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명제: 잠들지 못하는 도시의 눈크기: 394x545재료: 캔트지, 수채화, 아크릴제작년도: 2024작품설명: 도시에는 밤에도 꺼지지 않는 수많은 불빛이 있다. 모두가 잠이든 밤에도 작동되는 씨씨티비, 블랙박스 등 수많은 우리를 감시하는 시선들이다.이러한 기계들을 본다는 우리의 눈과 연결시켜서 다빈치기법으로 눈으로 표현해 보았다. 특히 밤 거리와 대조시키기 위하여 눈의 홍채를 붉은색으로 표현해 보았다.
첫댓글 명제: 잠들지 못하는 도시의 눈
크기: 394x545
재료: 캔트지, 수채화, 아크릴
제작년도: 2024
작품설명: 도시에는 밤에도 꺼지지 않는 수많은 불빛이 있다. 모두가 잠이든 밤에도 작동되는 씨씨티비, 블랙박스 등 수많은 우리를 감시하는 시선들이다.
이러한 기계들을 본다는 우리의 눈과 연결시켜서 다빈치기법으로 눈으로 표현해 보았다. 특히 밤 거리와 대조시키기 위하여 눈의 홍채를 붉은색으로 표현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