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가짜 골동품 한국에서 판매는 진품으로 하는 이유는?

[백산]

한국에 있는 대부분 중국골동품은 장사꾼들에 의해서 콘테이너 화물로 공예품으로 수입을 합니다 한국 도착후 진품으로 둔갑되어 인터넷 골동품판매,몇만원 골동품 경매,동묘벼룩시장,지방 골동품 판매하는곳을 통해서 진품 혹은 공예품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몇백년된 골동품 판매를 몇만원 하는 사람들을 믿으시겠습니까? 몇만원에   골동품 진품을 구매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골동품 매매.골동품 경매에서 진품을 찾는다는 것은

로또 입니다,인터넷으로 홍산문화 옥,진품으로 몇만원에 판매를 하시는 장사꾼 그분들은

골동품 미래를 망치는 사람들 입니다 가짜는 공예품으로 당당하게 판매를 해야합니다

중국문화재 골동품 가짜 생산판매 체인 북위 석상 당삼채 도매

문화재 골동품 가짜 생산판매 체인 북위 석상 당삼채 도매

그림 1 골동품시장에서 북위 문물을 도매하다.

기자가 소위 문물시장을 조사한다 전문성어 성어 용이 섞여서 모르는 것이 가장 좋다

"난세의 황금, 성세수장", 가장최근 몇 년 동안 국내 수집열이 꾸준히 상승해 왔지만, 전국민 수집열도 하나의 골칫거리를 가져왔다.문제는 그게 진짜 문화재냐 가짜 문화재냐 하는 거죠."고유시장은 대부분 현대 모조품이다." 베테랑 수집가의 안내로 문창북로 일대의 골동품 시장을 며칠째 방문했더니, 오늘날의 골동품 거래는 '함정'이 많아 경제적 이익의 구동 속에서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위작이 난무한다.

5월 20일 오후 3시, 문창북길의 문창아거광장 아래는 북적대며, 한 글자 한 글자로는 백여 가지의 진귀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다.고옥, 그릇, 꽃병, 향로, 아조, 토기, 자사, 서화로 가득 차 있어 하루도 빠짐없이 타오바오, 감보로 몰려든다.

골동품 수집 중의 진품은 도대체 얼마나 되느냐? 얼마 전 광주에서 두 차례 차원이 다른 민간 소장품 무료 감정, 전문가 감정의 개최만여 장물은 대략 8이 가짜가 되는데, 전문가들은 이것이 대개 고물 시장의 현주소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골동품 거리가 나날이 사람들의 눈을 끈다.

문창북로, 문창아가 광장 아래 있는골동품 시장의 전신은 수십 년의 역사를 가진 골동품 '천광墟'이다.그러나 지금 이 노천고는노는 시장은 대낮에 버젓이 문을 열었고, 1m 남짓한 노점이 1대씩 붙어서 100대 높이의 노점을 샀는데, 여기서 플레이어는 '주루'(진품을 싸게 사는 것)에 성공했다.

오후 2시 이후는 본래 텅텅 비었다장이 서서히 흥청거리기 시작하여 서너 시가 되자 시장은 열광하기 시작했다.여기 노점상 온 사람전국 각지에서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천광墟'이 있다가 문창아거의 두 광장에 고정되어 있는데, 광장에는 고물상들이 그 자리를 잡고 있으며, 격자마다 1개에 1.5m 정도씩, 월 200원 정도씩 노점씩을 관리하고 있다.

와다타마에가 3천원

특별한 일이 없다면 매니아황백은 일주일에 여러 번 온다.옥기를 파는 노점에서, 황백은 한 조각에 주목하여 보았다.일어나니 매우 따뜻하고 윤택한 작은 옥패.

"이게 무슨 값이야?"

"청건륭과 전옥, 너를 좋아한다면값을 매겨라." 라고 말했습니다. 노점주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황백은 옥을 들고, 빛에 대고 확대경으로 자세히 보았습니다.보다

"다 고향에서 거두어들였어.텍스쳐! 3800원 가져가는 거 좋아해!"

황백은 일어나 떠나려 한다.노점상들은 포기하기 싫은 듯 황백을 쫓아가 한참을 말하다가 결국 발길을 돌렸다."여기 물이 너무 깊어십중팔구 가짜인데 옥의 가운데 구멍을 보면 나사산이 다 보이니 기계가 만든 줄 알겠다."

