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장: [원포렉스=디지털 포렉스] 2025.01.15.수

[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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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원포렉스=디지털 포렉스] 2025.01.15.수

[원포렉스=디지털 포렉스]

포렉스는 외환거래소이다. 

현재 명목화폐시대에 외환거래소는 매일 각나라 화폐의 환율에 따른 환거래 시장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세상은

디지털 화폐시대로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올해는 스테이블코인들이 더욱 활성화되고 그 규모도 지금보다 수십배 더 큰 시장을 형성할것이다. 

미국도 올해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법안이 제정될것이라 한다. 

디지털 포렉스라 함은

스테이블코인인 전자화폐나 자산준거토큰들로 형성되어 환거래를 하겠다는 것이다. 

아직 그 포렉스의 주체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디지털 포렉스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자 제도권인 은행이나 카드사들이 본격적으로 암호화폐를 도입하는 가장큰 근거가 된다. 

은행들은 아무 전자화폐(스테이블코인)를 수용하지는 않는다. 

유럽처럼 미카법에 준해서 허가를 받는다거나 브릭스나 미국같은 큰 나라들의 관련법안들의 규제에 통과한 전자화폐들의 집합소인 디지털 포렉스에 등재된 신뢰성을 바탕으로 전자화폐나 자산준거토큰들을 수탁업무, 스테이킹업무, 카드발급등을 할 것이다. 

즉

아무리 큰 대형 일반거래소에서 거래되고있는 스테이블코인들 일지라도 법의 규제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은 전자화폐들만을 수용할것이다. 

대망의 2025년! 

미카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시점에서 갑자기 ONE생태계에서 원포렉스가 빠졌다. 많은 질문들이 이어졌다. 복잡할거 없다.

개념적으로 원포렉스와 디지털 포렉스는 같다.

미카법에서 라이센스를 받은 우리 ONE이 자산준거토큰인 그 위상을 가지고 디지털 포렉스에 편승하기 위한 변화임을 알아차리면 된다. 

그리고 포렉스의 핵심은 바로 ONE이다.

올해는
달러기반, 유로화기반, 위안화기반, 엔화기반등의 스테이블코인들이 본격적으로 쏟아져 나올텐데 이들의 환거래가 이루어질 디지털 포렉스 오픈은 과연 언제쯤 열릴지 사뭇 기다려 진다. 

아울러 그 포렉스를 바탕으로 제도권인 은행이나 카드사들은 과연 어떤 형태의 포퍼먼스들을 행할지도…

♣ 간증: 976. 귀신은 회개를 가장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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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976. 귀신은 회개를 가장 두려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