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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ay – Funding Toxic Faith and Extreme Beliefs
노르웨이 – 유해한 신앙이자 극단적 신조에 대한 자금 지원
“Toxic faith is a destructive and dangerous involvement in a religion that allows the religion, not a relationship with God, to control a person’s life.” – Arterburn, S. & Felton, J. (1991). Toxic Faith: Experiencing Healing from Painful Spiritual Abuse.
Should State subsidies be used to promote and fund toxic beliefs and practices such as shunning? If yes, then other extreme religions such as Muslims, can also justify demanding State funding to support Sharia law, amputation and stoning of women.
Somehow from the tone of the appeal dossier, Jehovah’s Witnesses appear to think that they are entitled to and demand tax-payers money to fund their toxic beliefs and practices.
"유해한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니라, 종교가 사람의 삶을 지배하도록 허용하는 파괴적이고 위험한 관계이다." – Arturburn, S. & Felton, J. (1991)
유해한 신앙의 고통스러운 정신적 학대로부터 치유를 경험함.
정부 보조금이 회피행위(셔닝)와 같은 유해한 신념과 관행을 촉진하고 자금을 제공하는데 사용되어야 하는가? 만일 그렇다면, 무슬림과 같은 다른 극단적인 종교들도 이슬람 법을 지지하기 위해 국가가 지원하는 자금요청, 여성의 손발을 절단하거나 돌로 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다.
어쨌든 항소장의 논조로 볼 때, 여호와의 증인들은 유해한 믿음과 관행에도 불구하고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걷힌 돈을 보조금으로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On January 27th 2022, the Government of Norway withdrew its State grant to Jehovah’s Witnesses, commencing with 2021. Jehovah’s Witnesses was given three (3) weeks to submit an appeal, which was sent on February 17, 2022.
As per their religious practice when responding to secular agencies and courts of law; and in a clever attempt to pull wool over the eyes of the Oslo State Administrator, Jehovah’s Witnesses conveniently left out important information, that if submitted in their appeal, would even more justify the State’s denial of taxpayers’ funds (The Rehab principle -The Watchtower 1993, 12/15 p. 25 Rahab—Declared Righteous by Works of Faith).
2022년 1월 27일 노르웨이 정부는 2021년부터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국가 보조금을 철회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2022년 2월 17일, 항소장을 제출할 수 있도록 3주간의 여유를 받았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의 종교적 관행에 따라 세속 기관과 법정에 대응하기 위해 , 오슬로 주 행정관의 눈을 속이기 위한 영리한 시도로서, 만일 그들의 항소문이 제출된다면, 납세자 들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보조금 철회를 더욱 정당화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정보를 빠뜨렸다.(라합의 예 - 파수대 1993, 12/15 25면, 라합 - 믿음으로 인하여 의롭다고 선언됨)
Why Is Shunning So Effective
회피행위가 매우 효과적인 이유
There is a part of the recruitment and indoctrination process deliberately omitted from the appeal dossier and which makes shunning so effective – Jehovah’s Witnesses use the scriptures at Proverbs 13:20 and 1 Cor. 15:33 to actively encourage recruits (interested ones and Bible Students) to cut off all existing social ties, support network and friendships and replace these with “wholesome, up-building associates” who are exclusively members of Jehovah’s Witnesses. The “Jade and Neeta” recruitment tutorial video shown at the 2020 Convention clearly brought out this harmful practice.
Here is a 2021 example of Jehovah’s Witnesses promoting the severance of existing social ties, found in the Enjoy Life Forever!—An Interactive Bible Course lesson 48 point 1 (a recruitment aid for interested ones and Bible Students):
신자를 모집하고 교리를 주입시키는 과정의 일부가 항소장에 고의로 누락되어 회피행위를 매우 효과적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 -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경 잠언 13:20과 고린도 전서 15:33을 사용하여 새로운 신자들(관심자들과 성경 연구생) 이 기존의 모든 사회적 유대관계, 지지 네트워크와 친구관계를 끊고, "건전하고 세워주는 동료"로 대체하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한다. 이들의 친구들은 오로지 '여호와 증인들' 뿐이다. 2020년 대회에서 보여준 제이드와 니타의 개인 성서연구의 초대 동영상은 이런 폐해를 여실히 드러냈다.
