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 시민은 백삼십만명이야... 최고의 도시지...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은 그리크지 않지만 동굴안에 들어가면 반딧불이 푸른빛을 내고 거미줄 같은것을 늘려있는데 그곳에 곤충에 걸리면 그것을 잡아먹고 사는 일명 빈딧불 벌레가 있어.
굴 속에 들어가면 호수가 있거던 배를 타고 조용히 불빛없이 감상을 하면 밤하늘에 은하수처럼 푸른빛을 내며 빛을 발해~ 정말 멋있더라...
유황의 도시 로토루아에서 수영복만 입고 남여공용에서 온천욕을 하지~ 근데... 외국인보다 한국사람이 더 많더라~~ 그곳을 나와서 간곳이 포후투 간헐천인데 그 물이 약 30M까지 치솟고 한쪽에선 진흙이 (유황)팥죽처럼 보글보글 끓어... 냄새 또한 독해...
마우리 민속쇼를 관람했거던 아~ 글??... 나를 무대를 끌고 올라가지 않겠어.. 마우리족과 한판 추었지.
박수도 많이 받았어.... 선물도 주데~ ㅋㅋㅋ
첫댓글 여행기, 글구 사진 잘 보았네. 무엇보다도 무탈없이 잘 다녀와 반갑고, 정겨운 부부의 모습 또한 아름다우이. 아름다운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