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튀르키예 "아름다운 색채" 두 색채의 만남.
한국과 튀르키예 예술가들이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표현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 보이게 되어 매우 뜻 깊은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민화와 튀르키예 민야튀르(MInyatur)라는 두 전통 예술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속에서 발전해 온 양국의 미적 감각과 조형세계를 살펴보고,
이를 현대적인 표현으로 확장해 나가는 국제교류의 장입니다.
한국의 민화와 튀르키예의 민야튀르는 서로 다른 장르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사람들의 삶과 꿈, 아름다운에 대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두 전통예술이 지닌 닮은 점과서로 다른 조형적 아름다움을 함께 살펴보고,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과 다양한 표현을 통해 두 문화가 예술로 만나는 특별한 자리 입니다.
전통적인 회화에서 족자, 디지털, 세라믹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된 작품들은 전통이 시대를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양국의 작가들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받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국과 튀르키예가 예술이라는 언어를 통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전시에 참여해 주신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34명,
튀르키예 민야튀르 자가 18명,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 글 꽃 그릅, 작가 20명,
그리고 전시를 위해 애써주신 강애희 큐레이터님, 메랄와즈튀르키트(Meral Ozurk)
큐레이터 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양국의 작가들의 정성과 창작의 열정이 담긴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과 튀르키예가 예술이라는 언어로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 원장 박 생.
이번 9월 19 부터 10월 31일까지 튀르키예 (CSO)심포니 오케스트라
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는 "한국의 민화"와 "튀르키예 민아튀르" 의 세밀화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속에서 발전해 온 미술로 시대와 국경을 넘어 양국의
미적 감각과 조형세계를 조명하는 국제교류의 장이 되겠습니다.
한국의 민화는 삶의 소망과 사랑, 건강, 장수, 풍요, 행복을 추구,
아름다운 오방색채로 표현해 온 생활미술 이라면, 튀르키예 민야튀르는
역사와 문학, 신앙의 이야기를 섬세한 묘사와 장식적인 면을 담아온
미술 입니다.
양국의 미술은 형식과 표현 방식에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야튀르는 이슬람 문화권에서 발전한 전통회화 예술로 역사적 사건과 궁정생활, 문학,
종교, 이야기와 상징을 증시하며, 화려한 색채와 세밀한 묘사를 통해
독륵한 시각예술로 발전을 해 왔습니다.
강성했던 오스만 제국의 전통 민야튀르의 양식을 계승한 예술적 작품들과
한국의 전통 민화와 현대적 감각으로 재 해석된 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어울려 춤을 춥니다.
이번 두 국가의 아름다운 색채의 만남은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의 뜻깊은
색채여행으로 마흔번째 국제전의 여정으로 길이 남게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양국이 추구해 온 예술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고
전톤 예술이 오늘의 감성과 만나 어떻게 해석되고 확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 입니다.
언어와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예술이 서로가 다른 문화와 예술의 경험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고 보겠습니다.
한국과 튀르키예는 오랜 역사적으로 인연이 깊은 관계를 이어온 형제의 나라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양국의 작가들이 서로의 관계를 이해하며, 소중한 인연으로 남게될 것 입니다.
한국 측 작품.
튀르키예 한국문화원 글, 꽃그림 작가들 작품.
튀르키예 민야튀르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