<'행복한 삶을 영원히 누리십시오!' - 성경 공부 첫걸음>(관심자와 성서 연구생을 위한 보조서) 제 48과 1항에 들어 있는, 기존의 사회적 유대관계를 끊는 것을 촉진하는 2021년의 예시가 나와 있다.
We tend to become like the people we spend time with. This can be good or bad—and that is true whether we spend time with them in person or on social media. As the Bible says, “the one walking with the wise will become wise, but the one who has dealings with the stupid [those who do not love Jehovah] will fare badly.” (Proverbs 13:20) Friends who love and worship Jehovah can help you to stay close to him and to make good decisions. But close friends outside the congregation can cause us to draw away from Jehovah. No wonder the Bible encourages us to choose our friends wisely! When our friends are people who love God, we benefit both ourselves and them. We are able to “keep encouraging one another and building one another up.”—1 Thessalonians 5:11.
Other examples of this harmful practice can be found in the following Watchtower publications. Many more can be found using the research tool Watchtower Library 2015 available on their official website:
The Watchtower 2009, 10/15 p. 20 par. 12 Maintaining Friendships in a Loveless World
Keep Yourselves in God’s Love (2014), chap. 3 pp. 25-26 par. 3 Love Those Whom God Loves
Keep Yourselves in God’s Love (2014), chap. 3 p. 32 par. 15 Love Those Whom God Loves
Thus when someone is disfellowshipped and subsequently shunned, there is oftentimes no other social ties, support network and friendships to turn to. It is a traumatic experience that most times results in mental health issues. The expelled member therefore is left all alone to catch himself to rebuild a new support system all over again. This is explains why shunning is so effective. Of course this is deliberately omitted in the appeal dossier.
우리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비슷하게 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들과 직접 만나든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든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지혜로운 자와 함께 걸으면 지혜롭게 되지만, 미련한 자와 어울리면 해를 입는다."(잠언 13:20) 하느님을 사랑하고 숭배하는 친구들은 그와 가까이 지내며 좋은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중 밖에서 친해진 친구들은 우리가 여호와로부터 멀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친구를 현명하게 고르도록 격려합니다! 우리의 친구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일 때, 우리는 우리 자신과 그들 모두에게 유익이 됩니다. 우리는 "서로 격려하고 서로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살전 5: 11
이 해로운 관행의 또 다른 예는 다음 파수대 간행물에서 발견할 수 있다. 더 많은 자료는 공식 웹사이트에 있는 Watchtower Library 2015 검색 툴을 사용하여 확인할 수 있다.
파수대 2009, 10/15일 20면 12항, 사랑이 없는 세상에서 우정을 유지함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도록 자신을 지키십시오> (2014), 제3장 25-26면 3항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라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도록 자신을 지키십시오> (2014), 제3장 32면 15항 하느님이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라
따라서 누군가가 제명을 당하고 후에 회피행위가 있게되면, 그는 의지할 다른 사회적 유대, 지지 네트워크, 우정적인 관계가 없다. 그것은 대부분의 경우 정신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충격적인 경험이다. 그래서 제명된 성원은 새로운 지원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기 위해 자신을 다잡아 외롭게 홀로 남겨진다. 이점이 회피행위가 왜 효과적이 되는지 이유이다. 물론 이점은 항소장에 고의로 누락되어 있다.
Punished for Associating with the Punished
처벌받은 자와 교제해도 처벌을 받음
According to paragraph 59 of the appeal dossier, Jehovah’s Witnesses claim that “believers act of their own free will when they choose to limit the friendship with former believers who now show so clearly that they disagree with their values and way of life.” Furthermore they claim at paragraph 61 that “Jehovah’s Witnesses ….. make a personal and free choice as to how they choose to spend their time with family and friends.”
