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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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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ET 일기 2 (끝)
마음자리 추천 1 조회 103 24.09.27 12:0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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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27 22:16

    요즘 축구협회가 시끌시끌하던데
    잘 정리되고 조용해지면 양궁처럼
    세계도 제패할 겁니다. ㅎㅎ

  • 24.09.27 12:48



    16강에 들어선 것 만도 숨이 멎었을 것 같은데
    4강에 들어섰으니, ET도 놀랐겠지요.

    나이 253세나 된 지구감시원 뽀프,
    과다 쇼크로 급성 심장 파열 !

    제목; ET 일기 2,
    저자; 마음자리,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9.27 22:17

    계속 계속 이기니, 나중에는 거의
    열광의 도가니였지요.
    그때가 한국의 또 하나의 기적이 시작되었던 때 아닌가 싶습니다.

  • 24.09.27 17:21

    작가는 현실을 앞서 간다는데
    아마 우주인도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잘 읽고 가요.

  • 작성자 24.09.27 22:17

    아... 그렇게 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ㅎ

  • 24.09.27 22:23

    ET 일기2.
    완전 몰입해서 읽게 되네요.
    지구 감시원 뽀프의 나이가 253세.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지구인한테는 엄청난 나이.ㅎ
    다시 한번 아파트가 덜썩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천상 이야기꾼 마음자리 님
    재미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9.27 22:37

    여러 인연 덕분에 먼지 덮여있던
    옛 이야기가 빛을 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이베리아님의 격려도 큰 몫을 했습니다. ㅎㅎ

  • 24.09.27 22:23

    영광입니더~ㅎ

  • 24.09.28 00:39

    공상과학영화같은 ET일기. 정말 상상력 풍부한 마음자리이십니다.
    요즘은 AI에게 맡기면 이런 공상과학 영화도 잘 만들어준다고하더군요.
    우리 인간은 이제 무엇을 해야할지?

  • 작성자 24.09.28 03:59

    머리로 하는 일은 AI가 다할 수 있고 더 잘 할 수도 있겠지만,
    가슴으로 하는 일은 하나도 못 할겁니다. ㅎㅎ

  • 24.09.28 09:48

    '우주의 제왕' 한 편 써 보시지요 ^^
    반지의 제왕 만큼 재미있고 멋질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9.28 11:29

    제목 좋네요. ㅎㅎ
    염두에 두겠습니다.
    요즘은 상상력이 가뭄을 겪는
    중인지 빈약합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28 11:30

    저도 그 영화 보며 낯설지만
    큰 감동을 받았지요. 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28 10:13

    아침시간
    그 곳은
    저녁시간이겠군요.
    아주 잘 읽었습니다.
    앵커리지님의
    말씀처럼
    '우주의 제왕'
    한 편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드라마,영화도
    가능할 것 같구요.

    가을 바람이
    선선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9.28 11:32

    네. 이곳은 저녁입니다.
    LA 북쪽 Bakersfield란 도시
    외곽에 지금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ㅎ

  • 24.09.28 11:24

    *지축을 흔들었다* 라는 그때의 신문 타이틀이 기억납니다.
    어디 스크랩 해두었던것 같은데 몇 번의 이사로 잃어버리 듯. 해서 어렵게 폰 사진첩을 뒤지니 저장되어있네요.
    지구인을 연구하던 진화된 종족에게도 이 감동은 심장마비 일으킬만한 사건 이었던가 봅니다.

    지구에 또 다시, 어느 단일민족이 이런 감동적인 일을 해 낼 수있을까요.
    감사히. 아주 감사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9.28 11:34

    다시 그런 순간이 올까 싶은
    대단한 감동과 합심의 이벤트였어요.
    그 저력이 어느날 또 다른 기적들을
    만들어낼 겁니다. ㅎ

  • 24.09.28 21:28

    과학적이고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어린시절을
    지루할 새 없이 보내셨을 것 같아요.
    아까비~
    심히 아까울 때 쓰는 말 아시죠?
    글 읽는 동안 드는 생각은
    마음님 글을 우리만 보기 정말로 아까비~~~

  • 작성자 24.09.29 10:56

    ㅎㅎ 읽고 같이 공감해주는
    여기 5060 글방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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