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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개구리 우는 밤, 김추연 시인의 집에서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357 11.06.08 08: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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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9 10:37

    첫댓글 많은 분들과 고운 인연 속에 소소한 글들을 올려 주시는 쥔장님이 계시기에
    무설재에 머무는 이시간 "행복"을 한아름 선사받은 호사를 누려봅니다.

  • 작성자 11.06.10 06:14

    에고...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 저도 행복한 거죠.
    "더불어 행복"이라는 것 참 좋은 것 같아요.
    많이 힘들 뻔 했는데 유쾌한 밤을 보내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즐거워졌답니다.

  • 11.06.12 21:14

    11일에 행사가 있었기에 이번 글은 오늘사 읽었네요~!
    암튼 우째 또 한 사람이 이래 많은 재주를 갖고 있는디
    어떤 사람은 또 @#^@#$%^&#$%
    네게 주신 것에 그만 감사혀야징~! 부러워한들 뭐가 달라진담~!
    마음만 시끄러워질듯허여 그만두렵니다~! ㅎㅎㅎ
    나누셨을 즐거운 시간들에 함께 마음을 실어보며~! ^ ^

  • 작성자 11.06.13 00:11

    그곳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계시니 언제든 한 번 갈 기회가 있겠습니다.
    6월 24일 저녁에 시간이 되면 음악회를 같이 참석하셔됴 좋겠는뎁쇼.
    시간이 어찌 되는지...

  • 11.06.13 09:59

    안 그래도 그날이 금요일 아닙니까~? 구역예배가~!
    게다가 내가 예배에 오시는분들 차량운행까지 도와야 하는 상황이니... * *
    그렇답니다~! * *

  • 11.06.20 22:11

    쥐난님 ////ㅎㅎㅎ

  • 작성자 11.06.26 08:03

    잘 지내시죠?
    요즘의 일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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