기자가 발견한 것은, 이 '고롱이'가 맞다는 것이다.바로 원승옥석공예거리입니다만, 사실 골목마다 골동품 장사가 있습니다!이곳에는 대형 청화자병, 녹슨 청동기부터 알록달록한 당삼채, 도자기, 목기, 자화, 자사호, 수산석까지 다 있다.

이곳은 일반 장터와는 달리, 상가가 크다.모두 앉아서 묵묵히 지켜보거나 모여 카드놀이를 하며 구경꾼들이 가격을 물었을 때만 입을 열었다,그리고 보통은 손님들에게 어떤 값을 먼저 주느냐를 묻습니다."이건 네가 정말 아는지 초보자인지 시험을 보는 거야!"황백은 "행가를 하면 보통 꽤 믿을 만한 가격이라고 한다"며 "새내기라면 괜히 소리를 질러서 하나같이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괴현상1 북위석상당삼채성도매를 쌓다

현재 위조품 시장은 점차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생산부터 유통까지 거대한 회색 체인이 없다.

사실 처음 온 사람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기 힘듭니다많은 '문물'이 있다.석상이 대량으로 도매되고 가게에는 판이한 석상과 얼룩덜룩한 석조가 쌓여 있고, 회토를 묻힌 도소와 녹슨 동상은 역사적 풍상을 다 겪은 듯 하다.가격을 물었더니 싼 게 수천 원, 비싼 게 서너만 원에 불과했다.하지만 황백은 "모르면 사지 마라.이런 거래는 마음에 드는 것을 보고 사들이는 외도를 끌어들이는 것이고, 진정한 진귀한 문화재 매매는 대부분 암거래로 이뤄진다."

방 안에는 어떤 문패도 없어 눈에 띄지 않는다작은 선반에도 파손된 간판이 달려 있다: 각종 도자기 도매.입구에는 각종 큰 것들이 가득 차 있다.옹기종기 쌓인 그릇과 구석이 온통 '문물'인 양 옹기 조각이 널려 있다.하남에서 온 젊은 총각인 주인은 기자에게 상나라의 원시청자부터 중국의 옛 가마터의 도자기까지 모두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6000원짜리 병을 내놓은 것은 의심스러울 정도로 '형요'였다.진짜 형요는 중국 전역에 몇 가지뿐이라고 한다.

다 오래된 것(고물이라는 뜻)인가요?젊은 사장은 웃으며 대답하지 않고, 그저 "할 마음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림 2 나무판자차는 '유물'을 가득 싣고 거리를 누비고 있습니다.

괴현상2 판잣대 '문화재' 가득 싣고 신다골목길

시장에서의 대량 거래는 매우 빈번하고, 종종골동품 시장에만 있는 전목제 목판차에 화물이 가득 쌓여 있음을 알 수 있다뒷골목에서 이리저리 입다.이곳은 남중국에서 가장 큰 골동품인 옥기 도매시장 중 하나이며, 화원은 대략 몇 가지이다.

일부 골동품은 확실히 고물이다: 주로 유물이다.장사꾼이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해 각지에서 "淘"로 돌아왔다.옛날 옛적에 노점상을 하던 낡은 것.하남에서 온 화(華)가 7~8년째다.그와 한담을 나누던 중, 가족들은 바쁘지 않을 때 자주 길거리에 나돌아 다니며 '구'물건을 사들이고, 보통 몇 십 위안을 돌려받고,광저우에 가서 몇 백원에 팔았지만, 지금은 진짜 고물들이 점점 적어지고, 조잡하게 만들어진 기물들이 "수집 수준이라고는 전혀 말할 수 없다."

이른바 공예품, 모조품: 자기는 강을 많이 따른다.서,복건은 이 두 곳의 도자기가 예로부터 유명해졌기 때문에 운반되었다.도기, 옥기, 청동기 등 대다수가 북방의 하남, 허베이, 산시 등 역사가 깊은 중원 지역에서 출토된 문물들이 빈번하게 출토됨에 따라 모조할 수 있는 유물인 '범본'이 많이 만들어졌다.이후 얼떨결에 고물("。)이들 지역은 가짜 역사가 오래돼 종사자가 많고, '기술'이 능숙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해 가짜 난진으로 행인들까지 속을 때가 많다.