These claims are false. Jehovah’s Witnesses here again fail to provide direction contained in the elders’ manual Shepherd the Flock of God in their appeal. Chapter 12, paragraph 17 states:
Though this is not an exhaustive list, brazen conduct may be involved in the following if the wrongdoer has an insolent, contemptuous attitude made evident by a practice of these things: (1) Unnecessary Association With Disfellowshipped or Disassociated Individuals: Willful, continued, unnecessary association with disfellowshipped or disassociated nonrelatives despite repeated counsel would warrant judicial action.—Matt. 18:17b; 1 Cor. 5:11, 13; 2 John 10, 11; lvs pp. 39-40.
If a publisher in the congregation is known to have unnecessary association with disfellowshipped or disassociated relatives who are not in the household, elders should use the Scriptures to counsel and reason with him. Review with him information from the Remain in God’s Love book, page 241. If it is clear that a Christian is violating the spirit of the disfellowshipping decree in this regard and does not respond to counsel, he would not qualify for congregation privileges, which require one to be exemplary. He would not be dealt with judicially unless there is persistent spiritual association or he persists in openly criticizing the disfellowshipping decision.
Therefore if a member is found to be associating with someone they know is disfellowshiped, the congregation elders can take judicial action against that member, oftentimes resulting in being expelled and shunned. I personally knew someone who get disfellowshipped here in Trinidad & Tobago by over-zealous congregation elders for this “scriptural offense”. The threat of getting disfellowshipped always hangs over the heads of Jehovah’s Witnesses – they do not “act of their own free will when they choose to limit the friendship with former believers”.
항소장 59항에 따르면, "신자들은 그들의 가치와 삶의 방식에 동의하지 않을 정도로 분명하게 보여주는 옛 신자들과의 우정을 피하기로 선택할 때 그들 자신의 자유의지로 행동한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그들은 61항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은……가족이나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들은 거짓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부분에서, 그들의 항소에는 장로들의 지침서인 <하느님의 양떼를 돌봄>에 포함된 지침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제12장 17항에는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
이것이 완전한 목록은 아니지만, 만약 비행자가 이러한 것들을 실천함으로써 명백하게 오만하고 경멸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뻔뻔한 행위는 다음과 관련될 수 있다: (1) 제명되거나 이탈한 개인과의 불필요한 교제: 반복된 충고에도 불구하고 제명되거나 이탈한 비 친인척과의 고의적이고, 지속적이며, 불필요한 교제는 사법처리를 하는 것이 정당할 것이다. ㅡ 마태 18:17b; 고전 5:11, 13; 요한 2서 10, 11; lvs 39-40면.
회중 전도인이 집에 머물지 않는 제명 또는 이탈한 친척과 불필요한 교제를 하고 있는 경우, 장로는 성경을 사용하여 그에게 조언하고 설득해야 한다. 그와 함께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241면)의 내용을 검토하라. 그리스도인이 이 점과 관련된 제명의 원칙을 어기고 조언에 응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면 그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 회중 내의 특권을 받을 자격이 없다. 그가 제명 또는 이탈한 자와 영적 교제를 지속하거나 공개적으로 제명의 결정을 비난하는 것을 지속하지 않는 한 그는 사법적으로는 다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회중 성원이, 장로들이 알고 있는 제명당한 누군가와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이 밝혀지면, 그 성원에 대하여 사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때로는 추방되거나 회피행위를 당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트리니다드& 토바고 이곳에서 이 "성경적 비행"으로 인해 지나치게 열정적인 회중 장로들에게서 제명당한 사람을 알고 있다. 제명을 당할 수 있다는 위협은 여호와의 증인들의 머리 위에 항상 걸려 있다 – 그들은 "이전 신자들과의 우정을 중단하기로 선택할 때, 결코 자신의 자유 의지로 행동하지 않는다".
