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콜트를 질렀는데 ..
친구가 글록이 손맛 끝내준다길래
또 질러버렸습니다..
글록은 이번 미국에서 안타까운 참사를 빚었지만
명총임에는 틀림이없습니다.(고인들의 넋을 빌며......ㅠ..ㅠ)
무게감도 파워도 작살이네요...내수가 아닌 오리지날이라
더욱 파워와 실총 같은 기분이 드나봅니다..
중간에 총들은 에어건들이고 장총은 전동건입니다.^^
이쯤되면 아이디를 총자비로 바꿔야할까나요? ㅋㅋㅋㅋㅋ
투어때 콜트랑 글록을 가져가봐야겠어요. 새나 잡아야징 ^^
첫댓글 콜트랑 글록사는데만 한 50만원넘게 들었네요...ㅠ..ㅠ 다음에는 또 뭘 지를려들지...ㅡ..ㅡ
칼자비에서 총자비로~~~^^*
왜 자꾸 총을 사들이시는겨?....전쟁나가시남?..ㅎㅎㅎ
원래 하나에 꽂히면 질릴때까지는 마구 질러야하는 이상한 지름신이 가끔씩 들어오신다는 ㅋㅋㅋ 글구 팔때는 항상 손해본적은 없었답니다...모든 가치있는 것만 싸게 사들여서그런감? ㅎㅎㅎㅎ
아마도 진품을 사시는게 더 저렴할 지도 모르는 이상한 물건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진품을 소유할 수 없으니 더 높은 가격을 주고 진짜 같은 무엇인가로 대리만족만 해야하는 우리의 현실이 조금은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