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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육 원문보기 글쓴이: woodbine
중국에서 거대한 모래 폭풍이 발생하고 모래는 며칠 동안 일본에도 도달할 전망이다.
http://okarutojishinyogen.blog.fc2.com/blog-entry-6961.html
<중국 내몽골 자치구에서 거대한 모래폭풍>
중국 내몽골 자치구에서 16 일, 거대한 모래폭풍이 발생했다.
바람에 선동된 모래는 높이 100 미터 근처까지 날아 벽처럼 주위를 덮었다
중국에서 거대한 모래 폭풍이 발생하고 모래는 1~2일 사이면 한국,일본에 도달할 전망이다.
황사는 자연현상이니까 봐줄 수 있다.
그러나 네팔의 인공지진은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 이하 네팔 지진 참고자료 ////////////////////
AIIB 견제를 위해 네팔 연속 지진?
AIIB 출범과 동시에 네팔 부흥의 짐을 지운다… 과연 납득이 된다.
상환능력이 없는 네팔을 유도하고, 중국, 인도가 어떻게 부담하는지에 옥신각신하는
분열을 유발?
따라서 지진을…
유다 돈의축의 잔머리였음이 인공지진임을 밝힘으로서 입증된다.
즉, 이런 시나리오….
⇒ 중국에 주도권있는 AIIB 순조로운 첫 시작.
⇒ 그러나 출범하자마자 네팔이 봉변을 당한다.
⇒ 지진 부흥 프로젝트는 중국, 인도, 네팔 다른
⇒ 이웃 나라의 '국제 관계'또한 혼란을 만들어
⇒ AIIB 참가국에도 거북한 생각을 만든다.
⇒ 어부지리를 노린다는 것이다.
왜이시기에 다른 곳이 아닌 확실하게 네팔 대지진 일까?
중국의 대지진이라면 국내 문제로 간단하게 완결하겠지만,
AIIB에 동요를 일으켜 공중 분해를 노린다면 타격은 충분할 것이다.
러시아 파이프라인 계획을 발표한 후 우크라이나 (물론 911의 독일 석유 파이프
라인도 있다) 독립당의 부정선거 추궁의 대 확산 후의 교란 아이템(악의축의 못된
습관이다), 모두 어부지리를 노리는 시한폭탄 같은 노림수가 보인다.
그래서 벌집이 된 네팔에서 또 지진입니다!
네팔지진은 테러였다!
네팔 지진은 AIIB의 주관국인 중국과 참가국 인도에 테러를 의도한 것이었는가?
NHK 저녁뉴스에서 네팔 지진의 지진파의 파형이 공개되었다.
역시 핵 실험 파형과 동일한 지진파 이었다. (P 파가 없는 갑자기 나타난 S 파의 파형)
역시 가증스러운 유대인 금융자본 세력 (이하, 유다 악의축)이 일으킨 인공지진 이다.
큰 수해는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수천명의 사상자가 나온, 치떨리는 분노의
행위이다!
히말라야에서는 온난화?의 영향으로 빙하가 곳곳에 녹아 빙하 호수가 있다.
이 상태에서 지진을 일으키면 빙하호수가 붕괴하고 홍수해가 되기를 "의도"한 것이엇을까?
유다돈의축 이라면 그러고도 남는다.
마이너리티 악마가 지진을 대량살상 무기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출처, http://richardkoshimizu.at.webry.info/
네팔은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다.
AIIB에 참여하고 있다.
주변국은 모두 핵 보유국이다.
사전에 지진 학자들이 현지에 있었다.
한국 시간으로 3시 11 분에 발생했다. 일본의 311대 지진은 3월11일에 일어났다.
지진 파형이 폭발 형이다. 스파이크가 2 연발.
▼ 의심스러운 네팔의 지진. 큰 흔들림이 갑자기 나타났다.
네팔 지진 한국 및 일본 시간으로 3시 11분의 지진 파형
http://geofon.gfz-potsdam.de/waveform/liveseis.php?station=KBU&date=2015-04-25 아래그림
http://news.yahoo.com/experts-gathered-nepal-week-ago-ready-earthquake-050003819.html
▼거대지진의 발생빈도가 30년 전부터 갑자기 뛰어오르고 있다.
“사쿠라이 저널”이라는 블로그에서 네팔에 관한 3년 전의 기사로 이런것이 있었다.
http://plaza.rakuten.co.jp/condor33/diary/201209230000/?iphone=pcpage
미국공군과 네팔군의 '평화의 천사 네팔” 합동군사연습이 9 월 10부터 6 일간에 걸쳐 실시
되었다. 이 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65 명의 미국 병사가 카트만두에 도착한다. (중략)
▼ 네팔은 2006년 공화제로 이행하고 있지만 그 전에는 갸넨도라를 국왕으로 하는 왕정 국가
였다. 갸넨도라는 CIA와 긴밀한 관계에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2001 년에 왕실의 대부분이
살해되는 사건을 거쳐 국왕으로 취임했다.
▼ 사건 전에 남부 인도 주변에 잠자고 있는 석유와 천연 가스 개발이 본격화했다.
개발의 중심이었던 악의축 3인방은
- 조지 W 부시와 친한 케른에너지,
- 리처드체니 부통령이 회장을 맡고 있던 해리버튼,
- 그리고 쉘 석유.
▼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안정이 중요하다. 그런데 인도와 파키스탄의
대립 뿐만아니라 네팔 마오쩌둥그룹이 왕정을 뒤흔들 태세였다. 이러한 상황을 에너지 자본은
우려했다.
