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산 할리스토리 백작입니다
무탈했던 24년이 지나고
25년 1월 1일 새해 밝아왔습니다
돌아보면 24년은 강원도 비롯하여
천리를 달려간 거제 투어까지
참으로 많은 활동을 한 해인듯합니다
그렇게 많은 활동에도
사고없이 무탈했던 올해에 감사하며
새로운 25년에도 즐겁고 안전한
할리라이프로 멋진
추억 만들어가길 기원으로
1월 1일 새해 맞이 번개를 다녀왔습니다
몇일 눈과 추위로 무료한 일생에서
1월 1일 새해부터
따스한 햇살과 미세먼지 없는
청명한 날을 선물해주네요
오랜만에 선물같이 멋진 날을
그냥 보낼수 없기애 가까운 인근으로
새해 번개를 다녀왔습니다~
홍성군 결성칼국수
느즈막이 11시에 만나 홍성에 유명한
굴칼국수를 먹으로 왔습니다
유명세로 검정히듯 점심시간은 웨이팅을
피할수 없네요
뜨근한 굴물에 굴이 가득한
칼국수로 한그릇 먹으니
든든합니다~
간월도 카페
맛있는 점심을 먹고 지나는 길에
들리 간월도 바이크 카페에 왔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2층에 위치해서
넓은 창에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며
새해 첫 햇살을 즐겨봅니다
이렇게 새해 첫 날부터
멋진 날을 함께 즐겨보았습니다
첫댓글 멋진 새해첫날 투어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할리스토리 2025년 새해 첫투어 잘 봤습니다.
올한해도 안전운행과 행복한 클럽생활을 기원드립니다
할리스토리클럽 카페는 않되구 이 카페는 된다능ㅠㅠ
당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