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 혈(穴) 論 - 이삼세정혈(以三勢定穴) - 6
穴在龍脊上,故曰騎刑,要立穴處有平坦爲眞。
혈재룡척상,고왈기형,요입혈처유평탄위진。
혈이 용맥 능선위에 있으면 기형이라고 부른다.
혈을 세울 곳은 평탄함이 있어야 진짜라고 한다.
亦曰玄武吐舌。
역왈현무토설。
또한 현무토설(현무가 혈을 내뱉은 형상)이라고 말한다.
《吳公穴法》云:“玄武嘴長高處點,高處尋平墠。”
《오공혈법》운:“현무취장고처점,고처심평선。”
오공혈법에 이르길 “현무의 주둥이가 길면 높은 곳에 점혈하고
높은 곳에서는 평탄한 곳을 찾아야 한다.” 하였고
楊公謂之地劫。
양공위지지겁。
양공은 이를 지겁이라 하였다.
《經》云:“地刦穴下原有嘴,玄武扛屍正謂此。
《경》운:“지겁혈하원유취,현무강시정위차。
경에 이르길 “지겁혈 아래에는 본래 주둥이가 있으니
현무가 시체를 들고 가는 형상이 바로 이것이다.” 하였다.
退田筆動土牛走,其寔玄武長而已。
퇴전필동토우주,기식현무장이이。
퇴전필이 움직이고 토우가 달아난다고 하나
실은 현무가 길게 뻗은 것 뿐이다.
※ 퇴전필(退田筆) : 산의 능선 모양이 뒤로 물러나며 늘어지는 밭 형상과 같음
※ 토우(土牛) : 소들이 길게 달려가는 모습
雖長山水若橫闌,地刦翻然增福祉。”
수장산수약횡란,지겁번연증복지。”
비록 길게 늘어진 산이나 물이 만약 가로로 막아주면
지겁은 도리어 복지를 더한다.” 하였다.
與壓殺穴同。
여압살혈동。
(이는) 압살혈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