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업체 부당한듯한 처우 : OGQ이모티콘 밴드스티커샵에 대하여 ~ 부당한듯, 객관성 상실인듯
이모티콘과 스티커 디자인한 것을 업로드후 반응입니다.
내부 심사규정이라는 말에 놀랐습니다. 객관성은 하나도 없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도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그 사이트를 관리하는 사람의 임의인데 그러면 자신들의 직원만 채용해서 만들지 일반 수요는 왜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밴드 스티커샵은 업로드 제안하기만 있지 결과를 통보하는 사이트도 없고 자신의 것이 승인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조차 확인할 창도 없습니다.
모두 사이트플레폼은 만들어 놓고 객관적이기보다는 주관성을 뛰고 있고 결과들도 납득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자신이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자신들의 작품만 올려놓은듯한 기분이 듭니다. 여러번 디자인 작업한 것들을 올려보았으나 납득이 가질않습니다.
디자인은 공부부터 업로드 해온것들 까지 합하면 14년 세월인데 컴퓨터 모든 사이트가 그렇습니다. 플레폼 걸어놓고 무슨 일들을 하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유튜브 등을 보면 그곳에서 매출상승된 사람들의 인터뷰가 있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밴드스티커샵 탈락
위 스티커도 제안서 통과가 안될까요?
카카오톡 미승인 된 모습과 심사중인 모습입니다.
사이트 플레폼의 허술함과 결과 통보의 단순함에 놀랍니다.
라인스티커와 이모티콘 승인 모습입니다.
승인은 되었으나 홈에서 검색조차 되질 않습니다.
업로드후 올라와 있지 않으니 찾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이건 모두 판매가 되지않게 하는 상황이라 결과물이
참 황당한 상황을 부릅니다.
힘들게 디자인해서 얻는 결과들이 모두 그러하니 이러한
업체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