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사막에서 .. 팥빙수 먹고나서.. 설래발 치는 중동의 건아들... ㅋㅋㅋ
주인집 주인장과 아지매 그리고 며느리... 인심 좋고..
23일 목표지점 상주 상풍교에 도착후 슬슬 용갑이는 구미로.. 기윤이와 승진이는 상주 터미날로... 거리를 알아보는 기윤이..
이후 20키로 더 달려서 상주시내 고속 터미날 까지..
첫댓글 헤어짐과 홀로 외로운 라이딩이 밤늦게 까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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