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오늘의 사건] 2001년 3월 31일 영화 ‘친구’ 개봉
양떼 추천 1 조회 17 25.03.31 04: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31 04:18

    첫댓글
    이제 정말 봄이 오나 봅니다..
    길가의 개나리도 진해 벚꽃도 만개합니다..

    오늘의 사건 일별합니다..양떼님

  • 작성자 25.03.31 04:29


    그러니요
    시간속에 세월은 흘러갑니다
    정국의 시끄러움에도요

    이른시간 함께합니다
    은 산 님

  • 25.03.31 04:52

    오늘의 사건, 인물
    감사히 함께합니다
    봄 맞이 새로운 한 주 행복하소서~양떼님^^

  • 작성자 25.03.31 05:39


    이젠 봄 꽃들이 여기저기
    계절을 느끼게 합니다
    모모수계 님의 발품으로
    카페가 온통 봄입니다

  • 25.03.31 06:24

    벚꽃들이 화사하게 피여 아름다운 이미지입니다
    흘러간 역사속에 친구 영화가 개봉한 날이었군요
    많이 기억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풀리려나요
    요즘 많이 추웠어요
    가준네가 약속한 시간을 잘 못 알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분갈이 하고 또 나갔습니다
    카톡에 저녁 6시라고 써있는데 그냥 12시로 보고 이런 실수를요
    할아버지께도 내가 보냈는데 똑 같이 12시로 생각한거지요
    눈은 6시로 읽으면서도 마음은 으례 12시로 생각한거겠지요 ㅋㅋ
    바람 불고 많이 춥기도....
    그래도 말 안 했어요
    우리만 쪽 팔리니까요 ㅋ
    아이들 만나서 즐거우면 모든건 다 풀리니까요 ㅎ
    이렇게 3월 마지막 주말을 보냈답니다

  • 작성자 25.03.31 06:56



    제라늄 님
    일단 큰 웃음으로 마중을 드립니다
    담백하신 마음 깊이에 추천을 꾹 드립니다
    쪽팔리는 그 말씀에요 ㅎ
    맛있는 식사 잘 하셨지요
    가준이 차운일 만나서 즐거우셨지요
    금쪽이들과요
    차운이 맞지요?
    금쪽일 늘 헷갈려요
    에이고요
    말도 마세요
    세월 앞에 장사 없습니다
    저도 아일 불러서 집에 세탁기 방에 있는 티브가 고장 나서
    다시 구매를 하려니 말입니다
    카드 들고 가 계산하면 될 것을
    물건을 아이와 살펴보고 싶은 의지라고 해야겠지요
    아일 불렀어요 잇다가 좀 돌아보려고요
    그냥 저도 내숭 떠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늘 솔직합니다
    그냥 그렇게 편안하게 살아 가 쉽시다
    제라늄 님

    요즘 좀 추워서 어젠 두꺼운 옷을 입고 나갔는데
    젊은 친구들도 패딩을 입었어요 ㅎ

    진짜 논네라 쪽 팔릴까봐서요 ㅎㅎ

  • 25.03.31 06:36

    1998년 3월 31일 원로 영화배우 김신재씨 별세- 저도 엣날 영화배우 많이 아는 편인데 이분은 기억에 없는 인물이네요
    2009년 · ‘황성옛터’의 가수 이애리수 별세- 1910년 개성출생 본명 이음전 일제시대때 먾이 활약했죠 개성 호수돈여고 나왔고요 (대전 호수돈여고가 이어받음)
    ㆍ1801년 · 신유사옥- 정순왕후 주도하에 천주교도 신자들 완전박해 거기에 정약용 3형제 있었음. 끝나고 기쁨의 술 먹고 그러나 일찍죽음
    1959년 · 세계탁구대회서 한국여자 2위 입상.- 그때 2위 입상했군요 1973년 사라예보 우승 했죠
    1889년 · 파리 에펠탑 개관- 에펠이가 세웠죠

  • 작성자 25.03.31 07:00


    저는 몰랐어요
    김신재씨 집안도 대단합디다
    저는 탁구하면
    그당시 이에리사는 기억합니다
    그렇게 유명했던 운동선수들의 후일담은 없어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오늘도 청우우표님의
    역사의 한 페이지 함께합니다
    4월도 힘차게 열어 가십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