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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산(191.2m).병풍산(188.9m).치알봉(채일봉112m).우산봉(88m).국사봉(72m).병바위./전북 고창
산행일자: 2021년 12월 4일(토). 날씨; 맑음. 산행거리; 10.8km. 산행시간; 3시간25분.
교통편 및 비용; 기분좋은산행(기산).26,000원
산행코스: 운곡로상 소굴치 공동묘지 입구(계명산 들머리)-계명산(191.2m) 정상- 턱바위 갈림길-턱바위 왕복-병풍산(188.9m) 정상-3거리능선(좌; 산악회 하산코스/우; 치알봉 능선)-복분자로-탑정교-갈기재(좌측능선)-치알봉(채일봉112m)-직진능선 -반암길 건너-임도길- 우산봉(88m)- 좌측 묘지능선-반암호암길-반암고개-국사봉(78m) 왕복-반암고개 석장승- 우측도로-안부-능선- 전자바위 갈림길-병바위 상단 - 병바위 설명판- 아산초등학교
■계명산(鷄鳴山191.2m)은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용계리와 용산리, 반암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산세가 닭이 우는 형국이어서 계명산이 되었다. 굴치 서남쪽에 아산면 용계리로 넘어가는 소굴치(일명 작은굴재)가 있다. 계명산 중턱에 탕건 모양의 탕건바우가 있다. 동쪽으로는 화시봉밑에 선운산골프존카운티가 조성되어 있고, 동쪽으로는 탑정제라는 저수지가 있다.
■병풍산(屛風山188.9m)은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와 용계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계명산방향으로 턱바위가 있는데 턱바위는 고창군 아산면 용계리 산 43번지에 있는 커다란 바위로 바위의 모양이 사람의 턱을 닮았다고 하여 턱바위라 한다.
■치알봉(채일봉112m).우산봉(88m).국사봉(72m)은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호암리 탑정리에 소재한 나즈막한 산이다.에 소재한 산이다. 치알봉(채일봉112m)은 "옛날 어느 부부가 자손을 두지 못하여 자손 두기를 소원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스님이 찾아와서 말한 대로 치알을 치고 백일간 기도를 하였은 즉, 옥동자를 얻었으므로 기뻐하였다. 그 후 그 아들은 커서 과거에 급제하여 권세가 대단하였다.' 는 유래를 가진 조망이 좋은 암봉이다. 국사봉은 어느 선비가 국사를 염려 하여 올랐는 지 그 이름을 얻는 유래는 없다. 우산봉(88m)은 산의 생김새가 우산처럼 보여 이름을 얻은 듯하다. 정상에는 석물을 갖춘 묘지가 있다.
■턱바위는 고창군 아산면 용계리 산 43번지에 있는 커다란 바위로 바위의 모양이 사람의 턱을 닮았다고 하여 턱바위라 한다.
■할매바위는 고창군 아산면 계산리에 있는 바위로 석회암 암봉으로 암벽등반을 하는 산악인들이 많이 찾는 바위다. 요즘은 턱바위와 할매바위를 연계해서 산행로가 개설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기도 하다.
■병바위는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에서 병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반암리 병바위」는 신선이 잔치를 벌이고 취하여 자다가 소반을 걷어차 거꾸로 선 술병이 병바위가 되었다는 암석 유래담이다. 선동(仙洞) 뒤 선인봉에 사는 신선이 반암(盤岩) 뒤의 채일봉에서 잔치를 하여 몹시 취했다. 취하여 자다가 잠결에 소반을 걷어차서 술병이 거꾸로 선 것이 지금의 병바위이고, 반암에 있던 소반이 굴러 영모정 뒤 지금의 자리에 놓이니 바로 소반바위이다. 그래서 이곳에 반암, 호암의 마을 이름이 생기고 금반옥호(金盤玉壺), 혹은 선인취와(仙人醉臥)라고 하여 명당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 병바위 위에 금복개[금 술잔]가 있는 것으로 전하나 워낙 가팔라서 아무도 오를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근년에 산악인 김효영이 등반하였으나 금복개는 찾지 못했다고 한다.「반암리 병바위」의 주요 모티프는 ‘술에 취한 신선으로 인해 생겨난 지형’이다. 이 이야기는 신선이 술에 취해 자다가 술병과 소반을 걷어차 병바위와 소반바위가 만들어지고, 반암마을과 호암마을이 생기게 되었다는 지명 유래담이다.
