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live routine but rational, joyous affirmative and habitual sanitary life, flu and covid19 shall be retreated naturally and automatically.
싱거비 합니다. 심각해...백신을 맞으려니 질러갈까 두렵고...안 맞으려니 독감폭탄에 폭사爆死할까봐 겁나고...근데...70객이라면서 정정한 그 양반은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이라면서 띵까띵까 유유자적悠悠自適하나봐...뭐 하늘이 남의 수명까지 몰아 주는지...거 참...
우서비 합니다. 뭐...식전 데운 물 한 컵...5대 영양소 골고루-소소소小蔬素의 삼소식으로 잘 먹고...30초 손 씻기x3-코안 비누로 씻기-2배 식초로 채소+식기+음식에 뿌리기로 순서-시간-방법을 기계화-무의식화-습관화하고...유산소운동...주 3-4회 배변이면 둘러갈 수 있다는데?
매깨비 합니다. 합리적 생활과 건전한 사고방식이 장수의 기본이기는 하지...덧붙여 *웃으며 살기-*쓴 오이뱉기-*수축우주에 살기는 긍정-안정-흔쾌한 삶의 길이고...아껴주고 살펴주고 보듬어주면 몸이 반드시 보답하지만 아니면 들숨 후에 날숨을 안 쉬어줄 수도 있다더라...만...
*웃음거리를 늘 떠올린다.
1. 미친놈에게 미쳤느냐고 물으면 안 미쳤다고 그래...그 노미 미친노미야...자꾸 너 미쳤지 미쳤지 다그치면 그래 나 미쳤다 왜 왜 외 한다? 그노미는 진짜 미친 노미야...
2. 아이고오 엉기조차 벙기조차 벙기조차 엉기조차 엉기벙기 버벙기 아부지...엉기조차 벙기조차 벙기조차 엉기조차 엉기벙기 버벙기가 물에 빠졌대요,..엉? 우리 엉기조차 벙기조차 벙기조차 엉기조차 엉기벙기 버벙기가 물에 빠져? 창황분주 엉기조차 벙기조차 벙기조차 엉기조차 엉기벙기 버벙기 아부지와 엉기조차 벙기조차 벙기조차 엉기조차 엉기벙기 버벙기 오마니와 엉기조차 벙기조차 벙기조차 엉기조차 엉기벙기 버벙기가 물에 빠졌다고 일러준 친구하고 세사람이 엉기조차 벙기조차 벙기조차 엉기조차 엉기벙기 버벙기야아 하고 부르며 물가에 도착했을 때 엉기조차 벙기조차 벙기조차 엉기조차 엉기벙기 버벙기는 물에 꼬로록 가라앉은 후였습니다.
...
이것이 엉기조차 벙기조차 벙기조차 엉기조차 엉기벙기 버벙기의 짧고도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등등
*쓴 오이뱉기
명상록을 떠올린다. 길가의 동동은 피해가라... 추녀醜女 추남鰍男 정치꾼은 뱉어라 왜 세상에 이런 것이 생겨났는지 묻지 마라...우주에 부유하는 데이툼Datum으로서의 자신이 거대우주의 데이터Data로 거듭날 때까지 아름다운 이 세상 아름답게 살라;;;
*팽창우주의...지금의 나이 이전의...자의식을 어지럽히는 번뇌는 통돌이 세탁기의 땟국처럼 탈수-용서-화해한다. 수축우주에서는 지금 나이를 역산逆算하여 산다는 그 각성의 나이에 맞춰서 회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