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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6일. 그림자 호위무사 출신 네이버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9.04.20.
sol & sonne.
지난 과제 보충 글에서 썼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지역 인구 증가, 지역 산업 발전, 지역민 일자리와 소득 증가 등등에 관한 과제 중, 오늘은 지방, 지역 문화 활성화, 지역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시설 확충과 관련한 정책제안이다.
상기한 과제는 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들만 아니라 도봉구, 금천구 등 서울지방, 대다수 지역의 인천, 경기지방을 포함한 낙후되고 쇠락한 지방, 지역에 모두 적용되는 과제임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한다. 상기한 과제의 부수, 반사적 효과일망정 낙후된 지방, 지역의 부동산시장은 회복, 대세 상승해야 한다.
낙후된 지방, 지역 내 고가 아파트 전용면적 84제곱 미터를 기준으로 한 가격은 지금의 1억~4억의 가격대는 중기적으로 1억 5천~6억, 중장기적으로 2~8억 돌파도 가능하고 용인된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중기적으로 지역을 대표, 가격을 선도하는 소수 최고가 아파들의 가격이 5억 대, 드물게 6억대로 올라 봤자 창원, 울산시 등은 전 고점을 돌파한 수준에 불과할 것이고, 마찬가지로 4억 대, 드물게 5억대로 올라 봤자 천안, 청주, 원주, 율하지구 등 김해, 양산, 거제시 등등도 마찬가지로 겨우 전 고점을 돌파하는 수준에 불과할 뿐이다.
쇠락하고 낙후된 지방, 지역일수록 친환경, 최첨단 도시철도나 공공 도서관, 문화회관, 공연장, 공원 등의 문화, 공원시설에 더 많은 예산, 재정이 계속 투입 되어요 하는 것이 공평의 관념에 부합하고 역 평등, 우선적 처우 이론이 적극적으로 적용, 수용에도 부합한다.
그러나 미래세대의 부담이 될 재정 건전성과 예산, 재정의 효율성 등등의 현실도 무시할 수 없고 지역 균형 발전 등등과 재정 건전성 등등 양자 간의 조화, 균형이 필요한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천문학적 국민, 주민 부담의 의정부 경전철 사례나 장기간 적자가 지속되었던 김해 경전철 사례 등등을 반면교사로 삼아, 중앙, 지방정부는 도시철도, 문화시설, 공원 등 낙후, 쇠락한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에 투입될 재정, 예산은 수익성을 따져 미래세대에 재정적 부담을 늘리지 않는 사업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낙후, 오지 지역 등 사업성이 없는 지역 균형 발전 사업은 주거, 교통 복지 차원으로 접근, 혈세 투입으로, 낙후 지역의 문화, 교통 등의 공공사업들이 사업성, 지속 가능성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나아가 사업성이 없더라도 최대한 국민의 혈세 투입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시범 케이스 지역 내 시민공원과 어린이 대공원 사이 아파트 집단은 연지 2, 초읍 2, 부암 1,6, 당감 9구역 등 도시철도가 하나도 없는 지역과 그 인근 시민공원 1~4구역, 전포 1-1구역 등 재정비될 재개발만 2만 가구가 있다.
연지 래미안, 서면 롯데, 서면 삼한 등 이미 입주된 아파트를 포함하여 시민공원, 대공원 주변지역의 아파트만 2만 수천 가구 인구 총 7~8만여만 명의 신설 도시철도 잠재 이용자가 있다. 단독, 다가구, 다세대, 오피스텔 등등의 주민을 더하면 도시철도 잠재수요는 십만 명이 넘겠지?
또 다른 지역으로 부산문화회관, 유엔묘지 일대에 도시철도가 없는감만 1구역, 우암 1,2구역과 인근의 대연 3,4,8 구역 재개발, 군소 게 주택 등을 포함하여 2만 5천여 가구가 재정비될 예정이고 이미 사업이 완료된 대연 2구역 레전드, 6구역 푸르지오, 범위를 조금 더 넓혀 대연 5구역 자이, 7구역 뷰 등 아파트만 삼만 수천 가구 거의 십만 명에 가까운 잠재적 도시철도 수요 인구가 있다.