▼ 기업 측은 철저하게 마오쩌둥그룹을 탄압하는 것을 원했지만 당시 비렌도라 국왕은 유혈
사태를 피하기 위해 대화로 해결하려고 했다. 그런 와중에 2001년 네팔국왕의 가족은 몰살
되고 CIA와 관계가 깊다고 말하는 갸넨도라가 새로운 왕이된 것이다. (중략)
▼ 국민의 대부분은 새로운 왕에 의혹의 눈길을 향하고 있는 체제는 불안정하다. 2005년에
국왕은 총리를 해임 비상사태를 발령하고 기본적인 인권의 일부를 제한하고 정당 지도자 등을
구속 보도 검열을 실시한다. 독재권력으로 나라를 지배하려고 한 것이지만, 정당측은 마오쩌둥
그룹과 연계하여 국왕에 대항함으로써 결국은 공화제로 전환했다.
▼ 2008 년에 실시된 선거결과 601석 중
- 229석 네팔공산당 마오이스트
- 115석 네팔회의파
- 108 석 네팔공산당통일 마르크스레닌주의자”가 획득하고있다.
공산주의를 내거는 2 정당이 협력하면 과반수가되지만, 그러한 협력은 실현하지 못하여,
의회는 안정되어 있지 않다.
▼ 그러던 중 미국, 영국, 이스라엘, 사우디 아라비아 등이 NGO 등을 통해 네팔에서의 영향
력을 강화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구르카의 존재에 주목하고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물론 구르카는 영국 동인도회사가 식민지지배의 수구로 사용한 산악민족 출신의 용병.
네팔의 구르카 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도 있다.
▼ 미국은 티벳에서 달라이라마를 지원할 뿐만아니라 티베트 사람을 미국 록키산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티베트 공작거점으로 네팔이 주목 받고있다. (사쿠라이
저널 2012.09.23)
네팔이 이렇게 미국에서 유다 돈의축 세력의 지배하에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인공지진 테러를 일으키는 것은 쉬웠을 것이다.
마치 유다 돈의축 지배하에 있는 일본에서 311 인공 지진 테러를 일으킨 것과
마찬가지다.
[인공지진]
★네팔 지진과 일본 311 대지진은 인공 지진이었음을 밝힌다!
http://quasimoto.exblog.jp/17336865
지난 몇 년 동안 적어도 만 3 년 동안 나는 개인적으로 관심에서 (즉, 전자파에 의한
지진을 예지할 수 있는지 여부를 스스로 확인하기 위하여) HAARP 모니터를 관찰
해왔다.그리고 그 311의 전날 밤 310에서 큰 지진 전자파가 HAARP 모니터에
나타난 때문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당시 2,3 여명)
"311 지진 예지자”의 한 명으로 선정 된 것이었다 . 그럼 이외에도 예견 한 사람이라는 것을 찾아 중에 카노 조 씨를 여기에서 소개하고 그녀는 단번에 브레이크 한 것이었다. 311의 지진 예지 정보는 그것이 전자파에 의한 지진 예지의 가능성을 크게 전진시키는 결과로 끝났다지만, 내 자신은 이미 100 % 그것이 있는 것을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왜 그 311 대지진이 그토록의 해일을 한쪽 방향으로만 향하게 할 수 있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의문을 품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옛날 남미 칠레의 대
지진 때에는 태평양의 반대편 일본에도 상당한 피해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렇게까지 큰 해일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일본 만 피해를 입은 것이다.
그것에는 상당한 이유가있을 것이다. 그래서 가장 합리적인 추측으로는 "누군가"가
과학적인 수치 시뮬레이션을 거듭 일으킨 일부 (실제로는 3 연발)의 핵폭탄에 의한
인공지진을 위해, 그리고 그 결과로 파도 중첩에 의해 훌륭하게 일본측에만 큰
해일이 밀려오게된 것이다. 그 가능성에 대해 여러 가지 조사 결과 “
A Happy New Chikyu! : 동일본 대지진 진원지와 지구 드릴링지가 일치!”를 메모한
이유가 제일 좋은 것 같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즉,
(가) 311이 시작되기 전에 HAARP가 비정상적으로 활동한 것.
대지진의 전조 현상이 과학적으로 입증 된! ? : 역시 HAARP와 원폭의 소행 이었는가?
(나) 파도의 중첩을 위해, 대지진의 3 연발이 단번에 일어났다.
(다) 거대한 쓰나미가 일본 측에만 도래 북 중남미에 피해가 가지 않았던 것.
(라) 지하 심부 10km의 얕은 지진 이었음.
(마) 지구심부 탐사 시추선 활동 지점 이었음. 및
(바) 지진시에 지구심부 탐사선이 거기 있었다.
*”지구심부 탐사 시추선 이란? ⇒ 지구”는 인류 역사상 처음 맨틀과 거대 지진 발생 영역에
대심도 굴착을 가능하게 하는 세계 최초의 라이저식 과학 시추선이다.
"지구"는 국제 심해 과학 시추 계획 (IODP)의 주력 선박으로 지구 탐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 지진 전에 돌고래의 떼죽음이 있었다. 돌고래의 떼죽음의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원자력 잠수함에 의한 강렬한 대음량 극초저주파 음파방출에 의한 돌고래의 뇌 손상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아) 따라서 이 지역에 원자력 잠수함이 도래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
(자) 지진 직후에 거대한 소용돌이가 탄생하고 물이 해저구멍으로 끌림 현상.
(차) 311 지진 소리를 계획적으로 모니터하고 있던 연구자가…
311 M9의 거대 지진의 소리 : 역시 그건가?
등.
(이러한 내용은이 블로그에있는 내부 검색에서 나오는 것.)
이와같이 너무 부자연하고 우연의 여러 가지가 훌륭할 정도로 일치하여, 한 번에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우연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내 분석
결과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때 적어둔 것이지만, 311 지진을 훌륭하게 녹음한 그룹이
있었다. 그리고 곧 서양 텔레비전 미디어에서 방영된 것이다. 이 그룹이 누구인가?
