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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일주일에 5일 정도,
밤마다 (휴일에는 낮에도 가끔씩) 물을 졸졸 흘러 보내는 것을 하고 있었어요(하루에 8시간 정도)
밤에 물을 틀어 놓으면 아침에 몸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물 틀어 놓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 보시라고 이전 글 모아서 다시 올립니다.
아래 글은 전에 물 틀어 놓는 방법에 대해서
카페제기님의 게시글과
한아름님의 댓글입니다.
제가 전부터 짜집기는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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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
무극지천을 창가로 향하게 하는 이유는 에너지의 방향성을 주기 위함입니다. 이거 발견하려고 엄청 몸고생 했어요.
방향성이 창으로 향하지 않으면 실내에 무극지천의 에너지가 과잉됩니다. 아무리 좋은 에너지, 우토션 에너지라도
과잉이 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에너지는 순환해야 제 기능을 하는겁니다. 이 상황에 물을 틀어 놓는 이유
는 과잉 에너지를 해소함이 큽니다. 두번째 물을 틀어 놓을 경우 순환구조가 강화되어 빠르게 과잉에너지와 섞여
있는 안 좋은 유해 에너지장을 빼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을 계속 틀어 놓으면 그것 또한 에너지 과잉을 맞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순환의 가속력이 붙습니다. 주변에너지를
모두 끌어 당기죠. 적당한게 좋습니다. 낮에는 똑똑, 밤에는 졸졸 해주시고요. 창으로 물로 같이 빠지는 구조입니다.
현재 추가로 할 수 있는 보조장치를 테스트 중입니다. 몇 천원이면 가능한 해결책이니 이번 공구참여한 분들은
각자 구해서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물을 매일 흘릴 필요는 없고 간헐적으로 판단해서 하면 좋습니다.
김형후 :
제경우는 항상 물 똑똑 해줍니다
그건 사용자가 결정하는건데
보통 여러사람이 집에잇으면
밤에잘때만 물 틀어놓는게
가능해요
식구들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잠가버려요
물똑독. 밤에만
6시간 정도해요
현제까지 큰문제 없어요
19층 아파트라서 변압기가
주변에 없어요
각 가정마다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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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틀어놓는 방법
새수대야를 사용하는이유는 새면대 자체보다 세수대야가 더 좋습니다.
변압기 또는 탁한 방향의 창문은 닫고
그 반대편 창문을 살짝 열어둡니다.
집안에 쓸대없는 전자들이
예를 들어
욕실 바닥에 물을 한두 방울씩 떨어 트린다면
습기가 있게 됩니다.
이곳에 전자들이 닿으면 하수도를 통해 빠져 나가며
보통 높은 주파수의 튀는 전자들이나 파는
표면적 위로 흘러 다닙니다.
물 속을 흘러 다니는게 아니구요.
하수도 중간에 냄세 올라오지 않게 휘어진 곳이 있는데
미국은 u 자 형태 로 굽어져 있습니다.
한국은 아마
S 자 형태로 굽어져 있을텐데
U 자형태가 더 좋습니다.
S 자 형태는
살짝 스칼라파 만들수 있을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2. 물 졸졸 흘리는 법과 톡톡 흘리는 법
예전에 제가 이야기 해서
많이들 하시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제가 사는곳에 물졸졸을 한지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
한겨울에는 아에 몇개월 계속 물 졸졸을 했으니까요.
수도비용 만원 정도 더 나갑니다.
졸졸 흘리는거라서 그렇게 많이 더 안나옵니다.
여름이 다가와서
날씨가 엄청나게 더워 졌습니다.
우리집 바로 앞에 변압기
100 짜리가 있습니다.
이 변압기
100짜리에서 나오는 자기장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사오자마자
이 집앞에 변압기 주변을 벽돌로 막았습니다.
여름이 되니
물졸졸 흘리는 방식에 문제점이 나타 났습니다.
밖에 온도가 40 도가 넘어 가고
주변의 집들이 에어컨을 하루 종일 틀어 댑니다.
집주변의
오르곤 에너지장이 상당히 좋지가 않고
매우 뜨겁고 흔들거리는 오르곤 에너지장 이 많이 생성이 됩니다.
집안에 물졸졸을 했더니
깨긋한 오르곤에너지가
들어 오는게 아니고
많이 버거운 에너지가 들어 옵니다.
그렇다고 물졸졸을 하지 않으면
변압기 자기장이
집에 부딪쳐서 집에 부딪친 에너지는 전자화 되서 집안을 에너지 과다 상태로 만드는 현상이
생기는거죠.
이때 팔방진을 놧더니
팔방진이 신나게
좋은 에너지장으로 변환을 시켰습니다.
좋은 에너지장 과밀 상태로 집이 변하게 되더군요
즉 좋은 에너지장도 과밀해지면 환자에게는 좋겠지만
우리집의 경우 변압기에서 자기장이 끝도 없이 유입이 되기 때문에
정확히는 집이 자기장을 전자화 시켜서
잉여 에너지장이 많이 차게 됩니다.
이상태 에서
바닥이 카펫이 깔려 있으면
특히 카펫이 좌토션 꼬임
회전장 이라면
전에 살던사람이 되는일이 하나도 없이 이사나간게 이해가 되더군요
은행에 집이 넘어가고
전체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사는 사람의 일이 방해가 받고
건강상 문제가 생겨
집이 넘어 가게 되는거죠.
그래서
카펫을 전부 타일로 바꾸고
층계 부터 카펫을 전부 라미네이트 로 바꾸엇습니다.