Actively Promoting Toxic Faith and Extreme Beliefs
유해한 신앙과 극단적 신조의 능동적 추진
There are numerous Watchtower publications that actively promote shunning and place pressure on current members to shun and ostracize their friends who have been disfellowshipped. Here are a few examples:
The Watchtower 1981 9/15 pp. 24-25 par. 23 Disfellowshiping—How to View It
As distinct from some personal “enemy” or worldly man in authority who opposed Christians, a disfellowshiped or disassociated person who is trying to promote or justify his apostate thinking or is continuing in his ungodly conduct is certainly not one to whom to wish “Peace.” (1 Tim. 2:1, 2) And we all know from our experience over the years that a simple “Hello” to someone can be the first step that develops into a conversation and maybe even a friendship. Would we want to take that first step with a disfellowshiped person?
How to Remain in God’s Love (2017) p. 241 Endnotes
When someone who has seriously sinned does not repent and refuses to follow Jehovah’s standards, he can no longer be a member of the congregation. He needs to be disfellowshipped. When someone is disfellowshipped, we have no more dealings with that person and we stop talking to him. (1 Corinthians 5:11; 2 John 9-11)
Organized to Do Jehovah’s Will (2005), chap. 14 p. 151 par. 29 Maintaining the Peace and Cleanness of the Congregation
When it is necessary to disfellowship an unrepentant wrongdoer from the congregation, a brief announcement is made, stating: “[Name of person] is no longer one of Jehovah’s Witnesses.” This will alert faithful ones in the congregation to stop associating with that person.—1 Cor. 5:11.
There was even a 2016 convention video in which a mother declined a telephone call from her disfellowshiped daughter. It therefore can never be said “believers act of their own free will when they choose to limit the friendship with former believers” and that “Jehovah’s Witnesses ….. make a personal and free choice as to how they choose to spend their time with family and friends.”
회피행위를 능동적으로 장려하고 현 성원들에게 제명당한 친구들을 회피하고 따돌리도록 압력을 가하는 수많은 워치타워 출판물들이 있다. 다음은 그중 몇 가지 예들이다:
파수대 1981년 9월 15일자 24-25면 23항- 제명처분ㅡ 어떻게 볼 것인가?
어떤 개인적인 “원수”나 그리스도인들을 반대한 당국의 세상적인 관리와는 판이하게도, 제명당한 사람이나 이탈한 사람은 자기의 배교적인 사상을 조장하거나 정당화하려고 하며 또는 자기의 경건치 않은 행동을 계속합니다. 확실히 이런 사람들은 “평화”가 있기를 바라는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디모데 전 2:1, 2) 그리고 경험을 통하여 우리 모두는 단순한 한마디의 인사(“안녕”)가 대화로 발전되고 심지어는 아마 우정에까지 발전하는 첫 단계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우리는 제명된 자와 그 첫 단계를 밟고자 할 것입니까?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방법> (2017) 241면 하단각주
심각한 죄를 지은 사람이 회개하지 않고 여호와의 표준을 따르기를 거부한다면, 그는 더 이상 회중의 성원이 될 수 없습니다. 그는 제명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제명될 때, 우리는 그 사람과 더 이상 관계하지 않고 그와 대화하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고린도 전서 5:11, 요한 2서 9-11)
<여호와의 뜻을 행하기 위해 조직됨>(2005년), 제14장 151면 29항 회중의 평화와 깨끗함을 유지함
회중으로부터 회개하지 않는 범죄자를 제명할 필요가 있을 때, "[아무개]는 더 이상 여호와의 증인 중 한 사람이 아닙니다"라는 짧은 발표가 이루어진다. 이것은 충실한 신자들이라면 그 사람과 교제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ㅡ고전 5:11
2016년 대회에서는 심지어 어머니가 제명된 딸의 전화를 거절한 동영상도 있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이전의 신자들과의 우정을 중단하게 될 때 자신의 자유의지로 행동하는 것일 수 없다. 따라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라고 결코 말할 수 없다.