라는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내가 누구인지 몰랐는데, 마침내 그 정체가 밝혀졌다고
본다. 최근 '가찌 무찌의 숲’의 쿠마자사의 블로그에 리처드 코 시미즈 씨의 사이트에
붙여진 코멘트에 소개되고 있었다. 그것은 harpman 씨의 다음 사이트이다.
세계의 진실의 모습을 찾아!
언뜻 여기에있는 정보는 매우 우수하다. 아마도 이것으로 이번 311 대지진이 핵
폭발에 의한 인공지진 이었음은 100 % 틀림 없을 것 같아요. 특히 다음의 뉴스
기사가 압권이다.
첫째, 한국과 미군의 지진연구의 이야기에 이런 것이 있다고 한다. 한국과 미국의
과학자들은 북한의 핵폭발을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공동으로 북한이 가끔 일으키는 핵실험의 순간에 생기는 인공 지진을 증명
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연구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특징을 증명했다는 기사가
다음과 같다고 한다.
핵 문제 : 최대 TNT 화약 2 만 톤의 위력
◆ 방사성 물질의 탐지에서 최종 확인 가능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이 핵 실험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공 지진이라는
사실은 두 측면에서 확인된 상태다"라고 말했다. 먼저
인공 지진과 자연 지진의 차이는 지진파의 파장에서 알 수있다.
자연 지진은 규모가 클수록 단층이 오랜 시간에 걸쳐 길게 갈라지는
것으로, 지진파는 저주파가 된다.
한편 핵 실험에 의한 인공 지진은 핵폭탄이 순식간에 터져 발생하는
지진파로 고주파가 된다.
"같은 규모의 지진에서도 고주파라면 인공지진이라고 판단할 수 있고, 핵 실험
여부는 지진파의 분석만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기상청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00 개소에 설치된 지진파 관측소 모두에서 인공
지진임을 알리는 (고주파) 파동이 관측됐다"고 말했다.
인공 지진과 자연 지진을 구별 또 다른 요소는 공중을 넘나 드는 소리,
즉 음파 관측이다.
기상청 유용규 사무관은 "자연지진과 달리 핵 실험은 음파가 관측되는데, (이번 핵
실험 당시) 전국 5 개소의 음파관측소 중 2 곳에서 음파가 관측 된다"고 말했다.
최종 확인은 방사성 물질의 검출에 의해 이루어진다. 핵폭탄을 폭발시키는 실험을
실시한다면, 우라늄과 플루토늄이 손상되어 방사성 물질이 발생한다. 핵 실험은
방사성 물질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보통 지하 1 킬로 지점에서 실시되는 북한은
산에 가로 방향에서 대각선으로 갱도를 파는 방식을 택했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산의 높이 덕분에 지하로 파고 진행 한 것과 동등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를 정리하면,
인공 지진의 분별 법
(가) 지진파의 파장으로 구별
자연 지진의 지진파 = 저주파.
핵 실험에 의한 인공 지진의 지진파 = 고주파.
(나) 지진에 의한 음파로 구별.
자연 지진 = 음은 나오지 않는다.
핵 실험에 의한 인공 지진 → 음이 나온다.
(나) 그래서 실제로 311 대지진 이후이 지진의 특징을 잡은 것으로 다음의 것이 있었던 것이다.
쓰나미에 따른 미약 음파 탐지 핵 실험 감시 시설에서
동일본 대지진 진원지역 부근에서 해일의 해수면 상승에 의한 대기의 압축으로
생긴 것으로 보인다 미약 한 장주기 음을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CTBT)에 따라
핵실험을 감시하고 있는 치바현과 러시아의 시설 총 3 곳에서 감지하고 있었던 것이
일본 기상 협회의 분석에서 23 일까지 나타났다.
치바에서 감지 된 지진 발생 약 17 분 후. 기상 협회는
"음 측정 해일의 규모를 추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향후 연구에 따라서는 강한
흔들림을 수반하지 않고 큰 해일을 일으키는 메이지산리쿠 지진 (1896 년) 같은 해일
지진 방재 정보에 유효할지도 모른다"고 하고있다.
협회에 따르면, 음파를 관측한 것은 쓰나미 발생 해역에서 약
300 킬로미터의 치바
현 이스미시와 1000 ~ 1900 킬로미터의 러시아 우수리스크와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캄차츠키의 "미 기압진동 감시관측소"가 지상의 핵폭발로 발생하는 미약한 기압의
혼란을 감시하고 있다.
이스미시 관측소에서 지진 발생 약 17분 후 3월 11일 오후 3시 3분쯤부터 약
12분 동안 약 20 파스칼의 기압변동으로 된 음파를 확인합니다.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긴주기에서 진원지역 부근에서 전해진 것으로 추정한다.
러시아 2 관측소의 데이터도 검증한 결과 거의 같은 장주기의 음파를 약 1시간 ~
1시간
40분 후에 파악하고 있어 음파가 거의 줄지않고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미 기압진동 감시관측소는 CTBT 서명 각 국이 정비를 진행하는 핵실험 감시
시스템의 일환이다. 이스미시 관측소는 정부의 위탁을 받아 일본 기상협회가 2004년
부터 운영하고 있다.
3월 11일 발생한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의 진동은 밖까지 도달할 수도 있는 힘이었다는 것이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
흔들리는 대지의 상하로 밀려오는 해일로 인한 진동은 하늘에 누워 대기를 위로 끌어 올렸다고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지구 물리학 교수 에밀오카루는 말한다. 오카루 씨는 이번 연구팀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러한 영향은 지금까지의 지진에서도 확인되고 있었지만,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관측사상 최대규모였다 .
