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희대의 사기극 (제4편)
1. 이 사건상품 통장의 ①‘선물환매입’표기와 ②‘Margin(증거금)’이나 ‘담보설정’없는 선물환거래는 은행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과 실수인 것이고, ③‘선물환특별자금 대출’이란, 은행이 은행 잘못과 실수가 저지른 손실을, ④고객에 轉嫁(전가)하려는 얄팍한 術數(술수)일 뿐, ⑥이는 고객을 위한 대출이 아니다.
2. ①은행의 제아무리 유능한 직원, 아니 그 전문가조차도 이 사건상품의 위험성을 설명할 수 없다. 굳이 설명한다면 ②“이 상품의 위험성은 은행에 있다!” 혹은 ③“이 상품의 위험성은 무한대이니 고객님 부동산 등기권리증 다 가져오셔야 합니다!”라 설명한단 말인가?
3. 2014년 1월 ‘한맥투자증권’도 파생상품 주문실수(매입↔매도)로 462억 원 손해를 보았고, 금융당국은 이에 대한 처벌로 6개월 영업정지처분 결국 파산했다. 신한은행의 그 잘못과 실수는 ‘한맥투자증권’의 그것과 비교, 더하면 더했지, 이와 진배없는 사건이다. ①‘한맥투자증권’은 덩치가 작아 파산케 하고, ②신한은행은 덩치가 커 금융당국이 알고도 모른 척 하는 것인가?
E. 신한은행에 민원제기와 신한은행의 反應(반응)
〔3〕 2009.01,09. 판매원의 우리 집 방문
1. 올 필요 없다는데도 억지로 우리 집을 찾아와, 2008.12 26일의 ①선물환특별대출 받아 ‘선물환으로 달러 따는 비법’을 다시 꺼내 受諾(수락)해 주기를 事情(사정)하며, 모든 것은 자기가 다 알아서 할 터이니, ②우리 집을 방문한 사실부터, 이런 제안했다는 사실도 본점이나 지점장에게도 비밀로 해주기를 간청하기에, ③모든 것은 비밀로 해주겠으나, 그 제안에는 동의 할 수 없다.
2. 내가 노조위원장 이름까지 물으며, ④“노조에서는 뭐하고 있는 거야!” ⑤“본점에서 이 엉터리 상품 만들어 많이 팔라 할 때는 언제고,” ⑥“이제와 사건이 터지니, 판 네놈이 다 책임져라! 이는 말도 안 된다.” ⑦“본점에서 이 상품에 문제가 있다는 점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나뿐 놈들!” ⑧“당신이 나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⑨“내가 신한은행 노조위원장을 조만간 만나보겠다.” ⑩본점과 다시 상의하여 좋은 제안 받아오라하여 돌려보냈다.
3. 그 판매원이 애처로워 도와주려 본점에 그를 위한 글(2009.01.12.)까지 써, 내가 그 판매원에 전화 ①“지금 Fax를 보내니, 다른 사람이 보지 못 하도록, Fax앞에 가 있어라,”하고, Fax도 보냈으며, ②“그 글이 마음에 들면 본점에 보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보내지 말고,” ③“나에게 이야기 하라”까지 해준 나에게 판매원이 나를 속여오리란 想像(상상)도 못했다. 후에 나의 그 글 본점에서 Fax로 받았음을 확인.
〔4〕 2009.01.14. 사고지점 지점장의 방문 요구
1. 지점을 찾으니, 본점 해결사 팀과의 첫 만남에 “4~5일 안에 끝내고, 늦어도 Christmas전 까지 종결하자”든 내말에 “그들 모두 그렇게 하겠다.”라 답하곤 한 달이 넘도록 아무연락이 없었든, 본점 행장직속 해결사 P모 팀장이 거기에 와있었다. 인사를 하고 몇 마디 대화를 나누는데, 갑자기 지점장이 판매원의 그 ‘선물환으로 달러 따는 秘法(비법)’이야기를 꺼낸다.
