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 민해경 노래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e1dRQERTsSc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 이 마음 다받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받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
코스모스(추영, cosmos)
국화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식물로 멕시코 원산의 1년초이다.
약 25종류의 원종이 있으며 개량된 품종들이 무수히 많다.
꽃은 6~10월에 피며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린다.
맑은 가을 햇살과 참으로 잘 어울리는 한해살이 초화류다.
코스모스와 비슷한 꽃으로 노랑코스모스와 금계국이 있다.
코스모스는 단일식물(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때에 꽃이 피는 식물)이다.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소녀가
가을바람에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유래되었다고 한다.
신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제일 처음 만든 꽃으로,
처음 만들다보니 모양과 색을 요리조리 다르게 만들어보다가
지금의 하늘하늘하고 여러 가지 색을 가진 코스모스가 만들어졌다는 전설이다.
꽃말 : 소녀의 순정,애정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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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영상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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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의 하얀 미소와
감미로운 선율에 이목호강 추천합니다~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길을 마중으로 가을을 기다려 봅니다
체칠리아 님
코스모스 토종이 예쁘지요
함께공유 나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좋은 음악 나눔 감사합니다
즐음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