이 진동은 낮은 주파수의 음파를 닮아있어 지상에서는 극히 작고, 겨우 그 진동원이된 상하 만큼의 규모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진동이 공기의 얇은 상공으로 넘어 가면, 그 물결은 커진다고 오카루 씨는 말한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파동이 비행기의 순항고도 (9100 미터 정도)까지 도달할 때 진폭이 1 미터 정도까지 확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오카루는 말한다. 진동은 정상적인 균형 상태에서 이 정도까지 증폭하는 것으로,이 정도는 항공기의 승객은 흔들림을 느낄수 조차 없다.
하지만 또한 상공의 전리층에서는 이 파동은 원래 규모의 수천 배까지 증폭되어 있었다고 대만 국립중앙대학교 우주과학 연구소의 리우마사히코 (Liu Jann-Yenq) 교수 연구팀은 말한다.
◆ 지진의 파동을 이용하여 해일을 감시할 수 있습니까?
전리층은 비교적 고온의 가스로 되어있다. 고도가 높기 때문에 강렬한 태양의 영향을 받아 가스는 전하를 띠고있다.
상층으로 전해져온다 지진의 파동이 가스를 압축하고 그 영향은 GPS에 사용되는 전파 등에도 나타날 정도였다. "만약 매우 정확한 GPS 장치를 가지고 있으면 (신호의 혼란을) 확인할 수 있다"고 오카루 씨는 말한다.
이러한 GPS 신호의 혼란을 이용하여 해일이 대양에 있는 중에서 추적을 제창하는 연구자도 있다, 그리고 오카루 씨는 말합니다
하지만 오카루 씨는 그것이 경고 시스템으로 실용성을 갖는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고 한다. 신호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정확한 GPS 수신기는 육상 밖에 없기 때문에, 신호의 혼란을 포착했을 때 해일은 이미 해안에 도달한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오카루 씨에 따르면, 전파가 전리층에서 반사를 이용하여 수평선 먼 곳을 관측하는 OTH 레이더
(over-the-horizon radar)에도 같은 영향이 나타나 이쪽이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해일 경보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종사하고 있는 연구자도 있다"고 오카루 씨는 말한다. 이번 연구는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지 6월 28일 호에 게재되었다. diagram
Courtesy NOAA
그리고 또한 이 사실은 일본의 동경대학의 연구자도 증명한 것이다.
동북 지진의 양면성
발표개요
도호쿠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의 파괴과정을 지진파분석을 통해 해명했다. 지진은 판 경계 천부에서는 해구까지 도달하여 큰 미끄럼을 일으키는 원인이되고 또한 미끄럼이 너무 과함으로써 거대한 해일을 발생시켰다. 한편으로 사람이 느끼는 고주파의 지진파 (덜컹 진동)은 오히려 플레이트 경계 심부에서 방출되었다. 이 이상한 양면성은 지진 발생 과정의 이해에 중요하다.
발표 내용
3 월 11 일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 (이하 동북지진으로 약칭)는 일본 역사상 가장 큰 규모 9라는 규모로 동일본 일대를 강타, 광범위하게 흔들림과 거대한 쓰나미로 인해 일본 사회에 대혼란을 일으켰다. 지진 발생시 해저의 암반 파괴 공전은 어떻게 진행했는지? 이를 해명하는 것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재해로부터 미래에 대한 교훈을 얻기 위해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이다. 저희 연구실은 미국 스탠포드대학과 공동으로 세계 각지의 지진파데이터를 분석하고 동북지진의 전반적인 파괴과정을 해명했다. 그 결과에서 진도 9는 현대 지진학 사상도 드문 거대지진이지만 이유가 연구자도 놀라운 일종의 이면 적인 괴상한 발생이다. 이하 생략.
그림 1 :
3 개의 관측지점의 본진과 전진(초진) 관측 파형의 비교. 오른쪽은 왼쪽 그림과 시간 0 주변의 확대도. 본진 쪽이 오히려 완만 한 상승이다.
그림 2 :
파괴 과정의 분석 결과입니다. 왼쪽은 최종 미끄럼 량 오른쪽 여섯 시간에서의 미끄럼 속도의 분포를 나타낸다. 왼쪽 아래 전체적인 시간 변화를 나타낸다. 왼쪽 흰색 선이 해구의 위치.
그림 3 :
4 단계의 개념도
그림 4 :
고주파 파동과 미끄럼 분포. 오른쪽 그림과 미끄럼 분포 중에 각 색상에 표시된 시간 (초에서 지진 발생시 제로)에 방출 된 S 파가 각 관측 지점에 도달하는 시간을 왼쪽에 선으로 나타낸다.
이 설명은 길기 때문에 본문을 읽고 싶어하지만,이 저자도 311 대지진이 매우 특별한 것이어서 놀랐습니다.
이 연구원이 말하는 이상한 점은 다음의 것이다.
(1)전진(前震)의 지진파 보다 본진 지진파 쪽이 점진적으로 시작하고있다.
(2) 상향 (동쪽)에서 아래쪽 (서쪽)으로 파괴 미끄럼의 진행 방향 전환이 일어난다.
(3) 침몰 포함 대의 지진은 판 경계를 끼고 육지 측이 바다쪽으로 올라 앉을 (역 단층 지진). 그 반대 육지 측이 바다 측에 어긋나 떨어지는 것 같은 지진 (긍정적 단층 지진)은 우선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지진 직후 진도 6 정도의 양 단층 지진이 두 번 발생한 (그림 2).
(4) 몸에 느끼는 기운이라는 고주파의 지진파는 이 중 ②와 ④의 심부 파괴 미끄럼에서만 방출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 분석결과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하는 장면이 연구자에게 멘붕이다.
즉 그들에게는 전례가 눈에 띄지 않는다 (예상 범위를 벗어났다) 어떻게 해석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자연지진은 어디에도 그런 사례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세 가지 핵 폭발에 의한 인공지진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의 견해를 바탕으로하면,이 분석 결과는 실로 이치에 맞는 것임을 알 수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이것을 메모해 두자.