2021.12. 4일(토)(06;50)양재역9번출구에서 안내산악회 기분좋은 산행(기산) 리무진 버스에 탑승합니다. 도요새회장님. 사나이대장님, 그린나래 선두대장님 이하 여러 반가운 얼굴을 만납니다. 대원들 탑승이 끝난 죽전정류소 지나 사나이 대장님의 안내 멘트를 듣습니다. "서해안 바람공원을 생략하고 대신 병바위를 넣는 그래서 계명산 병풍산 약3시간(날머리 할매바위 인공암장 앞 주차장 에서 13;45 병바위입구 아산초등학교 이동) 병바위 1시간 30분 (아산초등학교 15;30분 출발 부안면사무소 근처 식당 이동. 식사 해결 예정 17;00 경 상경 출발 예정 " 안내 멘트 입니다.
계명산. 병풍산만 하면 거리도 짧고 시간이 넉넉하여 개인 적으로 병풍산 진행후 치알봉(채일봉112m).우산봉(88m).국사봉(72m).병바위. 를 민폐 끼치지 않은 범위에서 진행하면 거리나 시간이 적당할듯 싶다고 생각하면서 현지에서 결정하기로 하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차는 중간 부여 백제 휴게소에서 (09;20~09;40) 약[20분] 휴게시간 갖고 (10;38) 산행들머리 소굴치 지난 선운산 cc건너편 공동 묘지입구에 도착합니다. 간단히 산행 준비 후 (10;40) 산행시작합니다.
0km 0분[소굴치 아래 공동묘지 ](10;40)
화시산 들머리 이기도 한 734번 도로(소굴치)는 별도 이정목이나 교통표지판도 없다. 소굴치 정상 조금아래 우측으로 "골프존 카운티 선운" 골프장 건너편 공동묘지 입구에서 공동묘지를 올라 마루금에 붙는다.
우측에 철조망 울타리 끼고 이어지는 잡목이 성가스러운 능선으로 x157.9봉을 넘고, ㅓ 능선 분기봉에서 좌측( 남)으로, 다시 ㅏ 능선 분기봉에서 우측(남서)으로, 또 ㅓ 능선 분기봉에서 좌측(남)으로 계명산(x191.2봉)에 오른다.[1.5km][30분]
1.5km 30분 [계명산](11;10~11;12)[2분]
잡목속 별 특징없는 계명산(191.2m)정상이다. 선두대장 그린나래님이 부착한 계명산 정상 표지판이 반긴다. 인증사진 남기고
계명산(x191.2봉)에서 우측(서)으로 내려서면서 뚜렷한 등로가 나온다. 전망 시원한 암봉도 지나고, 거대한 암봉을 우측으로 우회 하여 오르고 능선길 이어가니 (11;25)이정목 3거리다.[0.8km][13분]
2.3km45분 [이정목 삼거리](11;25)
이정목 삼거리 이정표(턱바위0.09km/굴치농원0.65km/용계마을3.46km)에서 턱바위를 왕복한다. (11;26) 조망즐기고 (11;28) 턱바위에서 인증사진 남긴후 (11;29)이정목 삼거리이정표(용계마을 3.46km/ 굴치농원 0.65km/ 턱바위 0.09km)로 돌아와 이정표(용계마을 3.4km)방향 능선길 따른다. (11;33) 능선상 조망터에서 잠시 조망 즐긴후 나오는(11;35) 병풍산(188.9m)에 오른다.[0.5km][10분]
2.8km 55분[병풍산](11;35~11;37)[2분]
선두대장 그린나래님이 부착한 병풍산 정상 표지판 걸려있다. 인증사진 남긴다. 1시간이 안되어 목표한 2개산을 다 답사 한셈이다. 이제 하산길만 남았는데 마침 삼각점봉 다녀 오는 중인 준족 조종창님을 만나 같은 생각을 한 조종창님의 가이드 받으면서 치알봉(채일봉112m).우산봉(88m).국사봉(72m).병바위. 를 진행키로 한다. 우측 능선을 완만하게 올라 서니 (11;43)무명봉(0.5km/6분)이다.
