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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1a5490;">햇님이 안보여 네다보니 우비를 쓴사람 으응 비가 오는나 </span></p><p><span style="color: #1a5490;">요즈음 날씨도 침에가왔나  음트리고 나오는 꽃망울이 놀라 음추리네요 </span></p><p><span style="color: #1a5490;">춘삼월도  네연에 보자고  손을 흔드네요</span></p><p><span style="color: #1a5490;">그래 생각 해보자 했네요!!</span></p><p> </p><p><span style="color: #1a5490;">오후엔  수원 마마라 신경과에 ! </span></p><p><span style="color: #1a5490;">핵갈리게 목요일은 오후 진로네~</span></p><p><span style="color: #1a5490;">그만 먹어볼까 어쩔까~ 마늠이 왓다갔다 함이요</span></p><p><span style="color: #1a5490;">신기한 약!!!</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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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울 엄마의 추억
gg
손복순
추천 0
조회 46
24.03.28 12:5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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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불고 그러니 춥더라구요.
병원 진료 시간이 안 맞으셨나봐요..
진료를 보셔야할텐데~~
저의 소견으로는그정도 조금먹는양의 약으로 효과를 보셨으면 의사샘 처방대로 그만드셔도 될때까지는 드셔야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엄니~♡
그렇게요 그래서 가서 약 받아왔네요
원장님!자상도 하지요 아들 암부도 무르시고 어찌 알앗나 병원 착공한것도 알드라는거
아니 720다시2가 아주대 입구까지 갔으니 당연 올때도 그렇게 왔는디 그린푸라자앞에서
신세게앞으로해서 성남 하나로 마트로 미금으로 판교로~ㅎㅎ
아는길이라 가만안자오더가 하나로앞에 내려서 가볍고 필료한거 몇가지 사들고 걸어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