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class=titlestory>Liverpool boss Benitez refuses to taunt Man Utd over Owen injury</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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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BR title=""></P>
<P>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부상으로 시즌이 끝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마이클 오웬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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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자는 베니테즈 감독에게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전 리버풀의 스타 마이클 오웬을 지난 여름에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한 베니테즈의 선택이 정당화되었는지 질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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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베니테즈가 대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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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우린 페르난도 토레스를 보유하고 있었고 그와 함께 매우 행복었다.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들을 본다면 우린 바벨과 카윗 그리고 은고그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은 선수들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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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tribalfootball.com/liverpool-boss-benitez-refuses-taunt-man-utd-over-owen-injury-685251">http://www.tribalfootball.com/liverpool-boss-benitez-refuses-taunt-man-utd-over-owen-injury-685251</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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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이 뉴캐슬 강등되고서 자유계약 되니까 이적할 팀 알아봤는데 관심 보인 구단은 스토크 시티, 헐시티 이런 팀들이었습니다. 빌라나 에버튼 얘기도 나왔지만 루머에 그쳤고 정말 관심 보인 구단은 저 두팀이었고..오웬은 될 수 있으면 리버풀로 가길 희망했지만 라파의 플랜에는 오웬이 없었고요. 그래서 스토크 or 헐시티 중 한 곳으로 가려고 마음 먹었을때 퍼거슨이 오웬에게 연락해서 둘이 아침식사를 하며 이적에 관해 물었던거죠. 어차피 관심 보인 구단은 하위권 두 팀이고 돌아가길 희망했던 리버풀은 원치 않는데 어떡하나요.
오웬 입장에선 하위권 두 팀을 생각하고 있다가 맨유에서 갑자기 이적제시 하는데 당연히 가고 싶었겠죠. 그리고 오웬이 그토록 원하는 리그우승과 챔스우승 두 가지다 노릴 수 있고 잘하면 국대 재발탁도 가능한데..이런 유혹을 어떤 선수가 뿌리치겠습니까. 이제 나이도 있는데..그리고 위에 분 말대로 맨유의 에인세가 리버풀과 링크났을때 선수가 원하면 보내줘야 한다고 구단보다 선수가 먼저라고 비난하던게 리버풀 팬분들이었는데..이제와서 반대로 오웬이 맨유 가니까 배신자니 뭐니 거기 갔느니 비난하고...뭡니까 이게; 전 오웬이 맨유로 온만큼 은퇴전에 맨유에서 리그,챔스 우승 다 해봤으면 좋겠네요.
오웬의 입장에선 맨유 에버튼 제의가 와서 배신자 낙인이 찍히는건 싫었고 일단 친정팀인 리버풀 베니테즈감독에게 뉴캐슬에서 받던 주급보다 하향시켜서 입단의사를 전달했죠. 하지만 베니테즈에게 필요했던건 공격수가 아닌 포츠머스에서 뛰던 글렌존슨의 영입 이였습니다.. 게다가 지난 시즌 리버풀의 공격력도 좋았고 유리몸이라 불리던 토레스 선수가 출장시간도 좋았구요.. 보로닌 은고그 카윗등 로비킨이 나간후에도 오히려 득점이 좋았기에..오웬영입은 좀 무리가있엇습니다..
오웬이 뉴캐슬 강등되고서 자유계약 되니까 이적할 팀 알아봤는데 관심 보인 구단은 스토크 시티, 헐시티 이런 팀들이었습니다. 빌라나 에버튼 얘기도 나왔지만 루머에 그쳤고 정말 관심 보인 구단은 저 두팀이었고..오웬은 될 수 있으면 리버풀로 가길 희망했지만 라파의 플랜에는 오웬이 없었고요. 그래서 스토크 or 헐시티 중 한 곳으로 가려고 마음 먹었을때 퍼거슨이 오웬에게 연락해서 둘이 아침식사를 하며 이적에 관해 물었던거죠. 어차피 관심 보인 구단은 하위권 두 팀이고 돌아가길 희망했던 리버풀은 원치 않는데 어떡하나요.
