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으로 공급되는 전력을 당장 끊어라
2013. 05. 31일 조간 뉴스를 살펴보면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이 대주주인 스마트저축은행을 전격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이 이야기는 박근혜대통령께서 부정부패를 뿌리뽑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검찰이 박근혜대통령의 심중을 헤아려 입에 쓴것을 오래 담아두지 않려는 속전속결의 자세로 본다.
즉, 쉽게 풀어야 할 것을 오랜시간 지체하면 그것이 활성산소가 되어 모든것에 독을 만들어낸다.
우리 속담에 인내는 쓰다 했다. 그 쓴것을 오랜시간 간직하면 이 역시 활성산소가 되어 온몸을 마비시켜 영육에 감각을 둔하게 만든다. 필자는 앞에 올려진 글에서 개성공단에 현정부는 미련을 두지 말자고 글을 오린바있다. 지금 북괴들은 박근혜정부의 여러 베푸는 아량을 오히려 조소하며 역이용하고있는 것이다.
지금 한국의 원자로발전에 문제가 생겨 전기를 제일많이 사용되어져야 할 시기에 전력생산이 턱없이 부족하게 되어 기업이나 일반인들까지 전기아껴쓰기에 국력을 소모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함에도 지금 개성공단에 보내지는 전기나 개성시민들에게 수도물공급원으로 많은 전력이 소모되고 있다.
북괴는 이러한 것을 연장시키려고 물귀신 작전을 펴 한국정부에 교란을 피는 것이다. 이러한 작전들로 시간을 연장받아 공짜전기를 얻으려는 꼼수가 들어있다. 지금 우리대한민국은 전기사정이 너무나 어려운 시점에 도달했다. 더이상 개성공단 정상상운운하며 속임수를 쓰는 그들의 꾀임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즉시 전기를 중단해 줄것을 강력하게 바라는 바이다. 개성공단 주변 형제들에게는 안 된일이지만 북괴의 정권자들의 속임수에 우리몸에서 활성산소를 만들어 내게해서는 안 된다.
박근혜정부
첫댓글 빠른시간내에 해결이 되어야..................
좀 두고 보지만 여름이 오기전에 해결 되여야 할일입니다.
잘 보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