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유 / 마 1:18-25
오늘은 에수님이 태어나신 성탄일이다. 여러분, 성타절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나? 보통 ‘산타클로스, 츄리, 캐롤송, 선물’ 이런 말을 한다. 성탄절에 하는 인사는 주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한다. 이는 영국과 미국에서 하는 언어이다. 다른 나라는 어떤가? ‘칼라 크리스토게나’(그리이스), ‘메리 구리스마스’(일본), ‘부옹 나탈리’(이태리), ‘프뢸리히 베인아크텐’(독일) ‘스로테스토봄 크리스토빔’(러시아), ‘조이유 노엘’(프랑스) ‘보아스 페스타스’(브라질).
미국에 ‘헨리 크리스마스’란 사람이 있었다. 그는 ‘메리’라는 여성과 결혼을 했다. 그래서 그의 아내는 남편의 성을 받는 미국이 관례에 따라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헨리 크리스마스’이 장남은 ‘케시 홀리데이’란 여성과 결혼을 했다. 그래서 그의 아내는 ‘케시 홀리데이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그는 딸을 낳아 이름을 ‘캐럴’이라고 지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캐럴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헨리 크리스마스’의 차남도 결혼하여 딸 이름을 ‘메리’로 지어 ‘메리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그의 이메일 주소는 ‘징글벨’이다. 막내 딸은 ‘크리스티 노엘’로 지어 ‘크리스티 노엘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헨리 크리스마스’씨 일가족은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한 집에 모여 크리스마스 캐럴송을 부른다고 한다. 성탄절의 이름을 사용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하여 나타난 이름은 세가지 ‘예수’와 ‘그리스도’와 ‘임마누엘’이다. 이 이름들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지 보자. 성탄절에 예수님 생까이 나서 교회로 오신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원받을 자격이 충분한 분들이다.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이 왜 세상에 왔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과 이유를 알고 믿고 순종할 때 구원을 받는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내가 구원받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3가지로 설명한다. 첫째,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21절)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백성이 되어서 구원받기를 바란다. 받은 구원을 완전하게 이루어서 천국에서 영생하기 바란다. 둘째,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오셨다.(22절) 예수님 오신다는 예언이 성서에 456번이나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이 오시므로 성서의 초림 예언이 다 이루어졌다. 예수님의 재림 예언은 초림 예언의 두배가 믾다. 초림이 이루어진 것처럼 재림도이루어질 것을 믿기 비란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세상에서 처천동안 왕 노릇하신 후 세상을 끝내게 된다. 성서에 기록된 모든 말씀들이 이루어질 것을 믿기 바란다. 성서의 놀라운 비밀들을 깨닫고 그 말씀대로 준비하기를 바란다. 셋째, 임마누엘 곧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오셨다.(23절) 하나님인 예수님이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서 오셨다. 그래서 거룩한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탄생을 성탄이라고 한다. 하나님인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이고 함께 살아가기를 바란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게 된다.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된다. 예수님과 함께 사는 자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으로 가게 된다. 예수님을 믿고 함께 살아가다가 천국까지 가기를 바란다. 오늘 성탄절 설교 핵심은 다 말씀드렸다. 오늘 예수님이 오신 3가지 이유를 알고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다 이루어지고 여러분에게 그 목적대로 성취된다면 구원을 받는다. 오늘 설교 이것으로 마칩니다. 이럴 수만 있다면 목사로서 목회하기 참 쉽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은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왜 예수님을 보내셨는지 깊은 뜻을 놓치게 된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보너스로 생각하기 바란다.
오늘은 21절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라는 것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말씀드린다. 21절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셨다. 더 좋은 이름들이 많은데 왜 이름을 예수라고 지으러 했나? 예수가 자기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해야 할 자이기 때문이다. 이름 속에는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나 있다. 성서의 핵심진리가 숨겨져 있다.
