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사진을 보여드리기 전에-
제가 예쁜 얼굴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재하겠습니다.
저는 절대 예쁘지도 않고 귀엽지도 않고 곱지도 않아서.
웃으면 썩은미소가 됩니다. 그리하여
표정이 조금 딱딱하더라도~_~
제가 여러분의 눈에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최대한의 배려를 하고 계시다는 점~
여러분 명심해주시기바랍니다^^*
아, 제가 지금은, 엊그제부터 안경을 쓰는데
그 전의 사진입니다.
훗, 악플 괜찮습니다. 인신공격(?) 달게 받겠습니다~
친구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팥빙수를 먹으러 갔는데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할일이 없었나봅니다.
7교시 특기적성 일본어 시간입니다.
열심히 깜지를 쓰면서 단어를 외우고 있습니다.
서해안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셀카입니다.
이 사진도 셀카이며 서해안 바닷가에서 찍었습니다.
서해안의 넓은 바다를 가로지르려는 저 길에서 서 있습니다. 셀카입니다.
이것도 셀카입니다.
제가 졸업한 모교
교대부설초등학교에서 찍은겁니다. 약 일년 전입니다.
이 사진은 휴대폰으로 역시나 찍은 셀카입니다.<
세피아라는 효과를 주니 갈색으로 변하더군요.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만지시는 방입니다.
여기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딴짓이군요. 셀카 찍었습니다.
봉사활동 한 다음, 할머니댁에 가서 찍은겁니다.
사진관에서 찍은 것처럼 나와서 뿌듯합니다. 셀카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 1층 그리심홀이라고, 아이들이 공부하는 곳입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여기서 ㄱ- 아이들이 놀아달래서 공기놀이를 하려고 대기중이었습니다. ^^*
이상입니다.
여러분의 사진이 보고 싶어요-
첫댓글 ㅎㅎㅎ 잘생기고 예쁘고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까지....악풀은 찾아보고...^^
와 ... 모델하여도 될 만큼 얼짱이네요^^ 총각들이 예쁜 아가씬줄 알고 연애편지 막 보내겠다 ^^ 예뿌여~~~
닉네임도 독특하고 귀여운 아가씨인데요 ^^
피부도 곱구 아이구 이뿌요
혹시 김미려씨 닮았다고 주위 사람들이 그러지 않나요? 밑에서 두번째 사진이..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뻐요~~~~
여성분이셨네요? 닉네임이 참 독특한게 맘에들었어요~~!^^
넘 이쁘시네요 ^^ 나중에 아들낳으면 장가보낼까요? ㅋㅋㅋ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