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군자란Clivia
 
 
 
카페 게시글
군자란 키우기 군자란 유모를 위해 화분구매했습니다..ㅋ
정환어뭉 추천 0 조회 260 17.12.22 18: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2.22 18:46

    첫댓글 심*에서 이거 본 것 같아요.. 저도 화분때문에 많이 찾아봤거든요..ㅎㅎ
    예쁜 아이들이 새집에 이사 가면 더 예뻐지겠네요.. 군자란 무늬 너무 예뻐요..ㅎㅎㅎ

  • 작성자 18.01.11 12:21

    네....심*에서 판매하는건 케리어처럼 정리할수도 있어서 좋긴한데....음...가격이 사악하더라구요...ㅋㅋ 무늬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12.22 20:05

    알비프로스가 잘 자랐군요

  • 작성자 18.01.11 12:23

    흰털군자란의 정확한 명칭인가봐여? ㅎㅎ 관심이 별루 없었을땐 군자란은 다 주홍색인줄 알았는데....여러가지 색과 무늬가 있는걸 알고는...참...매력에 점점 빠져들고있습니다..^^ 근데...원래 털군자란은 저리 더디게 자라는건가요?? 물..온도...환경이 같은데...다른 군자란들에 비해서 너무 더디게 자라네요...애가타요..ㅋ

  • 17.12.23 12:13

    잘 심어 정리되면 보는것 만으로도 안정감있고 좋으시겠어요.
    저는 어린 것은 2색플분(겉빨강 안쪽검은 물렁 비닐포트)에 옮겨심고,
    중간묘는 슬릿분에 옮겨 심습니다.
    심을때 흙 빠지지 않게 안쪽에 티슈 1~2겹 또는 신문지 1겹을 펴 넣습니다.
    정리정돈을 재미로 살 수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해서 형편대로 군자란에게도요.

  • 작성자 18.01.11 12:26

    저는 정리하는게 젤루 힘든거 같아요...ㅠㅠ 주부자격 탈락인가봅니다...ㅋㅋㅋ

  • 18.01.11 16:12

    @정환어뭉 제가 할 말을 먼저 하셨네요.
    어쩌겠어요, 돈도 벌어야되고, 잠도 자야되고, ....
    심신에 여유가 없고, 집안일에 마음과 손을 착 붙일 겨를이 없다보니
    점점 더 서툴게 되고, 그럴수록 더 스트레스만 받게 되고요...
    정리정돈 잘 하고 살면 안좋은 사람 어디있겠어요, 그러나, 마음같이 상황이 안될때는,
    대강 살면서라도 건강하게 버텨만 내자고요.
    저도 말할수없이 (한참 유행했던 말 ; 자괴감 이라는게 들고) 한편 고통스럽게 살지만,
    좋은점만 생각하며 살자고요.
    부족하고 서툰부분이 있는대신, 남보다 나은 점도 있잖아요.
    올해엔 저나 정환어뭉님이나 조금씩 서서히 천천히 차근차근 정리정돈 잘 해나가는 해가 되기로 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