하 차기 주장에 프랜차이즈에 별별 칭호 다붙여줬더니 우승하겠다고 돈 몇푼 쥐어주고 떠나더니 간데서도 잔여취급 받으면서 나온거 우린 사고 싶다고 그걸 또 알아보고 이제 몸 다 만신창이되고 팀은 강등되니까 나 리버풀 가고 싶네요.. 이젠 우리가 필요없어졌다고 얘기하니까 바로 맨유로 싹 가버리네요. 자기 인생에 있어서 도대체 리버풀이 그냥 거쳐가는 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것처럼 말이죠. 우리는 오웬을 그냥 거쳐가는 선수 그 이상 한참 이상으로 생각해왔고 오웬이 레알 가서도 끝까지 응원했고 뉴캐슬 가서 적으로 만날때도 응원했어요. 결국 결과가 이거네요. 참 왜 떠받들었는지 씁쓸합니다 그냥.
오웬 입장에선 하위권 두 팀을 생각하고 있다가 맨유에서 갑자기 이적제시 하는데 당연히 가고 싶었겠죠. 그리고 오웬이 그토록 원하는 리그우승과 챔스우승 두 가지다 노릴 수 있고 잘하면 국대 재발탁도 가능한데..이런 유혹을 어떤 선수가 뿌리치겠습니까. 이제 나이도 있는데..그리고 위에 분 말대로 맨유의 에인세가 리버풀과 링크났을때 선수가 원하면 보내줘야 한다고 구단보다 선수가 먼저라고 비난하던게 리버풀 팬분들이었는데..이제와서 반대로 오웬이 맨유 가니까 배신자니 뭐니 거기 갔느니 비난하고...뭡니까 이게; 전 오웬이 맨유로 온만큼 은퇴전에 맨유에서 리그,챔스 우승 다 해봤으면 좋겠네요
중요할때 결국 자기를 불러준건 베니테즈가 아니고 퍼거슨이었는데 그 당시 오웬의 상황을 보면 리버풀팬들이 속상하긴해도 오웬을 비난하는건 좀 웃기죠. 베니테즈를 탓하면 몰라..솔직히 베니테즈가 불러만 줬어도 지금 은곡도 이렇게 무리하게 주목받지않고 차근차근 성장할수 있었을텐데..
첫댓글 은고그 하는걸 보면.........
2222 오웬 결정력 하난 진짜 탑클래스인데
음.. 그래도 있었으면 지금 맨유에서의 연봉보다 좋은 활약을 했을 것 같음...
오웬 진짜 출전 기회를 별로 못받아서 그렇지 나올때마다 확실히 아직 죽지 않은 모습 보여주는데. 라인 깨는것도 그렇고..
챔스 헤트트릭할때는 그저 쵝오였음 ㅋ
솔직히 오웬이 원톱잘볼지도 미지수고 은고그도 피지컬로 그렇게 치대지는 상황에서 부상 안당했을리도 없고 뭐 안데려온건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거기간건 좀..
자기가 먹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못된 심뽀
남이라기보단 맨유죠......
못된 심보는 무슨 키워줬더니 나가겠다고 땡깡칠땐 언제고 결국 결과가 최대 라이벌팀으로 가는걸 그냥 어 그래 너 갈길 가라 하고 놔둬야함?
뭔 심보에요.... 우리도 에인세빼올려고 할떄 난리를 쳤는데.... 라이벌로 자기 스타선수가는거 원치 않은건 어느팀이나 마찬가지아닌가요
맨유에서 바로 리버풀 가는거랑 같나여?
프랜차이즈랑 다른대륙에서 온선수랑 같나요 그럼?
오웬도 리버풀가서 4위도될까말까 바둥거리며 뛰는것보다 맨유에서 우승메달 달기위해 뛰는게 좋을듯..ㅋㅋ
아무튼 딴팀도 아니고 맨유로 갔으니 저를 비롯한 리버풀팬들은 절대 곱게 봐줄래야 봐줄수가 없죠......그래도 시즌아웃된거 마음 아프네요 ㅠㅜ
맨유 선수가 리버풀가는거 꼴보기 싫듯 리버풀 선수가 맨유 가는것도 보기 싫었겠죠. 어느 팀 팬이나 당연한거 아닌가?
제가 알기론 오웬이 맨처음 리버풀한테 나 거길로 갈래 그러니깐 감독이 거부했다는데 그래서 떠돌다가 맨유가 불러서 간거고
오닉스임, 쏭해고 이분들 좀 웃기시네요.
오웬이 뉴캐슬 강등되고서 자유계약 되니까 이적할 팀 알아봤는데 관심 보인 구단은 스토크 시티, 헐시티 이런 팀들이었습니다. 빌라나 에버튼 얘기도 나왔지만 루머에 그쳤고 정말 관심 보인 구단은 저 두팀이었고..오웬은 될 수 있으면 리버풀로 가길 희망했지만 라파의 플랜에는 오웬이 없었고요. 그래서 스토크 or 헐시티 중 한 곳으로 가려고 마음 먹었을때 퍼거슨이 오웬에게 연락해서 둘이 아침식사를 하며 이적에 관해 물었던거죠. 어차피 관심 보인 구단은 하위권 두 팀이고 돌아가길 희망했던 리버풀은 원치 않는데 어떡하나요.