(1)
우선 그림 3의 ①과 같이 얕은 곳에서 최초의 핵폭발을 일으킨다. 아마 기폭제이다.
(2) 다음 ②와 같이 깊은 곳에서 핵폭발을 일으킨다. 그것이 외부에 압력을 낳는다. 고주파 진동 및 음파를 방출한다.
(3) 그것이 ③과 같이 미끄럼 초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여기에 거대한 쓰나미가 형성된다.
(4) 그리고 ④ 같이 좀더 심부에 그치고 핵 폭발을 일으킨다. 이것 또한 고주파 진동 및 음파를 방출한다. 이것이 이번에는 일본 측에 수축력을 유도하기 위해 일단 만들어진 쓰나미가 전부 일본 방향으로만 유도된다.
라는 식으로,이 연구의 분석 결과가 모두 3 개의 핵폭탄에 의해 설명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참고] 3.11 인공 지진 3 연발의 기록 동영상!
2015/5/7 15:49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zclVol4sHY
그런데, 처음에 이 때의 소리를 듣고있던 무슨 (녹음 한도 그룹)가 있었다라고 했지만, 실은 그것이 NOAA는 국제적인 연구 그룹이었다. 그 대원 중 한 명이 지진를 잘 거둔 결과 "평화 서명 '을 낸 것이다. 이 NOAA의 사이트에 그 때의 결과가 "자랑하는 것처럼"훌륭하게 제시되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녹음 결과가
위의 가설을 거의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있다. 다음 것이다.
Honshu Japan Mw 9.0 Earthquake : March 11, 2011
Underwater Microphone Captures Honshu, Japan Earthquake(아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4rWDrZIucAQ&feature=youtu.be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미국의 지진 연구자도 전후 60년간 지하 핵실험을 연구하여
인공지진과 자연지진의 차이를 찾을 방법을 오래전에 구축하고 있다. 물론 일본의
어용 지진 학자들은 그런 것은 신경쓸 일 없음이다.
'인공 지진'의 분별 법 : mb-Ms / mb 음모를 만들어라!
핵폭탄에 의한 인공 지진은 P 파 (전진)뿐만이고, S 파 (본진)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당연 할 것이다. 왜냐하면 지각 응력 왜곡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 폭탄으로
구멍을 파는 것이니까, 그 때의 전진이 생기면 다음 이 전단(단면력) 차이에 의해
일어나게 될 본진이 거의 약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위의 도쿄 대학의
연구자가 궁금해 했던 것과 바로 일치하는 것이다.
뭐, 그런 이유로 311이 핵폭탄에 의한 인공지진인지 여부 건은 이것으로 일단락한다.
참 웃기는 짬뽕이다.
덤 :
이 기사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읽는다. 그러다보니 별로 물리과학 실험도 이론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은 "음"과 "지진동”이라고해도 무엇이 뭔지 모를 것이다.
일반 일본인은 문부 과학성 교육의 결과,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
들을 위해, 하는 김에 조금 덧붙여 둔다. 간단히 말하면 여기서 말하는 "저주파 음"
이라는 것은 원폭이 작렬했을 때 충격파가 온다, 그 때 그것이 전파할 때 나오는
"따 ?????????다다?????당"하는 소리이다. 한편, 자연지진에서는 존재
하지 않고 핵폭발의 인공지진에 나오는 "고주파의 지진파"는 원폭작렬 때 나오는
특유의 소리 "바리바리바리바리바리바리즈다??????당”라는 “발리 음악"이다.
이 지하 핵 폭발이 진동이 지진으로 관찰되는 것이다. 그래서 원폭에 의한 때만이
양자가 반드시 세트로 나오는 셈이다.
핵폭발 동영상(아래)
https://www.youtube.com/watch?v=_3qDsFcURmM&feature=youtu.be
덤 2 : 추기 2 월 28 일
제 2 회 실은 "두 쓰나미"가 겹쳐있던 동북대학 해일공학 연구실 (2)
이것도 당연히. 3
연발의 인공 지진이기 때문에, 마지막 2
개 파도가 2,3 개 겹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연구태도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오히려 3 개의 핵폭탄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번 지진해일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빠를
것이다.
즉,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http://oujyujyu.blog114.fc2.com/blog-entry-2335.html
예를 들면 일본 근해에서 HAARP에 의한 인공 핵폭발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증거 = 고준위 방사성 낙진은 남지 않는다.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을 기폭장치로 사용한다.
따라서 핵분열에서 생성되는 고준위 방사성 낙진 (죽음의 재)가 생긴다. 한편
순수 수소폭탄은 기폭제인 '주 (원자폭탄)'을 사용하지않는 수소폭탄. 핵분열에서 생성되는 고준위 방사성 낙진 (죽음의 재)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깨끗한 수폭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인공 지진은 순수 수소폭탄이 가장 적합하다. 순수 수소폭탄은 사용하더라도 그 증거 = 고준위 방사성 낙진은 남기지 않는다. → 인공지진이 발각되지 않도록하기는 순수 수소폭탄을 사용하는 방법 외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순수 수소폭탄은 실용화되지 않은 것으로 되어있다. (2010 년 현재) HAARP에 의한 순수 수소폭탄 지진설. 이미 전리층 플라즈마를 지상에 조사하는 기술은 존재한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YSubC55KI2c
페르시아만에서 해수면이 가열된 이상 현상이 발생하고있다.
http://sekainoura.net/purazumatoha.html
사실 플라즈마는 대기뿐만 아니라 수중에서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파를 수중에 교차시킴으로써 수중 플라즈마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플라즈마 박사로 유명한 오오츠키 교수는 이미 이 실험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인공 지진을 발생 시키는데 필요한 다른 기술은 존재하는 것인가?
