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에 긴급채용으로올라온 삼영엠텍..
우연치 않게 삼영엠텍 홈페이지에 들어 가서 지원을 했습니다.
저번에 품질보증 입사지원했지만, 아쉽게도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한번더 도전해봤습니다. 경력으로..
그러니 12일날 연락이 온겁니다. 혹시 면접 참석 가능 하냐구요..
그래서 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전 부랴부랴~12일에 서류 준비 하고, 13일날 경남 함안군으로 갔습니다.
거기도 칠서 공단이더라구요.
주위에, gs건설, 삼성중공업, 포카리스웨트, 삼성데스코인가; , 그리고 엘지 .. 수많은 대기업들이 있는 가운데에 삼영엠텍 2공장및 본사가 있었습니다.
철강회사 이다보니, 역시나 환경은 어수선 하다고해야 할까요? 하지만 본사건물은 깨끗했습니다 ㅎ
1시 30분 본사에서 기다리면서, 인사과 한분께서 친절하게 음료수주고 나서, 1공장인가; 암튼 다른 공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면접자는 저밖에 없었습니다. 경력으로요.
면접보는 공장으로 가니, 역시나 철강.. 용광로 있고, 수많은 철.....;; 난생 처음 봐서, ㅎㄷㄷ 했습니다.
2시 부터 면접 봤습니다. 1:1 면접.
품질보증 현장검사원 지원했거든요. 초대졸..
1:1 면접으로는 신입이 아니니 바로바로 실무면접을 봤습니다.
전에 다녔던 회사 업무 , 삼영엠텍이라는 회사 어떤곳인지, 그리고 생활기록부, 그리고 대학성적증명서, 그리고 개인적인 질문..
준비는 열심히 했지만, 실무 면접은 역시나 힘들었습니다.
주야 근무로, 12시간씩 일하는겁니다. 그리고 장기근무도 가능하고, 또한 젊은분들도 계시지만, 철강회사다보니, 나이 많은신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면접보고, 현장 둘러보고.. 다시 본사로 가서 인성적성검사 보고..
인사과에 계신분이 터미널 까지 태워주시고, 면접비 3만원인가; 주고 끝났습니다.
전 광주에 살거든요. 그래서 광주에서 마산으로... 마산에서 남지로.. 남지에서 칠서공단..
정말 자차가 없으면 교통편이 .... 안습이라는거. 오늘 아니면 낼 면접 발표 한다고 하더라구요..50대 50 입니다. 합격하는거;;
제가 생각해도, 좀 면접이 아쉬웠습니다.
지금까지 삼영엠텍 품질보증 현장검사원 면접 후기였습니다.(그래도 삼영엠텍 비젼 있는 회사 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