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폐교된 전의면 금사리 금사초교를 활용
2010년 3월 사업비 13억 6600만 원을 투자 연면적 737㎡을 리모델링해 건립했다.
지역의 민속자료를 통한 역사문화공간 상설전시실 지역 발전사 토기 자기와 의·식·주 생활상을 전시하였다.
아래 사진은 오늘(2012년 10월 24일) 개관식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통화만하고 초면인 임숙현 시인님
첫댓글 개관 처음엔 우리지역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면 더 좋았을 틴디...............
전시물에 특색이 없어 쪼메 안타깝네요. 전국 어디서나 쉽게 볼수있는 물건들.........
혹평을 하자면 ?지랄인듯 개인이 소장한 생활민속 자료를 어디다 기부체납하고 관장 자리하나 꿰차고 수익성 없는건 불보듯 뻔한데 년간 지원비 나가야되고 활성화 한다고 밑빠진 독에 물 붓고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그냥 개인이 취미삼아 전시하고시에다 밥값이나 달라고 하던지 ..이런 말 잘 안하렬고하는데 사실 분통터져버리네여..
비슷끄므리 시민의 한사람으로 거시기 힙니다.
첫댓글 개관 처음엔 우리지역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면 더 좋았을 틴디...............
전시물에 특색이 없어 쪼메 안타깝네요. 전국 어디서나 쉽게 볼수있는 물건들.........
혹평을 하자면 ?지랄인듯 개인이 소장한 생활민속 자료를 어디다 기부체납하고 관장 자리하나 꿰차고 수익성 없는건 불보듯 뻔한데 년간 지원비 나가야되고 활성화 한다고 밑빠진 독에 물 붓고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그냥 개인이 취미삼아 전시하고시에다 밥값이나 달라고 하던지 ..이런 말 잘 안하렬고하는데 사실 분통터져버리네여..
비슷끄므리 시민의 한사람으로 거시기 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