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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엄마별 바라보며 / 향린 박미리
길록 추천 2 조회 160 24.02.06 12: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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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6 12:47

    첫댓글 좋은글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2.06 13:08

    반갑습니다 서길순님 ~~~^*^.
    이사람은 이천서씨 무량공파 28대 장손이네요 ㅎㅎㅎ.

    반가운마음으로
    서길순님 고운걸음 마중 드림니다 ^*^.

    오늘도 멋진날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도봉산 끝자락에서 서길록.

  • 작성자 24.02.06 13:14

    이제 며칠후면 설날이 돌아오는데 ~~~.

    이북에서 피난 나오시며 갖은 고생으로 평생을 보내시고
    이젠 걱정없이 살만하니 좋은곳으로 먼저 떠나신 어머님
    이못난 자식은 어머님 그리워 오늘도 목이 메임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이곳 저곳 다니시면서
    좋은세상 구경 하세요 어머님~~~~~~~~~~~.

    향린 박미리 시인님 시모음중에서
    엄마별 바라보며에서 시선이 꽃혀 재구성 해봅니다 ^*^.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24.02.06 13:57

    좋은글 감사 합니댜

  • 작성자 24.02.06 14:07

    반갑습니다 동트는 아침님~~~^*^

    점심시간이 끝나서
    막 들어 가려던 참에 동트는 아침님 오신걸 보고
    답방 하려고 찾아 헤메이다 그냥 왔구먼요.ㅎㅎㅎ.

    이렇게 함께하는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마중 드림니다 ^*^.

    오늘도 좋은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24.02.06 16:09

    불효했던 마음들이 눈물로 쏟아냅니다
    어머니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2.06 19:10

    반갑습니다 희라님 ~~~.
    지나고 보면 부모님 사랑을 한없이 느끼게 되더군요

    이사람은 태어나기만 했지만 이북고향을 떠나
    피난살이에 엄청난 고생을 하시면서 이끌어주신 부모님 생전에
    주변에선 엄청난 효자라고 소문이 났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님 생전에 효도를 왜 더 많이 못했을까~~~하는 생각이 들곤 하네요 ^*^.

    우리네 남은 삶은 부모님께 못다드린 효도를
    자식들과 손주들에게 사랑으로 돌려 주어야 겠지요 ^*^ㅎㅎㅎ.

    그래서 내리사랑이라고 하는가 보네요
    깊어가는밤 넉넉하고 여유로운 편안한밤 되시길 바람니다 ^*^.

    고맙습니다 ~~~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24.02.06 20:15

    안녕 하세요..길록님
    어머님을 생각하게 하는 글을
    담아 오셧네요
    마음 찡한 글에 감사히 머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4.02.09 14:17


    명절이면 더욱 생각나는 엄마의 자리
    흐르는 세월만큼 더 그리운 어머니
    애절한 사모곡과 함께 그 정을 그려 봅니다

    고향 찾아 대이동이 시작되었네요
    잠시 틈 내어 인사 여쭙고 갑니다
    설 명절 즐겁고 다복한 시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길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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