1.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자기의 백성은 오늘 우리를 말한다. 자기 백성을 구원한다고 하니 예수님은 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서는 예수님에 대해서 말하기를 만왕의 왕이라고 한다. 만주의 주라고 한다. 하나님 나라의 왕이라고 한다. 우리들의 왕이라고 한다. 예수님을 여러분의 왕으로 모시고 명령에 순종하기 바란다. 그런데 예수님이 언제 우리의 왕이 되었나?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우리의 왕이 되셨나?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왕이 되셨다.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요 1: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창조주 하나님은 바로 예수님인 것을 믿기 바란다. 구약성서를 읽다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이런 말씀이 무척 많다. 여러분이 성서말씀을 정신 차려 읽어보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여호와 하나님이 한분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주라고 했어도 주가 한분이 아니다. ‘주께서 또는 여호와께서 이르시되’의 앞뒤 문맥을 잘 살펴보면 어떤 때는 성부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도 있다. 어떤 때는 성자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도 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도 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다윗이 기록했고, 예수님이 자신을 나타내는 말씀으로 인정한 시편 한구절을 예로서 보여드리고 설명하겠다. 시 110:1절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여호와는 성부 하나님이고, 내 주는 성자 예수님이다. 110:5절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앞에 나온 주는 성부 하나님을 말씀하고,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는 성자 예수님을 가리킨다. 그래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고 하며, 삼위일체라고 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우리를 창조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신다.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따라서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의 욍이시다. 창조주 예수님을 여러분의 왕으로 모시기 바란다. 그리고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바란다.
2. 예수님이 해야 할 일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
해야 할 일은 구원할 자 곧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죽으러 왔다고 직접 말씀하셨다. 마 20:2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눅 19:10절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요 10:10절하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를 위해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신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에게 붙잡혀서 구원받기를 바란다.
3.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다면 어디서 구원하시나?
구원이란 단어는 ‘건져낸다’라는 뜻이다. 어디서 건져내나? 물에서 건져내나? 가난에서, 질병에서 건져내나? 예수님은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하신다. 그들의 죄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말씀하는 근본적인 죄는 무엇인가? 도둑질, 거짓말, 사기치는 것, 속이는 것, 사람 죽이는 것을 말하나? 물론 이런 것들은 분명 죄이다. 하나님은 세상도 죄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는 근본적인 죄는 이런 것보다 앞서는 것이다. 성령님이 죄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고 하셨다. 요 16:8-9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성령님이 책망하시는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한다.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영접하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을 받지 못한다.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 말씀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주일 예배 참석하는 것을 우습게 여긴다. 조금만 바빠도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순종하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결국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가게 된다. 그러므로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데서 모든 불행이 생겨난다.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도둑질을 하고,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치게 된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지 않기 때문에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예배참석을 소홀히 여기며, 조금 늦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몸소 자신을 통해 보여주셨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인지 알게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여 믿게 하셨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에서 구원을 받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사망의 죄에서 구원받아 영생을 얻은 사람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싶어진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도둑질하고,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살인할 수 없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악하게 살 수 없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모든 죄에서 구원받은 사람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의롭다고 해 주신다. 예수님을 진실로 믿고 죄에서 구원받기를 바란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음으로 구원하셨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일은 죄가 없는 분만 하실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어야 한다. 하나님이라도 그냥 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누군가를 살리려면 누군가가 대신 죽어야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죄를 지은 자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누군가 대신 죽어야 살릴 수 있다. 그것도 죄가 없는 자가 죽어야 죄가 용서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는 대속제물로 죽으러 오셨다고 말한다. 막 10:45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누군가 죽어야 한다. 그래서 구약시대는 날마다 양을 죽여서 죄를 대속했다. 내 죄를 짊어지고 갈 대속할 양을 죽이면서 ‘이 양은 내 죄 때문에 내 대신 죽는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이것은 내 죄를 짊어지고 내 대신 예수님이 죽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으란 것이다. 그래서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외친다. ‘보라. 하나님의 이린양이로다.‘ 예수님이 내 죄를 짊어지고 죽은 것을 깨닫기 바란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죽어야 하나? 내가 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어야 하나? 내 죄 때문에 내가 죽지 않기 위해서는 내 죄를 예수님에게 뒤집어 씌운 후 내가 예수님을 죽여야 내가 살 수 있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죄를 양에게 뒤집어 씌운 후 그 양을 죽이므로 자기 죄가 용서받았다. 사람들도 자기 죄를 예수님에게 뒤집어 씌운 후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임으로 내 죄가 용서받게 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음으로 여러분의 죄가 용서된 것을 믿기 바란다.
