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복(人福)과 인덕(人德)
인덕이나 인복은
다 같이 사람들 에게서
도움을 많이 받는 것을 말하는데
내가 별로
잘난 것이 없는 데도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
잘되는 것이 바로
인복이 있는 것이랍니다.
반면 자기
스스로가 이미 언행에
덕이 갖추어져 있어
남들의 도움을
받을만하여 받는 것이
바로 인덕이라 하더군요.
복(福)은 받는 것이고
덕(德)은 쌓는 것이니
당연히 福보다
德이 더 소중하고
더 강한 것이지요.
그러나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人福을 원하면서도
人德을 쌓는 일에는
참으로 인색합니다.
사람이 지나치게
숫자를 밝히다 보면
인색을 멀리 하기가
쉽지 않고 지나치게
흑백논리에 강하다
보면 이 또한
인색을 멀리 하기가 십지 않습니다.
덕(德)이 있는 것도
인색(吝嗇)한 것도
모두가
마음에서 비롯되고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이것들이
성품(性品)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덕(德)이 있는 곳에
사람이 모이는 것은
필연(必然)의 법칙이 되고
덕을 쌓는 가운데에서
인복(人福)이 자라는 것도
필연(必然)의 법칙입니다.
지방에
중소기업을 창업하여
한창 규모를 키워 나가는
사장님이 있습니다.
지방의
작은 기업 임에도
유독 유능한 분들이 많이 모여들고
훌륭하게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비결을 물었더니
좋은 분을 많이 만나서
그렇다 고 합니다
그래서
인덕과 인복에
대해 얘기 하면서
자세히 물었더니
한참을 생각하다가
본인이
인덕이 좀 있는 것 같다고
겸연쩍게 말하며
좋은 사람과
인연이 맺어지고
오랫동안
이어져 온 것이 발전의
원동력 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번 온
인연들이 떠나지 않고
꾸준하게 인연을
이어가는 것은 덕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옛말에 복은
검소한 데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긴다고 했는데
오래 살펴보니
복은 베품에서 생기고
덕은 상대의 어려움을
헤아림 에서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인께서 보내준 글임
수집자료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