레이저 유도 기술은 확립되어 있는가?
→ 레이저는 수백 거리의 목표물을 정확하게 잡을 수있다.
그 레이저에 이끌려 전리층 플라즈마가 멀리 떨어진 목표물에 적중시킬 수 있을까?
수소폭탄 연료 펠릿이 개발되고 있는가? → 평화 목적의 레이저 핵융합에 사용되는 연료 펠렛은 실용에 가까움. 레이저로 수백 킬로 앞의 비행 미사일의 연료탱크를 노릴 수 있다. 모든 작업은 8 초에서 12 초에 완료된다. 그러나 연료탱크를 가열시킬 정도의 출력 밖에 없다.
HAARP에서 핵폭발을 일으키는 방법
○ HAARP의 고주파에서 전리층을 맹렬하게 가열시킨다.
○ 전리층의 플라즈마 밀도를 높인다.
○ 인공위성에서 레이저에서 고온 플라즈마를 해저 목표물 = 연료 펠렛 (레이저 핵융합 연료 펠렛을 수폭용으로 개량한다)에 정확하게 유도한다.
○ 수폭연료 펠렛의 원리를 추측 (레이저 핵융합 펠렛의 원리에서 추측) → 수폭 연료 펠렛. 이 수폭연료 펠렛은 구형쉘 부분이 중수소와 삼중 수소의 고체로 되어있고, 공 내부는 그 기체로 채워져있다. 고온 플라즈마의 조사(조명)를 받고 수폭연료 펠렛의 표면부분의 급격한 가열이 된다. 그리고 내부 기체의 팽창에 의해 그 반응으로 연료 공 자신이 내부에 파열을 일으켜 내부의 압력은 1억 기압에 달한다. 이 펠렛의 급격한 변화가 수소 핵폭발을 일으킨다.
http://ja.wikipedia.org/wiki/%E6%B0%B4%E7%B4%A0%E7%88%86%E5%BC%BE
수소 폭탄
수소 폭탄 (hydrogen bomb, 수폭)는 수소 및 그 방사성 동위원소의 핵융합 반응을 이용한 핵폭탄에서 무기로는 핵무기의 1 종이다. 원자폭탄을 기폭장치로 사용이 핵분열에서 발생하는 방사선 및 초고온, 초고압을 이용하여 수소 동위원소의 중수소와 삼중수소 (트리튬)의 핵융합반응을 유발하여 막대한 에너지를 방출시킨다. 고온에 의한 핵융합반응 (열 핵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서 "열핵 폭탄”이나 “열 핵무기”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핵 출력은 원폭을 훨씬 웃돈다. 또한 중성자 폭탄과 3F 폭탄도 수폭의 한 형태이다. 제 2 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원폭 개발경쟁에 참가한 국가중에서도 수소폭탄을 무기로 실용화한 것은 국제연합의 상임이사국인 미국, 소련, 영국, 프랑스와 중국 뿐이다.
http://ja.wikipedia.org/wiki/%E7%B4%94%E7%B2%8B%E6%B0%B4%E7%88%86
순수 수소폭탄
순수 수소폭탄 (순수 수소폭탄, 깨끗한 수폭 모두)는 기폭제인 '주 (원자 폭탄)'을 사용하지 않는 수소폭탄인 것이다. 2010년 현재 실용화되고 있지 않다. 수소폭탄은 중수소와 삼중 수소 (트리튬)의 핵융합 반응을 유도할 때 핵분열 (주) - 핵융합 반응 (보조) 2 단계를 거친다. 이 순수 수소폭탄은 핵융합반응의 1 단계 뿐이다. 주의 제조에는 고농축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등을 필요로하지만, 순수 수소폭탄은 핵분열 물질을 필요로하지 않고, 잔류 방사능도 적은 이점이있다. 핵무기의 설계자는 오랫동안 중수소와 삼중 수소의 핵융합에 필요한 압력과 고온을 한정된 공간에서 실현하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순수 수소폭탄은 아주 작은 핵폭발의 실현과 핵분열에서 생성되는 고준위 방사성낙진의 감소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대규모 폭발은 재래식 무기의 폭발보다 α, β, γ 및 중성자 선 등의 방사선이 생성되기 때문에 이들은 더 많은 사상자를 일으키게 된다. 미국은 1952 년부터 1992 년까지 순수 수소폭탄의 개발에 많은 비용을 지출했다. 1998
년 미국 에너지 부 (DOE)는 과거에 순수 수소폭탄 개발 데이터의 기밀해제를 결정하고 "미국은 현재 순수 수소 폭탄의 개발, 소지하지 않았으며, 또한 과거의 에너지 성 개발에 실용성 있는 설계를 할 수가 없었다. "고 발표했다. 핵융합반응을 유발시키는데 필요한 힘 밀도는 현재 핵분열반응 또는 국립 점화시설 등과 같은 강력한 레이저와 샌디아 국립 연구소의 Z- 핀치 기계, 각종 자기 토카막 등 대형 장치가 필요하게 된다. 순수 수소폭탄의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용 가능한 기술로는 생산전망이 서지않고, 또 많은 사람들이 순수 수소폭탄의 연구개발은 핵확산 금지조약이나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의 의도를 뒤집는 일이라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오늘의 기밀이 되어있지 않은 기술만을 이용하여 순수한 수소폭탄 작성을 사고실험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이상적인 상황에서의 논의이며, 그런 기술이 이미 실현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런 디자인의 순수 수소폭탄의 무게는 약 3톤 [1]에서 TNT 약 3톤의 위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안된 설계에서는 핵융합반응의 발생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는 대형의 폭발력에 의한 자속 압축생성기를 사용한다. 폭발적인 손상의 관점에서 보면 재래식 무기보다 명백한 이점은 없지만, 대규모 중성자 무리는 반경 500m 이내의 인간에게 치사량의 방사선을 가지고 (사망자의 대부분은 피폭 직후가 아니라 몇 개월을 거쳐 발생한다). 몇몇 연구자들은 핵융합 유발의 대안으로 주로 반물질 촉매에의한 핵 펄스 추진
[2]의 맥락에서 반물질의 사용을 연구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순수 수소폭탄이 바람직한 많은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반물질의 양산은 현대과학의 능력을 넘어섰다. 입자여기감마선은 현재 연구되고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거의 환상에 가까운 레드머큐리와 다양한 Ballotechnics 다른 초고에너지밀도 화학물질이 순수 수소폭탄의 방아쇠가 되는 수단으로 나타났다.