대연 로열듀크 등 군소 아파트 단지와 못골역을 중심으로 대연역, 지게 골 사이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등의 주민까지 합하면 신설 도시철도 이용의 잠재적 수요자는 15만 명을 넘을 수 있다. 정작 도시철도가 필요한 곳은 감천마을, 흰 여울, 비석, 호천 마을, 영도, 동구, 중구, 서구의 원도심 산복 도로 등 그 바위 달동네인데, 상기 오지, 낙후 지역은 미래세대 부담과 예산, 재정, 수익성, 지속 가능성 기타 등등의 한계로 도시철도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오늘의 예시 지역인, 다 합해 인구 2~3만 명에 불과하여 사업성이 없는 도심 내 교통 오지 문현 안동네부터 전 포고 바위까지의 지역도 마찬가지다. 그런 문현 안동네와 전포 그 바위지대에 도시철도를 가능하게 하려면 상기한 시민공원 주변지역과 부산 문화회관 일대와 문현, 전포를 도시철도로 연결하면 된다.
상기, 도시철도의 현재, 잠재적 수요층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시한 것처럼, 문현, 전포 지역을 연결하는 남구와 부산진구 간 신설 도시철도 잠재 수요층은 문현, 전포 지역민을 포함하여 30만 명이나 된다.
게다가 2호선 못골역, 1호선 부전역 등에서 환승하는 잠재수요, 국내외 여행객 수요까지 더해지는데, 고작 10 킬로미터 남짓의 친환경, 저비용 트램이라면 사업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혈세 낭비는커녕, 지방 정부, 지방민에 일자리, 소득을 증가시켜 줄, 겁 많고 약삭빠른 민간 자본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상기한 구체적 예시처럼, 전국 각 지방, 지역의 지방 정부나 지역민들은 먼저 제반 사정을 종합하여 판단하고,
지역 균형 발전, 사회, 경제적 약자를 위하면서도 미래세대, 국민,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그리고 제 지방, 지역의 발전까지 가능하게 하는, 각종 민간 자본이 자발적으로 진입 가능한 사업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무능 유해한 정치인, 관료 등으로 인한 난제에도 불구하고, 경제 영역의 작은 과제들 중의 하나인 국민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 10년마다 국민 자산 두 배 늘리기와 국민 빚 위험 절반 이하 줄이기 등의 과제는 계속될 것임.
이하, 각종 블로그, 카페, 뉴스 등에서 팩트를 위주로 모니터링 한, 미끼용 자료.
2022년 7월 22일 부동산 단신 1.
콧대 높던 '한남더힐'도 못 버텼다…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는 지난달 9일 85억원에서 17일 80억원에 손바뀜됐다.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전용 164㎡,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 59㎡,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 152㎡도 하락 거래됐다. 도봉구 창동 '북한산아이파크5차' 전용 101㎡도 지난 5월 13억1500만원에서 지난 18일 10억4500만원에, '창동주공2단지' 전용 41㎡도 지난 4월 6억2800만원에서 지난 5일 4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면적 84.92㎡,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8㎡, 마포구 용강동 삼성래미안 전용 59.98㎡ 등도 최근 수억원 하락 거래됐다. 반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전용 84㎡A는 지난 2일 35억5000만원, 서초동 '현대슈퍼빌' 전용 147㎡도 최근 27억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갱신했다.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전용 140㎡도 63억원에서 지난 5월 71억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7단지’ 전용 45㎡도 지난해 7월 7억2000만원에서 지난 15일 6억원에 거래됐다. 한편, 서울 주택 임대차 현장은 8월 전세대란 아닌 월세대란...서울 동작구 사당자이는 최근 전용 84㎡ 전세 가격이 갱신청구 여부에 따라 7억원에서 4억3000만원까지 큰 폭의 차이를 보이고 있고, 관악구 봉천동 관악푸르지오는 지난주 전용 84㎡가 보증금 1억원에 월세 160만원의 반전세 형태로 계약됐다.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일대 아파트 단지들은 2015년 전후로 분양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입주가 이뤄졌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광명역파크자이 3억8900만원, 광명역써밋플레이스 4억1000만원, '광명역센트럴자이' 4억3000만원, '광명역푸르지오' 3억8000만원, '광명역유플래닛' 2억7000만원이었다. 광명시 '광명역파크자이' 전용 84㎡는 지난해 14억5000만원, '광명역써밋플레이스' 전용 84㎡는 14억9000만원에 거래됐었다.