(11;43)산악회 하산길은 좌측 내림길이나 우측능선길을 따라 치알봉(채일봉112m).우산봉(88m).국사봉(72m).병바위.답사길에 든다. (11;44)등로는 다행스럽게도 부드럽고 양호하다. (11;50)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가야할 치알봉(채일봉112m).우산봉(88m).국사봉(72m).병바위.를 조망하고 (11;55) 고인돌 서있는 도로에 내려선다.[1.1km][18분]
3.9km75분 [복분자로](11;55)
고인돌 서있다. 복분자로 따라 (12;00)탑정교를 통해 용산천을 건너고 (12;02)탑정3거리 도로교통표지판(법성포.상하/고창.아산)과 (12;02)안내판( 선사유적 고창고인돌 유적.선운사.구시포.동호해수욕장.운곡람사르습지)을 지나고(12;03)탐정마을 표지석을 지나 우측 아스팔트도로따라 (12;05)갈기재 고개마루에 선다.[0.9km][10분]
4.8km85분 [갈기재](12;05)
탑정에서 선운사로 넘는 고개마루다 . 고개 직전 좌측으로 묘지로 오르는 길을 따라 치알봉 산길에 든다. (12;10) 묘지에서 길은 끝나고 묘지에서 개척으로 치고 오른다. 어쩌면 잡목구간에 고생은 하였겠지만 국사봉을 먼저 치고 왔으면 거리가 단축 되었을 듯 싶다. (12;20) 벼랑바위 전망바위에서 전망 즐기고 조금더 오르니 (12;25) 치알봉 (112m) 정상이다.[0.5km][20분]
5.3km 105분 [치알봉(채일봉112m)](12;25)
묘지가 차지한 공터봉이다. 유일하게 죽천님 표지기 한장이 걸려있다. 표지기옆에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긴다. 국사봉 하고 온 채약산님을 만난다. 직진으로 완만한 능선길 내려간다. (12;34) 묘지를 지나고 (12;35) 반암길을 건너 능선에 붙어 임도 따라 오른다. 임도길은 묘지에서 끝나고 약간의 잡목의 저항을 뚫고 오르니 우산봉 전위봉이고 좌측으로 능선 따라 진행하여 (12;45) 우산봉 정상에 선다.[1.0km][20분]
6.3km 125분 [우산봉](88m)(12;45~12;47)[2분]
석물이 갖추어진 묘지가 차지한 정상이다.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긴후 좌측으로 묘지길 따라 내려 간다. (12;50) 묘지(고흥류씨와 전주이씨 합장묘지)에서 좌측으로 (12;51) 묘지군을 지나 (12;53) 반암호암길 도로에 내려선다. 반암 호암길 따라 좌측으로 진행 (13;00) 도로이정표(반암안길/반암길)을 지나 국사봉을 향한 묘지길에 들어선다.
(13;02)묘지상단에서 지나온 우산봉과 치알봉을 뒤돌아 보고 (13;03) 안부 고개 마루에 선다. 고개 마루에서 좌측으로 진행 바위를 넘어 묘지가 있는 능선에 붙어 우측으로 내려서 (13;15) 국사봉 정상에 선다.[1.7km][28분]
8.0km 155분 [국사봉](72m)(13;15)
석천님 표지기 옆에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긴다. 왔던 길을 Back (13;20) 묘지에서 좌측으로 내려서 (13;30) 석장승 서있는 반암고개에 선다.[0.7km][15분]
8.7km 170분 [반암고개](13;30)
우측으로 도로(반암길)따라 병바위를 향한다. 좌측 축사있는 곳을 지나 (14;40) 좌측으로 묘지길을 따라 안부에 선후 우측으로 능선 오름길 오른다.
