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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17:44
http://blog.naver.com/bss2079/60028601585
롱싼사(龍山寺, Leong San Temple)
Farrer Park역 근처의 사원이다. 겉보기에는 도교사원 같으나 부처를 모시고 있는 불교사원이다
약 100여년전에 한 스님이 불상 하나와 단지 하나만 달랑 가지고 이곳에 왔다고 한다. 스님은 병자를 치료하기 위한 장소를 만들기 시작했고 점점 커져서 지금의 사원이 되었다. 사원에서 학교를 열자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바로 옆에 사원을 하나 더 짓고 학교를 늘리게 되었다
불상과 함께 공자도 모시고 있다
카페는 댓글을 먹고 살지요 카페에 댓글은 혈액과 과도 같습니다.
열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 쿡!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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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서운 추위
가 잠시 기승을 부리지만 이미 우수 무렵이면.~
날씨가 많이풀리
고 봄기운이 돋고 초목이 싹튼다 우수는 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
는 날이니 곧 날씨가 풀린다는 뜻이다 그래서.~
우수,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 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봄이 다가 오는.~
환절기 입니다 인생의 활력을
주는 미소와 웃음 경쾌한 화요일 날 보내세요
https://cafe.daum.net/1664URM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