경매...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신공덕이편한세상 102동 901호는 감정가 15억1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2억800만원에, 송파구 마천동 금호어울림 102동 702호도 감정가 12억4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9억9200만원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일신건영 2416동 904호도 감정가 7억64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34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 111동 102호도 감정가 9억6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갭투자일수록 깡통전세 위험… 경북 포항 북구 두호SK뷰푸르지오 전용 84㎡ 등에 이어, 강동구 길동 강동와이시티 전용 13㎡, 경기 평택 지산동 이한렉스빌플러스 전용면적 27㎡ 등등까지 역전세가 확산되고 있다. 한편,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3-8구역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대우산업개발은 부산시 남구 우암동 '이안 오션파크W' 입주예정자의 입주 지연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관악구 봉천동 728-57번지 봉천1-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계획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한화건설은 서울 강서구 염창무학아파트 리모델링, SK에코플랜트는 인천 부평구 부개주공3단지 리모델링 수주에 이어 경기 용인시 수지구 뜨리에체아파트 리모델링,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삼성1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쌍용건설도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기도 서수원 ‘e편한세상 시티 고색’, 시흥시 장현지구 ‘시흥시청역 디원시티 마일스톤’, 의왕시 내손동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 ‘인덕원자이 SK VIEW’, 김포시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동탄 파크릭스’, 동탄테크노밸리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인천시 서구 ‘e편한세상 시티 청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 W-SPACE 타워와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단기간에 완판(완전판매)됐다.
전남 순천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는 1순위 평균 55.1대 1, 세종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H2oH3블록)은 각각 221.4대 1, 13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종시 ‘해밀마을1단지세종마스터힐스’, ‘해밀마을2단지세종마스터힐스’, ‘세종리체스힐 등의 배후 수요를 가진 세종시 ‘엘리프 세종 6-3 상가’, 세종시 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슈빌 디어반'을 공급한다. 경기 과천시 ‘과천 센텀 스퀘어’는 평균 168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세권... 경기 시흥시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1순위 평균 189.94대 1, 인천 서구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1순위 평균 80.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GTX창릉역 힐사이드파크 더블’, 시흥시 배곧신도시 '배곧 비즈라이브 센터', 평택시 '위드파크 평택', 인천 미추홀구 '서희스타힐스 더 도화'를 공급한다.
대구시 북구 '빌리브 루센트', 광주시 광산구 서운지구 ‘선운 더브이 레브리티’, 울산시 울주군 'KTX울산역 한라비발디', 전북 익산시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강원도 원주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 경북 구미시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 경남 사천시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제주시 애월읍 '제주 더힐 테라스'를 공급한다.
남양주왕숙·왕숙2, 고양창릉 등 사전청약 공공분양주택 입주자모집공고... 다산신도시 바로 옆 왕숙2지구 추정분양가는 84㎡가 5억 7000만원이고, 인근 신별내퇴계원어울림 전용 84㎡가 지난 6월 6억원에 팔렸다. 고양창릉 지구 추정분양가는 6억 4000만원에서 6억 7000만원으로 인근 원흥호반베르디움더퍼스트의 국민평형이 지난 6월 8억원에 거래됐다. 화성태안3지구는 전용면적 84㎡가 3억 8000만원가량으로, 평택고덕지구는 전용 84㎡가 4억 9000만원으로 책정됐다. 2022.07.22. 05:57 답글쓰기
2022년 9월 22일 부동산 단신 1.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잠실엘스 등 송파구 하락세에 위례신도시도 휘청... 잠실엘스 전용 84㎡는 19억5000만원에 거래됐고 트리지움 전용 84㎡와 리센츠 전용 84㎡도 최근 호가도 20억 5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 송파구 장지동 ‘위례24단지꿈에그린(51.77㎡)’,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아트리버푸르지오2단지(104.77㎡)’, 하남시 학암동 ‘플로리체위례(전용면적 101.99㎡)’ 등은 직전 거래가보다 1억~3억원 하락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전용면적 83㎡,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전용 84㎡,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1단지 등에서 급급매까지 등장하는 등 재건축도 '급매'에는 예외가 없다. 한편, 인천시 계양구 '힐스테이트자이계양의 3.3㎡당 시세는 2400만원대, 'e편한세상 계양더프리미어 3.3㎡당 시세도 2200만원대다. 경남 거제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1년 만에 5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푸르지오’ 전용면적 59.88㎡은 이달 9억4500만 원에 전세계약이 이뤄졌고,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 파크 뷰 자이 59㎡형 전세는 작년 9월에 비해 2억원 넘게 하락한 5억460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 35㎡, 강남구 삼성동 삼성힐스테이트 전용 40㎡ 등은 1.5룸 구조인데 매매가는 15억원을 넘는다.
