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험대리점에 근무하는 사용인입니다...
무역회사 법인 대표로 있다 회사를 정리하고 사용인 생활을 하고 있는지 50개월정도 됨..
아는 변호사를 만나 창피해 이런 속내를 말할수도 없어 여기에 조언을 구합니다.
2010년 3~4월에 신세계 백화점 본사 법인영업팀 대리가 상품권 9억원을 사주면 대표이사의 결재를 받아 각점 구내식당에서(사내) 직원들 대상으로 보험상품을 3~4일 행사영업을 할수 있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현재까지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내용을 정용진부회장,이명희회장에게 내용 증명을 보내더니 답변도 없고..그 직원은 이문제와 다른문제등 포함 감봉을 받고 있다가 올 초 퇴직을 당했습니다..회사측에서는 계약서에 직인도 안 찍히고 그냥 그 직원이 회사로고등을 넣어 만든 계약서일뿐 회사로서 책임을 질수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9억원의 상품권을 구매하고 다시 상품권업자에게 판매하여 630만원정도 손해를 봄)
그래서 사기등으로 그 직원을 고소했는데 중앙지검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처분을 받았고,
(증거품은 그 직원이 보낸 신세계로고가 들어간 계약서및 부속약정서 직인등 싸인없는 게약전 서류에 불가하며,
제가 차액을 상품권업자에게 준 입금증....이마트등이 계약에 의해 진행됨으로 계약이 문제없이 될거로 알고 그 직원한테 확인증등도 받아놓치않음)
회사측은 어떤일이 있어도 사내에서 외부출입행사는 불가능하다고 했으나 올 10월에 그 백화점 상무를 통해 다른사용인이 상품권을 구매해주고 5개점포를 행사를 진행하여 제가 각점 총무팀과 본사 각부서에 억울함을 팩스로 넣어 현재 나머지점포는
진행이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본사총무팀장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기위해 10일정도 전화하고 메모를 남겨도 전화를 할수 없었는데 오늘 우연히 전화통화를 했는데 자기는 모르고 각점포에 누가 오는지 어떻게 들어오고 뭘하는지 모르니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경영지원본부 ㄱ상무라는 친구는 아직까지 비서통해 연락을 남기고 했어도 통화할수 없어...억울함을 호소할길이 없어..
제가 각점 점포에 이런내용을 다시 보내고,
무작위로 (몇천개) 국내에 큰기업에 억울함을 호소하기위해 실명은 거론하지 않고 팩스로 억울함을 호소를 하려고도 하는데 정보통신법과 명예훼손죄도 성립되는지요..너무 억울합니다..
(예 :모 백화점 법인영업팀 L대리, 총무팀장 R, 경영지원본부 상무k등 이런 약식내용으로 제이름과 핸폰만 밝히고 응원메시지좀 주세요 형식으로 보냄 문제없는지)
그 백화점을 믿고 법인구좌로 상품권값도 입금해주었는데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진행한사람은 손해만보고
모 상무를 통해 한 행위는 대기업의 상도덕에도 어긋나는 짓일겁니다...
그리고 현재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들이 상품권을 구매조건으로(임대료) 모보험대리점 하고
년 계약을 맺어 직원식당이나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하는데 이거 또한불공정거래가 될수 있는지요...
너무 억울합니다....마음좀 풀게 해주세요..
그 직원은 소송도 하고 미울텐데도..지금도 어떻게든지 도와주려고 하는데..
그 회사의 지금 하는행동들을 보면
열받아 제일 고객이 많은날 12월이나 명절때 본사명동점에 차를 몰고 돌진이라도 하고싶습니다
제가 신세계 각 점포총무(인사)팀장,대표이사.상무,본사각팀에 항의보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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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님
억울합니다 !
과연 대 기업이 이래도 될지...
전 무역법인회사 대표이사로 생활하다
신한생명대리점인 oo라이프에 근무한지 51개월차인 매장 상품판매 행사건으로 팩스보내 이의 제기한 ooo입니다.
제가 중소기업에 대표이사로 있을때 소비자나 거래처에서 직원의 잘못된 의사표시로 본의 아니게 손해를 입혔을때도 항상 직원들의 교육을 잘못시킨 책임자의 책임이라 생각을 하고 기업을 운영해왔는데
대기업인 귀사가 책임을 회피하는 모양새가 참 우습군요..
소비자인 고객이 귀사 매장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하찮은 클레임은 건다면 아마 책임자가 나서 불평불만을 해결하거나 마무리 했을겁니다.
하물며 본인이 귀사 백화점 법인통장으로 9억원의 상품권을 사주고 억울함을 호소 하는데..
모두가 나 몰라라 하는 처사는 마냥 안타까운 모습으로 눈에 보이는군요..
11월2일부터 본사 총무팀장 R씨와 상무 K 씨 전화와 메모를 전달
수차례통화를 시도 했으나 ,회의다,결재갔다, 손님접대중이다 ,매장순회다 등등 대통령보다도 바쁘십니다. 이렇게 높으신 분인지........
11월14일 어렵게 통화 총무팀장 R씨 답변한번 구차하네요..
고소사건으로 이미 마무리 되지 않았냐.
본사 모상무가 점포에 행사진행하게 도움준걸 아는데 각점에서 진행하는 일을 누가 외부에서 오는지 어떤일을 하는지 모른다.
그렇다면 지위체계나 본사가 있을 필요가 과연 있을까..
본인이 귀사 대리한테 상품권을 사주고 업무를 진행한건 귀사를 믿고 순리데로 진행했을뿐인데,
과연 문제를 야기한 대리는 귀사 직원이 아니었나보죠..
다시한번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2012년 11월14일 ㅇㅇㅇ
본사 총무팀장 R씨와 상무 K 씨등 좀 무시하는 우롱조로 보냈죠
대통령보다도 바쁘십니다. 이렇게 높으신 분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