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s 7:21~8:8
21. So l find this law at work: Although I want to do good, evil is right with me.
22. for in my inner being I delight in God's law;
23. but I see another low at work in me,waging war
against the law of mind and making me a prisoner of the low of sin at work within me.
24. What a wretched man I am! Who will rescue me from this body that is subject to death?
25. Thanks be to God, who delivers m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So then, I myself in my mind am a slave to God's law but in my sinful nature a slave to the law of sin.
1. 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2.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who gives life has set you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3. For what the law was powerless to do because it was weakened by the flesh, God did by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 to be a sin offering. And so he condemned sin in the flesh,
4. in order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 of the law might be fully met in us,who do not live according to the flesh but according to the Spirit.
5. Those who live according to the flesh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e flesh desires; but those who live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e Spirit desires.
6. The mind governed by the flesh is death, but the mind governed by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7. The mind governed by the flesh is hostile to God ; it does not submit to God's law,nor can it do so.
8. Those who are inthe realm of the flesh cannot please God.
(로마인 7:21~8:8
21. 그래서 이 법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선을 행하고 싶어도 악은 나에게 옳다.
22.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23. 하지만 나는 전쟁을 걸고 있는 내 안에서 또 다른 낮은 노동력을 본다
마음의 율법을 거역하고, 나를 내 안에서 일하는 죄악의 낮은 포로로 만듭니다.
24. 나는 정말 불쌍한 사람이야! 누가 나를 죽음의 대상이 되는 이 몸에서 구해줄 것인가?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래서 나는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의 율법의 노예가 되지만, 죄악의 본성 속에서는 죄의 율법의 노예가 됩니다.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은 이제 없습니다,
2.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율법이 여러분을 죄와 죽음의 율법에서 자유롭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3. 율법이 육신에 약해져 힘이 없는 것을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습으로 보내 속죄제물로 삼으심으로써 행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육신의 죄를 단죄했다,
4.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충분히 충족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5. 육신에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이 원하는 것을 정하지만, 영에 따라 사는 사람은 영이 원하는 것을 정합니다.
6. 육신이 다스리는 마음은 죽음이지만 영이 다스리는 마음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7. 육신이 다스리는 마음은 하나님께 적대적이며, 하나님의 율법에 복종하지 않으며,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8. 육신의 영역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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