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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모
 
 
 
 
카페 게시글
사진보세요 17일 오후, 민들레학교!
효은아빠(1기) 추천 0 조회 188 10.10.19 08: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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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9 08:53

    첫댓글 오랫만에 왕회장님 글과 사진 보니 넘 좋네요^^ 글구 역시 사진은 왕회장님이 굿 입니다요~ 민들레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더욱 많이 표현해 주세요. 그게 후배 민학모들에게 엄청 큰 힘이 되니까요! 감사합니다!

  • 10.10.20 10:38

    사진 너무 좋구요.
    학교 공사 진척을 설명하는 글이지만 너무 좋아요.
    가을을 겪으시며 글 한편 써 주시면 좋겠지만,,,
    바쁘셔서 안되겠지요?
    허회장님의 글은 어느 악기의 연주만큼, 어느 가수의 노래만큼이나 저희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답니다.
    또 다른 글 기대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10.20 22:01

    전 늘 애정 많아요.ㅎㅎ 아! 표현, 잘 알겠습니다. "주책이다"는 소리듣지 않을 수준만큼 애써보겠습니다.^^ 요즘은 짚거두느라 바쁘게, 비로소 농부처럼 하루 하루를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학교에 추수거리가 적었을때는 아이들이 와서 일을 돕기도 했는데 요즘은 학교추수도 많아서... 역시 가을들판에서 일할 때가 참으로 행복하네요. 상주아빠는 일도 안해보고 어찌 좋은 걸 알고 귀농결심했을까나?^^ 지혜로운 분들이야, 상주네는...ㅎㅎ

  • 10.10.19 09:53

    아...저 돌 무더기...탐난당...

  • 10.10.20 06:10

    상주아빠 집 짓는데 필요하단 말씀? 민들레 역사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것은 초창기 학부모들의
    특권이겠지요..후일 완성된 학사를, 센터를 보면서 부족했던 옛날이 그리워질 것 같네요.. 그래도 변화는
    좋은 것이겄쥬?^^

  • 10.10.20 09:35

    ㅋㅋㅋ

  • 작성자 10.10.20 21:55

    저 돌을 보고 탐난다 하는 상주아빠의 눈썰미가 대단합니다.^^

  • 10.10.19 12:59

    오랫만에 사진으로 접하는 민들레의 주일 오후풍경입니다,,^^ 아이들 하언이 센터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했는데..자고 있는 모습으로 보건데 신나게 즐겼나 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그냥 이렇게 민들레에서 부딪히며 서로 얼싸안으며 살아가고 있는데..부모인 우리들이 항상 전전긍긍하는 것 같아 부끄러워지네요..아이들에게 고맙고 민들레를 알게 되어 더욱 감사함이 넘쳐나는 오후입니다.

  • 10.10.20 10:39

    하언이네 센터에서의 일정은 하언파가 올려 주시겠지요?
    기대해 볼께요.

  • 작성자 10.10.20 22:02

    하언이네가 워낙에 바빠서...ㅎ

  • 10.10.19 14:28

    우리 예성이 모습 보니 반갑습니다.
    항상 귀한 소식과 사진 전해 주시는 효은 아빠의 수고와 따뜻한 마음이 고맙습니다.

  • 10.10.20 06:16

    지는 해의 모습이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아쉬움같기도 하고 여유와 휴식같기도 합니다. 슬픔같기도 하고...
    갑자기 소녀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ㅇㅇㅇㅇ

  • 10.10.20 08:19

    아이고~ 왕회장님~~~ 글과 사진을 이렇게...

  • 10.10.20 10:40

    경민아부지 글도 월매나 감동적이었는디요.

  • 10.10.20 22:26

    감독관3. 흰돌이
    아 그립습니다 민들레학교!

  • 10.10.30 09:48

    민들레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순간들이군요...!!!

  • 10.10.31 23:48

    흰돌이도 감독관처럼 근엄하게 서있네요 야곱샘보다 더 폼납니다
    왕회장님 글보니 정겹습니다 '
    자주 들려주셔서 글남겨주세요 가을은 가을인가보네요 왕회장님이 다바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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