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부터는 대충 멋대로 살자”
일본 정신과 의사 호사카 다케시는 저서
‘대충 사는 노후를 권함’에서
“제2의 인생이 주는 스트레스를 버리라”고 충고
■‘이렇게 해야만 한다’를 버려라
■인간관계도 적당히 대충
■작은 일에도 지치는 스스로를 용서하자
■‘돈 부자보다는 시간 부자’ 정신으로
■건망증, 잊을 수 있음이 노인의 힘이다
■무리하지 않고 쓸데없이 애쓰지 말고 ‘적당히 대충’ 사는 게 좋다
정신의학자 와다 히데키도
‘60세부터는 멋대로 살자’라는 신서(新書)에서
‘몸과 마음, 환경이 격변하는 60대는
제2의 인생을 즐기기 위한 터닝포인트’라며
건강이건 식생활이건 돈이건 인간관계건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라고 한다.
■일부러 병원에 갈 필요는 없다
■마른 체형보다 조금 통통한 체형이 장수한다
■혈압도 콜레스테롤도 조금 높은 쪽이 머리가 맑다
■고령자야말로 고독을 즐겨라 등이 있다.
투자계 현인 워런 버핏의 장수 비결입니다.
그는 94세 나이에도 매일 콜라와 햄버거 같은
정크푸드를 먹지만 건강과 장수를 누린다.
■8시간 수면
■카드 게임
■‘아무것도 없는 날’이 포함된 가벼운 일정
■하루 5∼6시간 독서와 사색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관계의 중요성을 아는 것
-좋은 글 이것 저것 편집해서-
--------------------------------------
제가 몇 번 보내드렸던 내용인데
제가 어떤 결정을 할 때 꼭 참고하는 내용이기에
다시 한 번 더 보내드립니다.
이번주 화두는 나는 망설임 없이 더 어려운 길을 선택했다!
선택을 해야 할 때마다 나는 나에게 물었다.
‘지금 이 순간 더 어려운 선택은 무엇이고,
더 쉬운 선택은 무엇인가?’
나는 망설임 없이 더 어려운 선택을 선택했다.
어려운 선택을 하는 순간
오래된 낡은 생각 패턴에 젖어있던 뇌가 깨어나면서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들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드는 느낌,
이것이 곧 내가 살아야 할 가장 확실한 이유였다.
- 예지 그레고렉, 역도 세계 선수권자
지인의 메일(김용관의 굿모닝 아웃소싱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