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해가 5시면 완전히 지는군요. 우울증 걸리기 쉽상이라던
영국 겨울날씨가 시작되나 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이제 1년을 향해 가는데 생각같지 못하게, 많이 게을러지기도 한 내 모습을 반성하고 싶습니다. 다 괜찮은데, 좀 사람냄새 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영어 잘해보겠다고 한국 학생들 피하려고 한건 절대 아니었지만, 이상하게 한국 사람들과는 인연이 없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항상 하는 외국 친구들과의 별 의미없는 일상적인 대화에.. 정말 How r u? 와 전혀 다르지 않은 r u ok? u alright?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Fine만을 대답해야 한단것을..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근처 공원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일상을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아직 한국 갈날은 멀었는데 맘 다시 잡아야 하겠죠. 이제 뭔가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준비를 해야 할 나이 입니다. 모두들 원하시는일 하나씩 이루어 나가시길 바랄게요.
행복하시고, 영국에 계시는 모든 학생분들 힘냅시다 ^^
첫댓글 힘내세요....^^
아자아자 핫팅여~ 힘내세여~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마음가짐이 중요해여, 금방 이겨내실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