괴현상3 내가 뒷골목 후기 가공'문물

광주에서 유물이 적게 나오니, 일반적으로 후기만 담당한다"가공'과 유통.

문창북로는 또한 크고 작은 십여 개의 옛집이 있다.구점은, 대부분 산가지 등 낡은 가구를 사들였다.이 사장들은 고무손을 쓰고 있다.껍데기, 칼 한 자루, 금속 명주공 한 개, 도로에서 회수된 낡은 가구를 처리하라: 골목길은 옅은 신맛으로 가득 차 있다.산은 가구에 붙어 있는 각종 더러운 것들을 없애는데 사용되었고, 일부 사각지대들은 작은 칼로 꼼꼼히 발라내서, 황백은 기자에게 이것들이 단지오래된 것으로 복원하면 적어도 물건은 오래된 것이다.

기자는 몇 개의 좁은 골목에 다시 들어가, 팔았다.목조, 도자기, 청동기의 밑동이 빽빽이 들어차 있고, 여기에도 현기가 은밀하게 숨어 있다.기자가 그 신맛을 맡고 있던 한 젊은 남자가 세 개의 똑같은 청화 도자기를 씻어내고 있었다.”

모조품 생산 단계에서 대량생산을 시작한 다음낡은 것을 만드는 등의 후기 공정을 거쳐, 그들은 전국 각지에 끊임없이 공급하였다.이러한 '화물 공급원'에 의해, 절대 다수는 가장 낮은 시장으로, 골동품상과 골동품상, 노점상과 고물시장을 포함한 반면, 중간의 2급 시장은 등록되어 있는 예술품 에이전시, 문물 상점들이었다.물품 경매회.

진짜와 가짜를 보증하지 않는다.

추정에 의하면, 광주의 민간 수집가는 대략60만명. 담당 주무부서를 찾으려고 했을 때놀랍게도 감시가 부족한 진공지대였다.문화재 부문은 감정만 하고 유물의 유통은 관리가 안 되고, 경영 당국은 문화재의 진위를 가리기 어렵다.

"알면 사고, 모르는 게 제일 좋으면 사지 않는 건 옛적에노는 시장에서 '진정을 보증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은 확실히 예로부터 약속된 속물이다.규'라고 말했다.광동수집가협회의 리전화 부주석은 기자 회견에서 "위작품은 역대에도 있었다.고씨 모조는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있던 산업으로, 적은 돈으로 큰 보물을 샀는데, 이것을 '누락 줍기'라고 하고, 큰 돈을 주고 모조품을 샀는데, 이를 '叫做'라고 한다.만약 눈을 부라리고 눈을 부라리면 당신이 판매자와 애초에 어떻게 약속했는지를 보고 법정에 호소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레전드 역시 현대의 모조품들이 품질에 있다고 말했다지공예에 있어서 진품과는 사실 매우 유사하여, 연도가 다르다는 것 외에이런 제품은 사실 가치도 있지만 거래할 때는 표시를 해야 한다.건륭(仿)을 본뜬 화병처럼 '건륭식(。)' 화병이라고 표시하면 어떻게 된 일인지는 잘 알겠지만 건륭 연간의 물건이라면 틀렸다.

세 가지의 준비를 갖추다

레전드는 수집 애호가들에게, 수집요를 가지고 놀라고 주의를 주었다.세 가지 준비, 생각 준비, 지식 준비, 마음의 준비.

먼저 각오하라: 수집 시장에 대한현황과 시세를 좀 알고 있으니 어느 정도 위험의식이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 지식 준비: 배움은 중요하며, 숨겨진 것에 대해예술품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다.

마음의 준비 : 골동품은 사실 하나의 취미이다., 너무 공리화되어서는 안되고, 누구나 눈치를 보며, 이길 수 있으면 더 질 수 있다.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사단법인 유니코문화교류협회는 2011년02월 통일부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설립이후 남북관련 동북아역사문물 연구와 수집을 하고 홍산문화연구를 중심으로 남북역사문물과 중국 골동품  교육 수집지원을 하고있다 

[꺼벙꺼벙]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두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