경매... 서울 강남구 일원동 목련타운 아파트 108동 203호는 감정가 23억5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8억8000만원에, 노원구 상계동 벽산 아파트 106동 204호도 감정가 8억1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4800만원에, 경기도 고양 일산서구 탄현동 일산임광,진흥 아파트 108동 704호 역시 감정가 6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2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조합이 공사 중단 사태로 조합원 1인당 약 1억8천만원의 추가 부담금을 안게 됐다.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전에 롯데건설은 입찰 보증금 800억원을 납부했다. 도봉구 창2동 준공업지역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방식을 통한 주택 재개발을 추진한다. 서울시 동작구 ‘남성역 센트럴파크’ 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한다.
1기 신도시 경기도 고양 일산 ‘문촌마을 16단지 뉴삼익’은 리모델링 시공사를 선정했고, ‘강선마을 14단지 두산’도 리모델링 안전진단 절차에 돌입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와 정자동 느티마을 3·4단지,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는 사업 계획 승인을 받았다. 은마는 우회, 창동은 지하?…지역민원에 GTX-C 노선은 '시끌시끌'하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은 최고 60→65층으로 변경 추진한다.
서울 '남성역 센트럴파크'는 지역주택 조합원을 모집한다. 서희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주아파트재건축정비조합의 시공사 지위를 회복했다. 부산시 수영구 민락공원 내 옛 미월드 생활숙박시설의 건축심의가 다음 달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 '영등포 디스테이트', 경기 안산 '신안산 비즈스타', '현대 그리너리 캠퍼스 별가람역'도 조기 완판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 ‘이너시아 남산’, 경기도 의정부시 ‘라피네트 비즈’ 의정부민락듀클래스, 양주시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 헤리엇 더큐브', 경기 오산시 세교지구 ‘세마역 더써밋 590’, 인천시 서구 불로지구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을 분양한다. 인천 계양구 ‘계양 동도센트리움 골든베이’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15.39대 1, ‘계양 서해그랑블 더테라스’는 평균 31.3대 1을 기록했다.
부산 사하구 '펜타플렉스 메트로', 대구 중구 '호반써밋 더 센트럴', 두류역자이, 대전 유성구 ‘힐스테이트 유성’, 울산시 남구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경북 포항시 북구 펜타시티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포항 구룡포읍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를 분양한다. 울산시 남구 ‘삼호 비스타동원’은 14.18대 1,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8.44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울주군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는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부산 해운대구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은 평균 455대 1, 대구 서구 비산동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오피스텔이 평균 경쟁률 24.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 서구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청약 접수를 종료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에서는 1순위 평균 경쟁률 105.3대 1, 성산구 창원자이 시그니처도 1순위 평균 27.4대1을 기록했고, 성산구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도 평균 19.3대 1을 기록했다.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파밀리에 피아체',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 라메르 데시앙’, 양양군 세인트존스 양양 더 스위트를 분양한다.
경기도 ‘동탄2신도시 우평 라비엔파크 오피스텔’, ‘시흥은계지구 우평라비엔 상업시설’, ‘수원 파장동 우평원더라움 아파트’, ‘경북도청 안동 라비엔 오피스텔’ 등에 이어 전남 여수시 '여수 원더라움 더힐'을 분양한다. 충남 아산시 ‘힐스테이트 아산 센트럴’, 충북 음성군 본성지구 '음성 아이파크'를 분양하고, 충남 아산시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잔여호실을 공급한다. 전북 김제시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의 임대 잔여가구를 공급한다.
기존 택지지구 외에 대전에서 동구 삼성아파트, 용전동, 대성동 일원 등 5개 단지 아파트 총 2900여가구가 추가로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올 하반기 사업계획승인 대기 물량은 문창동 2곳을 비롯해 갑천2블록, 유천동 등이다. 대전 도안 2-3지구의 3.3㎡(평)당 분양가는 HUG 심사에서 2050만원으로 책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 6-3 생활권에서 모듈러(조립식 주택) 통합공공임대주택단지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