뫼산자가 그런모습도 띤다 이런 취지다 산자형 획수 양쪽 수직선을 발 다리를 쪼글트리고 있는 모습이고 가운데 수직선 구부정한 등판을 그리며 머리까지 올라가는 선 이라 생각함 그렇게 도 보인다는 것 아래횡획은 어덩이짝 돌아가는 부분이 될터고 그허게됨 하중(荷重)
이 종아리에 실린다는 거지 대략그런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요즘은 양변기를 쓰지만 예전은다 측간에 가선 앉음 그런 형태를 그린다
양변기에도 그힘쓰는 것은 같은 논리다 대소변이 변기통으로 추락할 것인데 그 대소변이 추종하는 변기통인데 그 추종하는 것을 도와주지 못할 입장이라하는 것 특히 대변은 더하다 대변이 떨어지는 것을 구제할 것은 못되고 항문에서 어서 속히 빠져 나갈데를 바라는 거지 대변이 항문을 빠져 나갈려면 꽉차는 느낌 뻑적지근한 느낌을 갖는 것 이래선 그 중심이 상쾌하지 못한 상황을 그린다는 거다
대변보는 것으로 유추했지만 다른 것 특히 대중교통 출입문 그렇게 사람이 몰려선 출입하려면 자연적 꽉차는 느낌을 갖게 되는 거다
세속에 말이 오는넘 떡으로치고 가는 자 똥으로 친다고 출입문에 간산 오장육부 대장에서 머물다 나가는 것은 배반하고 가는 것이니깐 상쾌할리 없는 거고 나 좋다고 오는 입장에선 그 반대 성향을 갖게 되는 것 아닌가, 버스는 대략 나고 드는 문이 틀리다 입구와 출구가 다른 것임 그 역상 생긴 위상에서 따라서 효사를 이래 달고 저래 달고 하는것
산풍고괘 입장에선 또 산풍고괘 입장으로 효사를 다는 거거든 산풍고괘는 택뇌수괘가 어퍼진 형태이니 간위산괘 이효가 동을함 택뇌수괘가 어퍼진 처지로서 바로 세워 놓치못할처지 그 추종하는 것을 도와주지 못할처지 그래서도 불증기수= 不拯其隨가 되는거다 그냥으론 대변이 잘나오지않고 힘을 써야 하는 형태가 되니깐 상에서 말하길 물러나라 해도 잘 들어주지 않는 형태를 그린다는 거지 象曰. 不拯其隨 未退聽也
동함
산풍고괘 이효
九二. 幹母之蠱 不可貞. 象曰. 幹母之蠱 得中道也
구이. 간모지고 부가정. 상왈. 간모지고 득중도야
허똑똑이 여성이다 어미역할 제대로 못한다 후미진 뒷구멍 생각행위 제가낳은 새끼가 원체 민(悶)해선 곧은 행위론 불가하다한다
상에 말하데 남색 치장한다 해봐야 여성인데, 여성 어미가 어이 정충 그릇을 할가 어머가 정충 그릇 줄기 하려하는 것은 속으로 들여 놓는 길을 얻었기 때문이다, 사내처럼 凸이 되어야 쏴 재키지 凹 속으로 맞춰 달라하는 입장인데 어이 精蟲 그릇 역할 할가 법칙 도리 규정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려들면 지탄의 대상이 될 내기지 바른 어머니라 할 것인가 여럿을 낳는 여왕벌 같은 어머니이지 한 자식은 제대로 못 양육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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幹母之蠱 不可貞을 대중교통으로 말한다면 승객을 받아 측간처럼 들인다고만 생각할 것만 아니라 승객이 탓다간 목적지에 다달으면 나갈 것 아닌가 변기통 정화조도 나가는 곳이 있다
그 형태가 대중교통의 형태를 그린다는것 여럿을 상대하다보니 어느 누구 한사람에게 정조를 지키는 것은 아니다 이런 취지이지 ..그래선 출입에 중용에 길을 얻었다 해선
幹母之蠱 得中道也라 하는 거다 출입을 막지 않는다 이런 취지
배경
孚兌 애가 젓먹는 모습이고 아비 갖고 놀든 젓무덤 아들차지가 되었다하는 故人塚上 今人葬之라 하는 것 생기를 탓다 하는 것이고
九二. 孚兌. 吉. 悔亡. 象曰. 孚兌之吉 信志也
구이. 부태. 길. 회망. 상왈. 부태지길 신지야
동함
隨卦이효 정상 애 어멈 자리고
六二. 係小子. 失丈夫. 象曰. 係小子 弗兼與也
육이. 계소자. 실장부. 상왈. 계소자 불겸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