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위 노래를 들으니 그 옛날 직장동료들과 맛있게 먹었던 소공동뚝배기의 ‘순두부와 뚝배기’ 생각이 나고 명동칼국수의 ‘김치’ 생각이 납니다. 몸에 좋은 우리 음식을 먹고 환경을 지키자는 ‘김치 된장 청국장’ 노래 참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 ♡ ~
이 노래를 듣고 제과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여 과자첨가물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는 제과기술자 안병수 소장의 양심고백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이라는 책과 일본의 제과회사 기술자 아베 츠카사(安倍司)라는 분이 식품첨가물이 어떻게 쓰여 왔는지 낱낱이 밝힌 양심고백서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이 생각났어요. 노랫말처럼 인간이 만든 식품 중에는 기름지고 입에 달지만 몸에 해로운 것이 많은 것 같으니 우리 모두 조심해야겠어요.
첫댓글 위 노래를 들으니 그 옛날 직장동료들과 맛있게 먹었던 소공동뚝배기의 ‘순두부와 뚝배기’ 생각이 나고 명동칼국수의 ‘김치’ 생각이 납니다. 몸에 좋은 우리 음식을 먹고 환경을 지키자는 ‘김치 된장 청국장’ 노래 참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 ♡ ~
이 노래를 듣고 제과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여 과자첨가물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는 제과기술자 안병수 소장의 양심고백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이라는 책과 일본의 제과회사 기술자 아베 츠카사(安倍司)라는 분이 식품첨가물이 어떻게 쓰여 왔는지 낱낱이 밝힌 양심고백서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이 생각났어요. 노랫말처럼 인간이 만든 식품 중에는 기름지고 입에 달지만 몸에 해로운 것이 많은 것 같으니 우리 모두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