(14;47) 도요새 대장님 전화(전자암 가지 말고 병바위로 하산하라는 )를 받는다. 산악회 예정시간보다 일찍 일정이 종료 된듯 싶다. 지금까지 마음이 넉넉했는데 민폐가 될듯 싶어 갑자기 마음이 급해 진다. (14;52)병바위를 조망하고 전자암 갈림길 지나 바위 정상에서 우측으로 허리길 지나 픽스로프 잡고 목책계단길 만나 병바위를 우측에 두고 보면서 내려서니 (14;55) 병바위 안내판 서있는 병바위다.[1.4km][25분]
10.1km 195분 [병바위](14;55)
자연의 위대한 작품이다. 신선이 술이 취해 술병을 걷어차 거꾸로 박힌 술병모습 바위다. 설명판과 병바위 사진 담고 (14;57)병바위 이정표(아산초등학교0.7km/연기마을 4.3km)에서 이정표(아산초등학교0.7km) 방향 매트깔린 둘레길을 서둘러 진행한다. (14;03) 아산초등학교를 지나니 입구에 산악회버스가 보인다. (14;05) 버스에 도착 산행종료한다.[0.7km][10분]
10.8km 205분 [아산초등학교입구](14;05)
산행종료 합니다. 산행중 쓰고 진행하던 KF-AD마스크 벗고 KF95 마스크로 교체하여 쓰고 버스 탑승합니다. 본의는 아니 었지만 일찍 종료된 산행시간에 맞추지 못해 무엇보다 지루하게 기다렸을 집행부 임원들과 여러 대원들께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부안 면사무소로 이동 (14;18~14;48/1시간 30분) 식사 시간을 갖습니다.
근처 일미식당에 들려 조기매운탕(25,000원) 시켜 두고 식당 화장실에서 대충 씻고 사장님 배려로 식당방에서 젖은 옷 갈아입습니다. 임플란트 시술 때문에 술이 안될듯 싶어 해든 누리님을 위해 따로 사이다 1캔 시켰지만 15일이 지나 막걸리 한2잔정도는 문제 없을듯하여 막걸리2병으로 조기매운탕 백반 뒷풀이 조촐(31,000원)하게 합니다. (15;20) 커피도 한잔한 후 계산 끝내고 가까운 곳에 정차된 산악회 버스로 돌아와 짐정리 합니다.
(14;48)부안 면사무소 근처 주차장을 출발 중간 정안 휴게소에서 휴게시간 [약10분](17;15~17;25) 갖고 (18;45) 복정역 도착 (18;53) 복정역에서 8호선 석촌역에서 9호선 환승 (19;40) 가양역 도착 (19;50) 귀가 합니다.
끝으로 이번 기회가 아니면 결코 답사할수 없었을 치알봉(채일봉112m).우산봉(88m).국사봉(72m).병바위를 할수 있도록 리딩 해주신 조종창님과 잡목길 마다않고 함께 해주신 해든누리님께 감사드립니다.
10;40 계명산 들머리 소굴치 정상 조금아래 좌측으로 "골프존 카운티 선운" 골프장건너편 우측으로 공동묘지 입구인 도로 모습입니다.
10;40 공동 묘지 갓길을 진행 능선에 붙습니다.
10;43 능선 오름길 모습입니다.
11;10 계명산 정상입니다.
11;10~11;12[2분] 계명산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20 능선상 조망
(11;25)이정목 삼거리 이정표(턱바위0.09km/굴치농원0.65km/용계마을3.46km)에서 턱바위를 왕복합니다.
11;26 조망1
11;26 조망2
(11;28) 턱바위에서 인증입니다.