2. 절대 비밀로 해달라는 판매원의 懇曲(간곡)한 부탁이 있었던 지라, 나는 당황해하는 한편 어떻게 처신해야 할 바를 몰랐다. 지점장이 말을 이어간다. ①“아버님이 이 제안 하셨다면서요?” 순간, 나는 너무 어리둥절하여 제대로 답을 할 수 없었다. “아니, 그것은 판매원이 한 것이지…”하니, 지점장이 다시 묻는다. ②“정말 아버님이 이 제안한적 없습니까?”한다.
3. 그러자 P팀장이 거든다. ①“저는 영업점에서 이런 보고가 올라와서, 이것도 은행에서 어떤 근거가 없는 것인데…,” ②“그럼 이제까지 오갔든 대출이고, 펀드에서 몇% 감액 등 모든 것이 다 없는 것이다.”하며 윽박지른다.
1) P팀장은 덧붙여 ③“법율 검토를 다 거쳤는데, 이건에 대하여 불완전판매에 대한 입증책임이 없다. 증거가 없다.”라며, 이제는 恐喝(공갈)이다.
2) 신한은행은 판매원의 대필사실까지 나에게 숨기며, ‘신한은행의 달러 따는 秘法(비법)’으로 나를 誘惑(유혹)하려다, 내가 이를 거부하자, 이제는 그 ‘선물환으로 달러 따는 秘法(비법)’까지 신한은행에 내가 제안한 것으로 뒤집어 씌우려한다.
4. P팀장 말대로, ①“선물환으로 달러 따는 비법은 어떤 근거가 없는 것이다.” P팀장 말 한번 잘했다. ②그것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것이며, 不法(불법)인 것이다. ③이 건에 대하여, 신한은행은 법적 처벌을 받아야한다.
5. “법률 검토 다 거쳤는데, 불완전판매에 대한 입증책임이 없다!” - 법률검토를 다 거쳤다면, 계약 시 ①판메원이 상품에 대한 설명은 고사하고, ②선물환의 “先”선字도 꺼낸바 없었으며, ③상품가입 시켜놓고 가입서류도 교부하지 않았고, ④판매원이 대필까지 하였으니, ⑤이제는 P팀장과, 신한은행이 모든 것 다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
1) 위①②③번은 2008.11.10. 나의 지점 방문 시, 또한 2008.12.11 해결사들과의 만남에서 이미 사실관계가 확인된 사항이다.
6. P팀장의 ①“자필 서명이 다 들어가 있고,” ②“정상적으로 약정을 맺은 부분이기 때문에,” ③“펀드거래나 선물환거래에 대해서,” ④“은행에서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거는” ⑤“지금 현재로서는 어떤 법률적인 ‘김앤장’이나 이런데도 법률적인 소견을 다밭았다.”
1) 달라는 서류는 내놓지 않으며, “불완전판매에 대한 입증 책임이 없다!” “증거가 없다.” “자필서명이 다 들어가 있고, 정상적으로 약정서!” “김앤장인지 된장집인지“란 소리가 나와!
2) 첫 만남에서부터 P팀장이 “김앤장”이란 단어를 여러 번 쓰기에, 나는 이 사건 전까지 변호사에 대한 관심과 변호사를 찾아야할 이유가 없어, “김앤장”이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다. 무슨 음식점 이야기를 하나로도 생각했었다.
7. 판매원이 절대 비밀로 해달라든 ①‘내 집 방문한 사실’과, ②‘선물환으로 달러 따는 秘法(비법)’제안을 지점장과 P팀장이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후에 안 사실이지만 판매원은 ③“우리 집을 방문할 때도 점장에게 보고하고 갔으며,” ④“방문 후에도 점장에 보고했다”라 진술하고 있다. 그것도 모르고, ⑤판매원을 위해 본점에 편지까지 써준 멍청이 나는 완전히, ⑥신한은행이 미리 짜 놓은 狡猾(교활)한 脚本(각본)에 놀아난 것이다.