쓸대없는 회전을 만들지 않고
타일로 전자들을 다 빼버릴려고 한거죠,.
문제는 이렇게 다 바꾸었는데도
전자들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 내려가는
흐름이 계속 있어서
몸이 그다지 좋지가 않았습니다.
여름이 되니 물졸졸도 힘들어 지고
진짜
팔방진도
에너지 생성이 과대해 져버리고
우리집의 경우 오르고나이트 는 설치가 불가 합니다.
이유는 과다 에너지장 때문이죠
특히 코일은 우리집에 거의다 제거를 했습니다.
코일이 자기장을 받으면
전기를 만들게 됩니다.
옷걸이는 전부 플라스틱으로 바꿧죠
아주 특수한 케이스의 집 입니다.
이런걸 타일 공사 밑 변압기 주변에
벽돌만 쌓으면 해결될줄 알았습니다.
벽돌을 쌓아도 자기장 은 약해지기는 하지만
집에 도달 하고 있네요
특히 변압기 마주보는 창문에서 특히 심하게 자기장이 들어 옵니다.
뭐 돈만 많으면 이사가면 간단히 끝나는 일 입니다.
그래서
이런거 저런거 시행 해보다가
물졸졸을 물 을 똑똑 떨어 트리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물 똑똑! 한두 방울씩
장점은 물똑똑 떨어 트리는 방식은
오르곤 흐름은 약해지고 대신
전자의 흐름을 유도 합니다.
즉 낮에는 물똑똑 떨어 트리면
세면대의 표면적에 물이 묻습니다.
하수도 관에 연결된 물이
하수도를 타고 전자들을 빨아 당겨서 나가는거죠
하수도 관은 전자의 힘 에너지가 제로에 가깝거든요
땅에 묻혀 있고
물로 촉촉 하게 젖어 있으니
전자들이 타고 나가는것 입니다.
대신 물의 량이 많지가 않으니
오르곤 에너지 흐름이 강하지 않습니다.
즉 집안에 잡스런 전자들을 효과적으로
빼는 방식은 물 똑똑 흘리는 방식이며
생명에너지 오르곤 에너지를 집안으로 끌어 불러 모으는 방식은
물졸졸 흘리는 방식 입니다.
물 졸졸 흘리는 위치가 침대에 누워 있는 발 위치보다 더
밑에 있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아래층에 물졸졸 흘리고
잠을 잡니다.
위층에 방에서 잠을 잡니다.
나무집이라서 벽들은 큰 의미가 없이 에너지장들이 통과해 움직 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좀 다르겠죠
콘크리트 라서 에너지 흐름이 많이 느립니다.
변압기 근방에 집은 일단 창문이 문제 입니다.
벽이 자기장을 좀 막아는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문의 경우는 정말 그대로 흘러 들어 옵니다.
뭐 결론을 이야기 하자만
우리집은 낮에는 물 똑똑 떨어 트리고
밤에는 물 졸졸 흘립니다.
이렇게 하면 잠을 왼만큼 잘 자게 됩니다.
밤에 생명에너지 오르곤 에너지가 몸을 샤워 하듯이 지나가기 때문에
회복 속도가 빨라 지거든요
이 물흘리는 방법을 하지 않으면
노화도 빠르게 일어 나고
예를 들어 상처가 낫을때 상처 치유 속도도 떨어집니다.
집에 팔방진 에너지 과다 일때
팔에 상처를 입었는데
상처가 정말 빠르게 치유되는걸 느꼇습니다.
물론 머리카락 손톱도 엄청나게 빨리 자랍니다.
결론은
물을 졸졸 흘리는것과
물을 똑똑 떨어트리는것 두가지 방법중 적당한 방법을 선택 하시면 되겠습니다.
변압기 가까운곳에는 물 똑똑 떨어트리는게 전자의 흐름을 빨리 뽑아 내고
하수도 관으로
생명력이 필요한곳은 물 졸졸 흘리는 방식이 더 좋지만
외부가 에너지장이 나쁘거나 덥거나 전자파가 강하다면
물졸졸 방식을 오래 하면
에너지 밀도는 높아 지지만
몸에 유익한 에너지 장이 아니고 섞여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제경우엔
낮에는 물 똑똑 떨어 트리고
밤에는 물 졸졸 흘리면서 잠을 잡니다.
새벽에 에너지장 품질이 가장 좋습니다.
에어컨도 다들 잠잠 하고
밖에 온도도 시원 하고
새벽에 물 졸졸 방식은 아주 좋은 방식 입니다.
물 똑똑 털어 트리는 방식은
낮에 쓸대없는 전자들이 주변에 가득 찾을때 사용하면
집안에 쓸대없는 잉여 전자들을 하수도로 빼 나갑니다
첫댓글 물 졸졸할 때요.. 화장실 문 열어들 놓으시나요?
전 거실에서 자는데..
(방에서 자꾸 가위가 눌려서..알고보니 집 작은방쪽 위로 통신 3사 중계기 집합 ..)
화장실 문은 닫아놔서 ..싶은 마음에 씽크대 물을 똑똑 틀어놨었거든요..
집의 구조에 따라서 틀릴것 같은데요. 물 똑똑도 해보시고 졸졸도 해보시고 판단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물 흘리는 것은 발쪽이고, 문은 열어 놓으시구요.
저도 잘 모릅니다~
똑똑과 졸졸은 어렵네요~
@흙사랑 감사합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워요~~~ㅎ~~~ 가끔 복습해야 안까먹어요~~~
그냥 물똑똑
발쪽
하루 8시간 내외
이정도가 무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