소설
래리니분은 저서 “프로텍터”에서 순수한 핵융합 폭발을 일으키기 위해 "자기 핀 충전기 필드'의 사용을 제안했다. 메탈 기어 솔리드 2에서는 뱀파이어와 포춘이 "순수한 수소 폭탄 (Purified Hydrogen Bomb)”이 이동요새 아스날기어에 탑재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뱀프는 "핵폭발이 아닌 레이저와 자기를 이용한 단열압축에 의해 중수소를 핵융합시키는 깨끗한 핵무기"라고 말했다. 존 반즈의 “지시문 51”에서도 다양한 순수 수소폭탄이 등장한다. 다나카요시키의 “은하 영웅전설”에서는 레이저 수폭이라는 이름으로 순수 수소폭탄이 등장한다. 요미우리 TV 계 연속 애니메이션 “우주 항공모함 부루노아" (1979 ~ 1980 년)는 Q 탄두 미사일라는 이름으로 순수 수소폭탄이 등장한다.
http://ja.wikipedia.org/wiki/%E3%83%AC%E3%83%BC%E3%82%B6%E3%83%BC%E6%A0%B8%E8%9E%8D%E5
% 90 % 88
레이저 핵융합의 원리
구형 연료펠렛 (연료공 대상)을 생각한다. 이 연료공은 구형쉘 부분이 중수소 [1]와 삼중 수소의 고체로되어 있고, 공 내부는 그 기체로 채워져있다. 이것은 매우 강한 레이저 빛을 쬐면 급격한 표면부분의 가열 플라즈마의 팽창에 의해 그 반응으로 연료공 자신이 내부에 파열을 일으켜 내부의 압력은 1억 기압에 달한다. 구형쉘 부분이 압축을 통해 공 중심으로 압축된 주 연료가된다. 이 압축에 의한 충격파 등으로 공간의 기체 부분은 1 억도 이상의 고온된다. 파열은 높은 공 대칭이 요구되지만 레일리 - 테일러 불안정성 등의 유체 역학적 불안정성은 공 대칭파열의 걸림돌이 되고있다.이 고온에서 다음의 핵융합반응이 진행 (이 방식을 직접 조사 · 중심 점화 방식이라고 부른다).
D + T → n + α
D는 중수소 (Deuterium), T는 삼중 수소 (Tritium), n은 중성자, α 알파 입자 (헬륨 원자핵)이다.
알파입자의 발생은 더욱 과열, 그것이 핵융합 반응을 더욱 촉진하는 (핵융합 반응 점화). 이는 주로 연료부분도 핵융합 반응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준 레이저 광에 의한 에너지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발생하게 된다.
[참고 : 인공지진 반대론자의 주장(best one)]
HAARP에서 인공 지진을 일으킨 것이 정말이라고 어벙이처럼 믿고있냐?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3111977903
당신 같이 지진에 불안과 공포를 가지고있는 사람을 속여 책을 팔아 돈벌이 하려고 하는 인간이 생각한 거짓말입니다.
이런 인간을 '음모론자'라고합니다. 동일본 대지진은 HAARP를 사용하여 일으킨거야?
HAARP는 기상 무기 등이 아니라 전리층과 오로라를 관찰하기위한 관측 장치입니다.
고주파를 전리층에 발신하고 그 거동 변화 나 무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위한 것입니다.
만일 HAARP가 기상 병기라며 지층이나 암반 등 땅 속 깊이에있는 포인트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전자파를 발신하여 지진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합시다.
만약 땅속 깊이의 지점에 영향을 주는 전자파가 발신되어 있었다면, 즉 그렇게 전자파가 특정 지점에 발신하고 있으면 그 점의 위 지상에 존재하는 생물,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이나 시설, TV · 라디오 · 휴대 전화 등의 전파, 바다와 강 등에 가장 먼저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전자파에 의한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사태가 보고되거나 관찰된 것은 일절 없습니다. 원래, 전자파라는 것은 땅속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자, 터널에 들어가면 라디오가 들리지 되는군요. 땅속을 통과 할 수없는 것이 땅속의 단층을 자극하여 인공적으로 지진을 발생시킬 수 리가 없겠지요. 또한 "HAARP가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을 발생시켰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지진을 발생시켜 수만명의 사람을 살상하고 가재을 빼앗은 범인은 HAARP의 소유자 '라는 것입니다 . 비록 HAARP의 소유자에게 손해배상청구 등의 재판이 아직 일어나지 않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
음모론자'는 "HAARP가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을 발생시켰다"고 범인이 누군가를 알고 증거도 잡고 있는데, 그 범인에 대해 아무것도 추궁을 하지 않는다는 극악 인 아군이라는 것입니다 만 ... ... 그런 인간의 말을 믿으니 좇습니까?