(11;29)이정목 삼거리이정표(용계마을 3.46km/ 굴치농원 0.65km/ 턱바위 0.09km)로 돌아와 이정표(용계마을 3.4km)방향으로 진행합니다.
11;33 조망1
11;33 조망2
11;33 조망3
11;35 병풍산 정상입니다.
11;35~11;37[2분] 병풍산 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11;44 치알봉.우산봉.국사봉 가는 능선길이 좋습니다.
11;50 가야할 치알봉.우산봉 그리고 국사봉입니다.
11;52 조망
11;52 저수지 내려다 보입니다.
11;55 고인돌입니다.
11;56 복분자로에서 바라본 풍광입니다.
12;00 탑정교 입니다. 용산천을 건넙니다.
(12;02)탑정3거리 도로교통표지판(법성포.상하/고창.아산)입니다.
(12;02)안내판( 선사유적 고창고인돌 유적.선운사.구시포.동호해수욕장.운곡람사르습지)입니다.
(12;03)탐정마을표지석입니다.
12;05 갈기재 치알봉 들머리입니다.
(12;05)탑정에서 선운사로 넘는 갈기재 고개마루입니다.
12;10 임도는 묘지에서 끝납니다.
12;20 전망대 바위 입니다.
12;25 치알봉 정상입니다.
12;25~12;27[2분] 치알봉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34 묘지 입니다.
12;35 풍광
(12;35) 반암길을 건너 능선에 붙어 임도 따라 오릅니다.
12;45 우산봉 정상입니다.
12;45~12;47[2분] 우산봉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50) 묘지(고흥류씨와 전주이씨 합장묘지)에서 좌측으로 내려섭니다.
(12;51) 묘지군입니다.
(12;53) 반암호암길 도로에 내려서 반암 호암길 따라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13;00) 도로이정표(반암안길/반암길) 근처 앞쪽 좌측 묘지길이 국사봉 왕복 들머리입니다.
13;02 묘지에서 뒤돌아 본 조망(우산봉) 입니다.
13;02 진주 강씨 묘지입니다.
13;03 고개 마루입니다. 좌향 능선길입니다.
13;04 얕은 산속에 바위들입니다.
13;15 국사봉 정상입니다.
13;15 국사봉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40 묘지로 돌아 옵니다. 능선상 좌측 희미한 길입니다. 처음 국사봉을 하였다면 직진 능선길이 치알봉 가는 능선이 되겠습니다.
13;30 반암고개 석장승에서 우측으로 도로(반암길)따라 병바위를 향합니다
1340 반암길 따르다가 좌측 축사 지난 지점 임도길 따르면 만나는 묘지입니다.
14;52 병바위를 내려다 봅니다
14;55 하산길 병바위 상단부
14;55 하산길 병바위 중단부
14;57 병바위입니다.
14;57병바위 설명판입니다.
14;57고창 병바위와 소반바위 일원 설명판 입니다.
(14;57)병바위이정표(아산초등학교0.7km/연기마을 4.3km)에서 이정표(아산초등학교0.7km) 방향 메트깔린 둘레길을 서둘러 진행합니다.
14;03 아산초등학교입니다
14;03 산악회버스와 지루하게 기다리는 대원들 모습입니다. 14;05 산행종료 합니다.
오록스맵 트랙지도 입니다.
오록스맵 트랙 기록표(늦게 차안에서 끄다보니~~)
e-동아지트랙지도
산행기록표
트랙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하산주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전히 건재하시군요.
트랙은 편집완료 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일화님.
오랜만입니다.
이렇게라도 만나니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들이님
감사합니다 ~^^
수북한 가랑잎 아래에 지뢰는 없었던가요? 수고하셨습니다~
산아희님
초겨울 산행이 힘든것은 수북히 쌓인 낙엽일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북한 가랑잎 아래에 지뢰는 없었던가요? 수고하셨습니다~
산아희님.
그런대로 진행 할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상생님.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매직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