찬 151장
1.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그 보혈 흘렸네
2. 주 십자가 못 박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 은혜 말할 수 없도다
3. 늘 울어도 그 큰 은혜 다 갚을 수 없네 나 주님께 몸 바쳐서 주의 일 힘쓰리
후렴)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여러분의 죄를 대신 짊어지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대속제물이 되기 위해서 오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죄를 양에게 뒤집어 씌운 후 양을 죽이듯이, 유대인들이 자기 죄를 예수님에게 뒤집어 씌운 후 예수님을 죽였다. 오늘 우리도 내 죄를 예수님에게 뒤집어 씌운 후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자들이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바로 예수님을 죽인 자들에 속한다. 예수님은 내 죄를 대신지고 내 죄 때문에 죽으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내 죄가 용서된 것을 믿기 바란다.
찬 260장
1.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주 예수 십자가 지셨으니
기쁘게 부르세 할렐루야 나 구원 얻었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가 구원하셨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죄인이 아니다. 나를 의인 만들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 나를 하나님의 자녀 만들기 위해 오신 예수님, 나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나와 함께 살려고 오신 예수님이다.
오늘은 예수님의 성탄일이다. 오늘 예수님의 성탄을 우리가 왜 축하해야 하나?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나를 죄에서 구원하셨기 때문에 기뻐하고 축하한다. 그 은혜에 감격한다. 예수님의 성탄을 기뻐하면서 왜 기뻐하는지 모르면 비극이다. 성탄축하 한다면서 왜 축하를 해야 하는지 모르면 불행이다. 예수님의 성탄은 내 죄 때문에 십자가와 연결된다. 십자가의 은혜를 알고 성탄을 축하하고 예수님을 기뻐해야 한다. 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기뻐하고 축하한다면 어린아이 수준이다. 마치 어릴 적에 부모님이 용돈을 주는 것 때문에 기뻐한다. 부모님이 주신 돈으로 과자나 빙과 등을 사 먹을 수 있기에 돈 때문에 기뻐한다. 부모님이 그 돈을 벌기 위해서 뜨거운 태양빛 아래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른다. 상사의 눈치를 보며 자존심을 꾹국 누르며 참는지 모른다. 중학생, 고등학생 정도가 돼도 잘 모른다. 어리기 때문이다. 그저 돈 때문에, 용돈을 팍팍 주는 것 때문에 기뻐한다. 부모님이 자신에게 용돈을 주기 위해서 얼마나 땀을 흘리며 일했는지 아는 정도가 되면 성장한 사람이다. 성장하면 안다. 나를 키워주고 용돈을 주기 위해서 부모님이 뜨거운 태양빛 아래서 땀을 흘리며 일하셨구나 안다. 치밀어 오르는 자존심을 죽이고 눈물을 삼키며 일하셨구나 알게 된다. 이렇게 알게 되면 이제는 돈 때문에 부모님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희생하시고 땀 흘리며 일하신 부모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부모님을 보면 기뻐하게 된다. 이제 돈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희생하신 그 은혜를 알고 부모님을 기뻐하게 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이 내 죄를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에 기뻐한다면 어린아이 신앙이다. 나를 죄에서 구원하려고 십자가에 죽으러 오신 그 은혜를 알기 때문에 기뻐한다면 성장한 신앙이다.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대속제물로 주기 위해 오셨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내 죄가 용서되었다는 것을 알고, 십자가에 죽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신 예수님의 은혜를 알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감격하는 성도가 성장한 성도이다. 예수님 성탄의 의미를 알고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야 예수님을 진실로 믿고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가 된다.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 찬양과 영광을 받으소서.
오늘 예수님이 오신 이유, 성탄절의 목적을 정리한다. 첫째,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둘째, 십자가로 하신 말씀 곧 성서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오셨다. 셋째, 임마누엘 곧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기 위해서 오셨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여러분,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에서 구원받았으니 성서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사는 성도들이 되기를 구원자이며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08 성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