또한 매그니튜드 9 이었지만, 3 개의 지진이 일어나되는 것은 드문 일 이지요?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은 확실히 일본 근교에서 드문 연동 형 지진 이었지만, 연동 형 지진이 일어났다 고해서 그것이 인공적으로 일어난 것이라는 증거로 이어지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음모론 자'는 "지금까지 일어난 일이 없는 드문 지진이기 때문에 인공 지진이야"라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이것은 어디 설득력이 있는 것입니까? 참고로, 2004 년에 발생한 수마트라 지진도 연동 형 지진이었습니다. 일본 근교에서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도 세계적 규모로 보면 결코 드문 현상이 아니다.
동일본 대지진은 진앙지 부근의 해저에서 핵 폭발에 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방사능 오염이 일어나고 들었어요 만, 어떻습니까? 이것도 '음모론 자'가 만들어 낸 거짓말입니다.핵폭탄에 사용되는 방사성 물질과 원자력 발전에 사용되는 방사성 물질은 다른 것이므로 대기 중의 방사성 물질의 농도 등을 측정하면 그것이 핵폭탄에 의한 것인지 원전 사고에 의한 것인지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다가 대기 중의 농도를 측정하면 좋기 때문에 그것을 은폐하는 것 등 불가능합니다.
국가의 것이라고 지자체 것이라고 도쿄 전력 것이라고 원자력위원회 것이라고 미군 것이라고 반핵 단체 일거라고, 측정하려고 생각하면 누구라도 측정 할 수있으니까 은폐 시도가 없습니다.
또한 이것은 여담입니다 만, 지진과 지하 핵 실험은 지진계 측정도 다르고 같은 "땅의 흔들림"하지만 그것이 지진에 의한 것인지 핵 실험에 의한 것인지를 판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동북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의 지진계는 지진이라는 측정되어 있었습니다.
깊이 10㎞의 지진이 많습니다 만, 인공 지진 등 관계없이 일어나는 건가요?
전술한 바와 같이, 전자파는 지중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깊이 10 킬로미터 지점에서 핵폭탄 절대로 ... 그리고 '음모론자'는 말하는데, 현재의 과학력을 가지고도 가장 깊게 파인 구멍의 깊이는 12 킬로미터 입니다. 그것도 학술적 조사를 위해 굴착한 것입니다. 그런데, 10 킬로미터의 깊은 구멍 ... 게다가 거기에 거대 지진을 발생시킬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핵폭탄을 채우기 위해 구멍을 홀로 것이라는 공사가 단지 단기간에 아무도 발견되지 않고 장비를 나르고 거대한 핵폭탄을 가져다 거기 매장 아무도 찾지 못하고 철수하는 ... 그런 공사가 간단하게 할 리가 없지요. 즉, '음모론자'말 '지하 핵폭발을 시켜 인공지진을 일으켰다 "는 설은 얼토당토 않습니다.
첫댓글 과학을 모르니 이런 음모론에 쉽게 빠지는 겁니다 지구는 둥글고 내핵의 주변을 외핵이 느리게 흐르고 있으며 그 위 마그마 위에 판구조로 얹혀져 있는 지각은 끊임없이 운동하고 있습니다
해양판은 대륙판에비해 밀도가 높아 대륙판 밑으로 파고들며 대륙판은 해양판 위로 들어올려지는 판구조의 경계에 팽팽한 에너지가 형성됩니다
지구의 내부에서 형성되는 자기장은 태양의 대규모 폭발이 있을때 방출되는 하프와 비교할수 없는 플라즈마와 전기적 상관관계와 지진의 관계를 풀려 많은 노력을 했지만 지구 내부는 자기장이 받는 부담에 비례하여 에너지를 받지 않는다는 별로 관계가 없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결국 태양에너지에 미치치 못하는 하프로 인공지진을 만든단 얘기는 허황된 음모론 입니다 첫째 지진의 이유는 판구조로 맨틀위에 얹혀져있는 지각의 운동에너지의 표출입니다
알면 좋은 글이라 공유하는 건데 왜케 민감하게 반응하세요?
제가 언제 경주지진이 하프공격이라고 콕집어 얘기했나요?
판단은 각자가 하는 것이고 이런 정보는 공유하라고 있는겁니다.
얼마나 과학을 아신다고 몇줄의 댓글로 이글내용을 무시합니까?
딱 봐도 님보다 저쪽에 관심도 많고 분석도 많이 한분이 글을 쓰신거 같은데...
@대한 왜 제글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세요? 저도 사실을 공유하려고 댓글 단건데 그리고 사실은 공유하라고 있는겁니다 아마 저분보다 과학은 제가 더 나을겁니다
@AN CHI HONG 님이 그렇게 과학지식이 해박하시다면 요즘 지진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게시글 하나 쓰시죠. 이런식으로 뚱하게 글쓰지마시고요.
@대한 지각운동이 원인이라니까요 다들 알고 있는 당연한 상식을 잘난척 한다고 써봐야 음모론보다 재미가 없으니 다들 안쓰는 겁니다
@AN CHI HONG 그럼 HAARP가 기후조작및 인공지진이 가능한거도 인정안하는 겁니까?
@대한 더 쓰자면 후쿠시마 대지진때 해양판이 대륙판을 밀고 들어오면서 일미터 이상 대륙판이 밀렸어요 밀리면서 균열이 심하게 생긴곳이 지금 경상도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 해양판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상당히 버티기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대한 결국 대규모 지각운동으로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대에서 벗어나게 된거죠
@대한 지엽적인 기후조작은 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 님들이 생각하는 것만큼의 영향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AN CHI HONG 댓글에공감합니다^^
@AN CHI HONG http://www.geoengineeringwatch.org/an-extensive-list-of-patents/
이게 HAARP 공식특허입니다.내용도 특허번호클릭하면 확인됩니다. 구글번역하면 의미전달은 충분히 되니 시간나면 한번 검토해보세요. 그런후에도 같은 입장이면 두말안하겠습니다.
우주와 지구 자연을 비롯한 모든것들은 하나님의 질서와 섭리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