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논평] 청와대는 연주하고, 김무성은 춤 추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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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월 15일자 경향신문의 보도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p>
<p>진영 의원의 부친상 빈소에서 만난 청와대 박형준 수석과 김무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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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무성은 (악기를 연주하는 시늉을 하며) "이걸 좀 제대로 하라."면서 </p>
<p>그래야 (춤을 추는 시늉을 하면서) "나도 이걸 제대로 하지 않겠느냐"했다 하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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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는 곧 '청와대가 연주해라, 나는 춤 출테니....', 또는 </p>
<p>'청와대가 제대로 연주해야, 나도 춤을 제대로 추지...'라는 뜻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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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럴 수가 있나, </p>
<p>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p>
<p>이런 천하에 몹쓸 배신자, 변절자가 어디 또 있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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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면 지금까지 한 짓들이 모두 짜고 친 고스톱이었다는 말 아니냐.</p>
<p>그렇다면 오늘 김무성이 제시한 절충안도 결국 청와대의 연주에 따른 춤사위였다는 말 아니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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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 앞으로는 어떤 춤을 출 것이냐.</p>
<p>청와대는 앞으로 또 어떤 연주를 할 것이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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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친박親朴의 옷을 벗지 않고 춤을 추어야 청와대의 연주가 먹혀 들 것이고 </p>
<p>청와대는 계속 김무성에게 친박親朴의 옷을 입혀 놓고 광란의 연주에 신을 낼 터인 즉,</p>
<p>저 광란의 춤사위에 더러운 연주를 더하는 자들을 벌 할 하늘은 무엇하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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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p>
<p>청와대의 비열한 연주와 김무성의 미친 춤사위에 놀아 날 대한민국이 가련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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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0.02.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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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민국 박사모</p>
<p>회장 정광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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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성아 억한감정만 남았구나 당대표 거절에대한 앙갚음인가? 지난총선때 "살아서 돌아오라!" 라는 근혜누님의 한마디가 그대를 나락에서 구해줬건만 지금의 작태는 무엇인가? 정책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른생각을 할수 있다 그러면 당신말대로 묵숨을 함께한 동지였다면 동지들에게 사전에 의견을 조율해봤는가? 친이와 친박 중간에서 양다리걸치기로 기무성이란 존재를 어필할려고 ...한번 튀어볼려고.. 그래서 모시던분을 욕보이고 있는가!. 세종시 원안고수가 똥고집정도로 보는가! 한심타 그게 당신의한계인거 같다. 차라리 싫으면 떠나라!!!!!!!!!!
원래부터 짜고 치는 고스돕 아닌가..경선때부터 간첩 놀이 하던넘이라고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제 나쁜넘 어디 입이 열렸다고 맘대로 지껄여..뭐 친박이라고 놀고 있네 누가 무성아 너보고 친박이라 하던가 이제 무생이 너는 완전 추방이다..알았나..어디가서 함부로 구를 놀리지 말거라...
길면 꼬리가 밟힌다고 했던가요. 그래서 박전대표님께서 친박계는 좌장이 없다라고 ... 지금까지 가식으로 살았다는 얘기군요. 더러분 사람.
잘해쳐나가야.....
ㅎㅎ 연출하시는 분은 누구신지요?
공감합니다....
간신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무성이친이라하면 연주을하던 춤을추던 상관없잔아요..!
근혜님이 안이라면,, 무성이는철새로끝났잦아요 낙동강오리알이잦아요,,,!
개자슥들 미친 춤에 돌아날 사람이 어데있노...더러운 배신자 철새야...궁물 좀 먹었나벼..
썩을 세상
저 혼자 듣는 음악에 춤을 추니 미친놈 처럼 보일수 밖에.... 왜냐구요? 그 음악소리가 국민들귀에는 안들리니까요 ㅉㅉ
아니 안들리는게 아니라 안들려주는것이겠지만요...국민모두에게 한자리 준다고 할수 없으니까
어쩌면 저리도 철저히 어리석을수가있는지..... 참 병이 깊이들어 있는 분입니다. 그 춤이 무슨 춤인줄을 알면서 추는것인지... 이제 도저히 춤을 멈출수가 없는듯... 그래도 한가닥 마음의 끈을 잡고 있었는데... 그는 영혼을 판듯 합니다.
생긴 대로 노네~~~~~~~무성아~
무성아...당당하게...난 친박이 아니라고 밝혀라...배신자야
에라이 덩치 값도 못하는 엠비 똘만아/
참내..완전히 찌질이여..
절묘하도다
하나는 강도소리를 들고 나와 강도로 변하고 그 밑의 딸랭이는 관성과 춤이라
그래 관성(官性)을 쫒아 관기(官妓)가 되어 춤을 춰 봐라
어디보자
기생 무성이의 딸랭이춤을
우리 장모님이 남구에 살고계십니다. 지난 총선때 근혜 불쌍해서 무성이 찍어 주야 한다고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다 모시고 아픈 몸을 이끌고 투표장에 가셔서 당선 시겼더만 이런 변절자 일줄은 정말로 근혜님도 속고 국민도 속았씁니다.