오웬 입장에선 하위권 두 팀을 생각하고 있다가 맨유에서 갑자기 이적제시 하는데 당연히 가고 싶었겠죠. 그리고 오웬이 그토록 원하는 리그우승과 챔스우승 두 가지다 노릴 수 있고 잘하면 국대 재발탁도 가능한데..이런 유혹을 어떤 선수가 뿌리치겠습니까. 이제 나이도 있는데..그리고 위에 분 말대로 맨유의 에인세가 리버풀과 링크났을때 선수가 원하면 보내줘야 한다고 구단보다 선수가 먼저라고 비난하던게 리버풀 팬분들이었는데..이제와서 반대로 오웬이 맨유 가니까 배신자니 뭐니 거기 갔느니 비난하고...뭡니까 이게; 전 오웬이 맨유로 온만큼 은퇴전에 맨유에서 리그,챔스 우승 다 해봤으면 좋겠네요.
토레스도 은근히 유리몸;;
오왠 진짜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공짜였는데 영입하지 않은 라파가 이해가 안가긴하지만....그렇다고 맨유간 오왠도 이해가안됨..솔직히 뉴케슬이 한게 얼만데 떠나려고 벼르다가 강등되자마자 바로 라이벌 맨유행...쩝 ....맨유전에 에버튼이랑 얘기있었던걸로 아는데....아
어차피 에버튼 갔어도 배신자
솔직히 오웬이 지 챔스먹고싶다고 라파가 재발 떠나지말라는말 무시하고 레알갔는대 라파가 오웬을 다시 영입하는건 라파 자존심상 못하는거죠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격인대... 오웬 그래도 맨유는 왜가니 ㅡㅡ
오웬의 입장에선 맨유 에버튼 제의가 와서 배신자 낙인이 찍히는건 싫었고 일단 친정팀인 리버풀 베니테즈감독에게 뉴캐슬에서 받던 주급보다 하향시켜서 입단의사를 전달했죠. 하지만 베니테즈에게 필요했던건 공격수가 아닌 포츠머스에서 뛰던 글렌존슨의 영입 이였습니다.. 게다가 지난 시즌 리버풀의 공격력도 좋았고 유리몸이라 불리던 토레스 선수가 출장시간도 좋았구요.. 보로닌 은고그 카윗등 로비킨이 나간후에도 오히려 득점이 좋았기에..오웬영입은 좀 무리가있엇습니다..
오웬이 뉴캐슬 강등되고서 자유계약 되니까 이적할 팀 알아봤는데 관심 보인 구단은 스토크 시티, 헐시티 이런 팀들이었습니다. 빌라나 에버튼 얘기도 나왔지만 루머에 그쳤고 정말 관심 보인 구단은 저 두팀이었고..오웬은 될 수 있으면 리버풀로 가길 희망했지만 라파의 플랜에는 오웬이 없었고요. 그래서 스토크 or 헐시티 중 한 곳으로 가려고 마음 먹었을때 퍼거슨이 오웬에게 연락해서 둘이 아침식사를 하며 이적에 관해 물었던거죠. 어차피 관심 보인 구단은 하위권 두 팀이고 돌아가길 희망했던 리버풀은 원치 않는데 어떡하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른 팀도 아니고 리버풀이 오웬에 대해 비난할 자격이 뭐가 없죠?
근데...오웬은 애초부터 리버풀팬도 아니었다고 어디선가 들은거같은데;;ㅋ 리버풀에대한 충성심도 없었던거같고..
자기가 필요하면 나가고 필요하면 찾는곳이 리버풀인가...
오웬이 리버풀가고싶어해도 안산게 리버풀인데 왜 비난함?
근데 우승하고싶다고 리버풀떠났을때부터 팬들한테는 미운털박힌거아님? 그리고 사실상 토레스가있는데 오웬을 영입할필요도 없었을거고...
