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문학철 작가와 시의 숨결 느껴요"
작가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개최
29일부터 신청, 8월 20일 관설당
문학철「허공에 슬며시 몸을 밀어 넣다」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지역작가와의 만남 )
삶과 문학이 맞닿는 순간, 시를 통해 온기와 위로를 주고 받는 따뜻한 자리에서 문학철 문학가와 함께 시 여행을 떠나보자.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내달 20일 오후 6시 30분 2층 관설당 강당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가 문학철 시인의 새 시집 '허공에 슬며시 몸을 밀어 넣다'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4부로 나눠 시집에 수록된 50여 편의 시를 중심으로 '삶과 문학, 시로 닿고 싶은 곳'을 주제로 독자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마음의 축제가 될 예정이다.
문학철 작가는 1982년 '백전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산속에 세 들다', '그곳, 청류동', '지상의 길', '사랑은 감출수록 넘쳐흘러라' 등 다양한 시집과 장편소설 '황산강'을 통해 삶의 깊은 울림과 고요한 사유를 전해 온 작가다. 현재 한국작가회와 경남작가회 회원으로서 편집위원장 역할도 맡아 지역 문학 발전에 힘쓰고 있다.
문학철 시인은 "시라는 것은 우리 영혼이 숨 쉬는 공간, 가쁘지 않고도 그윽한 향기가 머무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신작 '허공에 슬며시 몸을 밀어 넣다' 역시 일상의 허공 속에 마음을 예쁘게 슬며시 밀어 넣듯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출판기념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0명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2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시집을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문학의 숨결을 가까이 느끼는 기회가 될 이번 행사는 시민과 작가가 한자리에서 시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시의 힘과 문학철 시인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청기간 | 2026-07-29 (10:00) ~ 2026-08-18 (18:00) | 신청제한 | 20세이상 |
| 강사명 | 문학철 | 장소 | 2층 관설당 강당 |
| 대상 | 양산시민 | 정원/대기자 | 50명 / 10명 |
| 행사기간 | 2026-08-20 ~ 2026-08-20 | 강좌 요일 및 시간 | 8월 20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시작 |
| 개강일 | 2026-08-20 | 수강료 | 없음 |
| 가족단위 접수 | 가능 | 계획서 | |
| 비고 | <허공에 슬며시 몸을 밀어 넣다> 삶과 문학에 대한 주제를 가진 북토크 함께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s://lib.yangsan.go.kr/MA/apply/evedetail.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