Lack of Transparency
투명성의 결여
Jehovah’s Witnesses have not been completely open and transparent regarding their shunning practices, their recruitment and indoctrination process; and use of State funds. It’s pretty certain that taxpayer’s money was used to import countless printed religious literature (including the references above) that promotes shunning; and sent to their New York corporations for the production of religious material including convention videos (“Loyally Uphold Jehovah’s Judgments – Shun Unrepentant Wrongdoers” – 2016 Convention) that promotes shunning.
There is nothing in the 32-page dossier in which Jehovah’s Witnesses explain why the State must continue to fund their extreme and toxic beliefs. It’s one thing to claim freedom of religion to practice extreme and toxic religious beliefs – its another thing to demand State funding, other tax benefits and exemptions to support such a religion as Jehovah’s Witnesses.
Nowhere in their appeal do Jehovah’s Witnesses make any reference or acknowledgement to the impact on the mental health of the shunned victim and the unnecessary burden this places on the wider community. Nor does it give an account of State funds previously received which was disbursed for professional therapy of shunned persons who choose to return to the religion after how many years of experiencing this inhumane toxic practice.
The State do have the exclusive right and a duty of care, to examine toxic, destructive beliefs and practices of any religion when such beliefs are brought to their attention by citizens. Especially so when claims of harm to citizens are caused by such beliefs and result in the disintegration of the family unit. The State do have a right impose subsequent sanctions as they see fit to reduce the risk of exposure and recruitment,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the withdrawal of State funding, grants, subsidies and tax-exemption benefits.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의 회피행위의 관행, 새로운 신자의 형성과 교리의 주입 과정, 그리고 국고 사용에 대해 완전히 개방적이거나 투명하지 않았다. 납세자의 돈이 회피행위를 장려하는 수많은 인쇄된 종교 간행물(위에서 언급된 간행물을 포함하여)을 수입하는 데 사용되었고, 회피행위를 조장하는 대회 동영상을 포함한 종교 자료의 제작을 위해 뉴욕 법인으로 보내진 것은 거의 확실하다.("여호와의 판결을 충성스럽게 지지하고 회개하지 않는 비행자를 회피하라" ㅡ 2016년 대회)
32면 분량의 문서에는 왜 국가가 그들의 극단적이고 유해한 믿음에 자금을 계속 지원해야 하는지 여호와의 증인들이 설명하는 내용이 없다. 극단적이고 유해한 종교적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며, 이는 여호와의 증인 같은 종교를 지지하기 위해 주 정부의 재정, 다른 세제 혜택과 면제를 요구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들의 항소 내용 중 어디에서도 여호와의 증인들로부터 회피행위를 당한 희생자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충격과 이것이 더 넓은 공동체에 미치는 불필요한 부담에 대해 언급하거나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이 비인간적인 유해한 관행을 몇 년 동안 경험한 후 종교에 복귀하기로 선택한 사람들의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지출된 이전의 보조금 국고에 대해서도 설명하지 않는다.
국가는 유독하고 파괴적인 신조와 관행을 조사할 전적 권리와 주의해야 할 의무가 있다. 시민에 대한 해악의 주장이 그러한 신조로 인해 야기되고, 가족이라는 단위가 붕괴를 초래할 경우에 특히 그러하다. 국가는 주정부 자금, 보조금, 양여금 및 비과세 혜택을 철회하는 것을 포함해야 하지만 이에 국한하지 않고 노출과 포교의 위험을 줄이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후속 제재를 가할 권리가 있다.
By Lester Somrah - March 18, 2022
출처: A-JW.org
첫댓글 이 내용은 노르웨이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제공되던 보조금을, 회피행위가 종교법 시행령에 저촉이 된다고 보아, 주 행정관이 철회하였다. 이에 워치타워는 주 정부 행정관에 대해 항소를 한 것인데 항소장 내의 내용이 그릇된 정보나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짚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