하 차기 주장에 프랜차이즈에 별별 칭호 다붙여줬더니 우승하겠다고 돈 몇푼 쥐어주고 떠나더니 간데서도 잔여취급 받으면서 나온거 우린 사고 싶다고 그걸 또 알아보고 이제 몸 다 만신창이되고 팀은 강등되니까 나 리버풀 가고 싶네요.. 이젠 우리가 필요없어졌다고 얘기하니까 바로 맨유로 싹 가버리네요. 자기 인생에 있어서 도대체 리버풀이 그냥 거쳐가는 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것처럼 말이죠. 우리는 오웬을 그냥 거쳐가는 선수 그 이상 한참 이상으로 생각해왔고 오웬이 레알 가서도 끝까지 응원했고 뉴캐슬 가서 적으로 만날때도 응원했어요. 결국 결과가 이거네요. 참 왜 떠받들었는지 씁쓸합니다 그냥.
알고좀말하지 ㅋㅋㅋㅋㅋ 오웬이 리버풀 얼마나 더럽게 나갔느넫
잘 알지 못하는사람이 그냥 보여지는것만 보고 말허지...오웬이 엉망되서 나 받아줘하면 리버풀은 넵!!! 이래야 하나? 오웬떔시 리버풀을 알게 되었지만 이건아니다 MO..
이유야 어쨌든 타팀도 아니고 맨유로 갔으니 욕먹을수밖에 없습니다 곱게 봐줄래야 봐줄수가 없죠.......그래도 시즌아웃 된거는 가슴 아프네요
리버풀 팬들이 뉴캐슬에서 오웬 데뷔할때도 응원해준거로 알아요. 그렇게 받들어줬는데 맨유갔으니 할말없죠..맨유팬분들은 루니가 레알거쳐서 리버풀온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오웬 입장에선 하위권 두 팀을 생각하고 있다가 맨유에서 갑자기 이적제시 하는데 당연히 가고 싶었겠죠. 그리고 오웬이 그토록 원하는 리그우승과 챔스우승 두 가지다 노릴 수 있고 잘하면 국대 재발탁도 가능한데..이런 유혹을 어떤 선수가 뿌리치겠습니까. 이제 나이도 있는데..그리고 위에 분 말대로 맨유의 에인세가 리버풀과 링크났을때 선수가 원하면 보내줘야 한다고 구단보다 선수가 먼저라고 비난하던게 리버풀 팬분들이었는데..이제와서 반대로 오웬이 맨유 가니까 배신자니 뭐니 거기 갔느니 비난하고...뭡니까 이게; 전 오웬이 맨유로 온만큼 은퇴전에 맨유에서 리그,챔스 우승 다 해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오웬이 뉴캐슬로 가서 다시 EPL 돌아왔을때 리버풀 팬들이 응원해줬다라..제 기억엔 당시 리버풀 팬들이 오웬한테 야유해서 제라드가 경기후에 팬들한테 실망했다고 오웬을 감싸줘야 한다고 인터뷰한 기사를 본 기억이 뚜렷한데요.
리버풀 팬들이 오웬에게 응원이라뇨? 오웬이 EPL로 돌아온 05-06시즌 앤필드 원정에서 리버풀 팬들이 오웬에게 야유를 해서 제라드가 경기 끝나고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오웬 멋있어ㅋㅋ
오웬한테 신경 쓸 필요없을듯 맨유로 간이상
그냥 리버풀 나간순간부터 버린선수
토레스도 만만치않게 유리몸
웃기고 있네...... 진짜 욕나온다.. 당신의 그 무능력한 선택때문에 우승 넘봐야할 리버풀이 이렇게 됐다는건 생각안하나???? 원톱에서 은고그 바벨 활약 진짜 뭐같았다는건 인지 못하시나?? 진짜...... 욕나온다.. 아 -_-
중요할때 결국 자기를 불러준건 베니테즈가 아니고 퍼거슨이었는데 그 당시 오웬의 상황을 보면 리버풀팬들이 속상하긴해도 오웬을 비난하는건 좀 웃기죠. 베니테즈를 탓하면 몰라..솔직히 베니테즈가 불러만 줬어도 지금 은곡도 이렇게 무리하게 주목받지않고 차근차근 성장할수 있었을텐데..
사람은, 그리고 팬질은 그렇게 합리만 가지고 하는게 아니니까 하는 말이죠. 감정적으로 비판 안하고 싶어도 안할수 있겠나요?
그것도 그렇고 맨유의 에인세가 먼저 리버풀과 링크 날때 퍼거슨도 안된다고 말리고 팬들도 안된다고 할떄 맨유보고 선수가 원하면 보내줘야 한다고 비난한게 리버풀팬들이었는데 이제와서 오웬이 맨유 가니까 오웬한테 배신자니 하면서 비난하는 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함;;
그 반대를 실행한 오웬님도 정상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