8. 요구해온 상품가입 제반서류를 그때까지도 주지 않아, 내 아들이 판매원에게 그 서류의 제출을 요구하니, ①“계약자 본인이(특히 000 것은) 와야 한 다”며, 지점장실의 점장, P팀장, 나를 향해 ②“000가 와야 서류를 내준다.”한다며, 지점장에 따지러 점장실로 들어와,
1) ③“아버지가 우리 모두를 대리해 금감원에 각 위임장 제출했고, 민원 제출한 것이다.” ④“우리가 여기 온 길에 받아가려한다.”하니, 지점장이 ⑤“금감원에 위임장 제출했지, 은행에 제출한 것은 아니잖으냐?” 하며, ⑥“우리가 모든 서류 준비해 내일 집으로 갖다 주겠다,”하여, 내가 ⑦“좋을 대로 하라”하였다.
9. 000 상품가입서류 요구에 신한은행에서 000 본인이 직접 와야 한다는 말은 이날 처음 듣는다. 신한은행에 첫 민원 제기(2008.11.10.)시 지점장이 읽어본 후 “아직까지도 약정서 못 받으셨습니까?”라 했고, 지점장이 직접 내 민원을 본점에 접수시켰다. 그때부터 2009년 1월 14일까지 “000 서류는 본인이 와야 된다.”란 今始初聞(금시초문).
1) 내가 제반서류 제출 요구할 때마다, 지점장은 “서류는 언제든지 줄 수 있다”하며, “지금 그 서류가 문제인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등 요 핑계 조 핑계로 그 서류제출을 미뤄왔었다.
10. 가입서류 제출 요구는 P팀장이 참여했었든 만남 때마다 거론된 문제이다. 해결사 팀장이란 자가 그날도 제반서류 제출 문제로 지점장실에서 언성이 높아지고, 옥신각신하는데도 그 광경 다 보면서, ①조금 전, “불완전판매에 대한 입증 책임이 없다.” ②“증거가 없다”고 큰소리치든 P팀장은 ③지점장실 소파에 앉아 상품 가입서류 문제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않은 채 앉자있었다.
1) 2008년 12월 11일 본점 해결사들과의 첫 만남에 각 좌석배치도 지점장은“나는 아버님 옆에 앉겠다.”하며, 나의 오른쪽에 앉았고, 지점장 앞에는 선물선생이, 나와 P팀장은 서로 마주보고 앉았으며, 나의 왼편에는 내 아들, 아들은 이름도 밝히지 않았든 본점 직원과 마주보고 앉았다. 나의 제반 서류제출 요구는 P팀장 면전에 대고했다. 2008.11.26.에는 내용증명 우편으로 신한은행 본점에 그 서류 제출을 촉구하는 내용과 첫 민원도 점부하여 보냈다.
2) 할멈들이 은행에 돈 주고 받아온 것이라곤 달랑 통장 두개가 전부라, 도대체 이 상품이 어떤 펀드고, 약관은 어떻게 되어있기에 선물환을 걸어놓고 이를 Hedge(헤지)라 하는지 알 수가 없어, 첫 민원제기 시부터 계속 서류 제출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다.
11. 지점장이 “모든 서류 준비해 내일(2009.01.15.) 집으로 갖다 주겠다,”든 그 내일, 종일을 기다려도, 신한은행 누구로 부터도 전화 한통 없었다.
감사합니다.
2020년 08월 20일
이 사건과 이 글 내용에 질문, 의문점 있으면 jawed@daum.net으로 연락 바랍니다. 모든 사항 기꺼이 답 드리겠습니다. 또한 주위에 신한은행에 당한 피해고객 계시면 위 이멜일로 연락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문제의 통장과 ‘선물환특별자금 대출’ 문서 여기에 재 첨부합니다
통장, 선물환특별자금대출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