두더지 본성이 나타나는 순간~~~~~~~~! 꺼진불도 다시보자
저놈이 친박이라고??? 미친 똥대가리야!!! 무성아 제발 꺼져라 제발... 네놈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 두 눈 뜨고 지켜볼게. 오늘 mbc 라디오에서 네 놈 입으로 자칭 친박이라 씨부리는데 머리가 찢어지더라. 에라이 사기꾼...
정말 상가에서 그런 짓을 했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어찌 상가에서 그 더러운 양심으로 조문을 했을까요? 더러운 변절자! 어쩜 대선 경선 때 이미 변절했지 않았을까요?
걸신들린 개가 썩은 고기 먹을때 나는 껄떡소리!!!
결국은 거기서 이용만 당하고 말건데, 그렇게도 모를까?
기무성아 억한감정만 남았구나 당대표 거절에대한 앙갚음인가? 지난총선때 "살아서 돌아오라!" 라는 근혜누님의 한마디가 그대를 나락에서 구해줬건만 지금의 작태는 무엇인가? 정책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른생각을 할수 있다 그러면 당신말대로 묵숨을 함께한 동지였다면 동지들에게 사전에 의견을 조율해봤는가? 친이와 친박 중간에서 양다리걸치기로 기무성이란 존재를 어필할려고 ...한번 튀어볼려고.. 그래서 모시던분을 욕보이고 있는가!. 세종시 원안고수가 똥고집정도로 보는가! 한심타 그게 당신의한계인거 같다. 차라리 싫으면 떠나라!!!!!!!!!!
오늘 아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김무성 변절자가 나와서 답 하기를 손석희: 친박 맞습니까? 하니까 김무성 왈 웃음을 웃고 나서 저는 친박맞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더라구요,,,이런 양다리가 어딧습니까 ? 완존히 청와대하고 짜고 놀아나고 있습니다친박 아니라는 것을 천하에 알려야 할것 같습니다
무신 약점이 크게 잡혔나?
친박좌장인란 이름도 청와대에서 붙인 인물이 라고 여겨집니다.
원래부터 짜고 치는 고스돕 아닌가..경선때부터 간첩 놀이 하던넘이라고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제 나쁜넘 어디 입이 열렸다고 맘대로 지껄여..뭐 친박이라고 놀고 있네 누가 무성아 너보고 친박이라 하던가 이제 무생이 너는 완전 추방이다..알았나..어디가서 함부로 구를 놀리지 말거라...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원을 계속하려니 친박그늘에 있어야하고 현상황은 나름감투도 쓰고싶고.그야말로 소신도 배짱도 아는것도 그리고 권모술수도없고 할수있는게 춤밖에. 그러니 별수있나요.
간신보다 더한넘 뒤가 구려도 미칠정도 좌장 그때가 좋았지 피눈물로 보내야하는 세월이 닥아오는구나 무성아~!!
선무당들의 굿판보는격
절충안 이란 것도 무능한 김무성 머리에서 나왔다고는 보기 어렵고 청와대에서 받아온 案같네.
친이 앞잡이 김무성을 처단하라
춤을 출수 있을때 열심히 춰라,,.,그 음악이 끝나면 사형수의 목줄이 내려오느니라...
앞으로는 김무성이란 이름을 거론조차하지맙시다,,우리가 한심한 인간에 같이 놀아나는것같아 기분이 영 아니군요,,아마 우리국민들도 이미 누구같이 정치끝난 인간이라 생각할겁니다,,,
그래 무성/ 춤이나 실컷 춰라 / 지금 어떠한 현실인데 그따위 말이 아가리에서 나오냐 / 니눔이 국회의원이야 / 동네 아줌마들 계모임도 그리는 안한다 /
무성아 니도 이제 다됐다. 너에게 투표한 내가 잘못이다.
빈소에서 춤을 추는듯한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청량리 정신병원으로 가야 하는것 아닌가
소신있는사람이라면 연주한다고 춤을추겠습니까 ...완전히정신나간 사람이지요 ...어서가시요..요 위에병원으루 ...
빌어 먹을 덩치 값도 못하나 ~~~어디다 대고 빌어먹어 빌어먹길 참으로 가소롭다 성아~~부산시민이여 대호각성하시라
이명박과 친이 앞잡이 김무성은 100% 패했습니다
오천만국민에게이사실을공개적으로알려야합니다
완존 개자식 이런놈은 누가안잡아가나
탈좀 벗어라 하늘이 무섭지않나???????????
망언. 망발. 무성이는 입으로서 망하는구나... 어리석고 불쌍한 중생같으니,,,겨울은 반듯이 봄이 오건만... 너는 어찌하여 봄을 겨울로 다시 되 돌리려 하는냐.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악구(惡口)로서 멸하는 너의모습이.불쌍하고 가련하구나 잘가거라,영원히!!!..
삼행시,,,,,,,,,,,이,,,이사람아 ,,,,명,,,명박당하지말고,,,,,박,,,박으로꺼져라
삼행시,,,,,,,,,,,김,,,김빠진사람아,,,무,,,무성하게놀지말고,,,,성,,,성박으로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