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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학습여행 후기를 빙자한 시설 단기사회사업 추천글
김민서 추천 0 조회 437 24.04.30 00: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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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30 00:22

    첫댓글 “숲을 보는 일도 멋지지만 생명의 생동은 나무에 가까이 있을 때 느낄 수 있어요.”

    민서의 글에 제 마음이 울컥여요.
    저는 민서 팬 입니다..

  • 24.04.30 08:45

    사회사업의 추억을 떠올렸을 때 마음이 울렁인다는 표현에 공감해요. 잠시 잊고 있었던 그때의 행복한 감정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거 같아 많이 벅차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30 10:58

    민서의 글을 좋아합니다.
    저는 민서 팬입니다.

  • 24.04.30 12:24

    '사회사업을 통해 생긴 관계는 자라거든요.' 와~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 수 있죠? 놀랍네요. 발표보다 민서의 발표 후기글이 저는 더 놀라워요. 느낀바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동료들의 추천글도 고마워요. 이번 학습여행에서 민서 얼굴 봐서 좋았어요.

  • 24.04.30 13:16

    "복지정책을 통해 받은 자원은 소비되지만 사회사업을 통해 생긴 관계는 자라거든요."
    "숲을 보는 일도 멋지지만 생명의 생동은 나무에 가까이 있을 때 느낄 수 있어요."

    어떻게 이런 깨달음을 얻으실 수 있지요?
    비슷한 주제로 종종 고민하곤 하는데, 민서 선생님의 통찰에 배우고 갑니다.

    저도 민서 님 글의 팬이 되려나 봐요.

  • 24.05.09 17:33

    김민서 선생님 글 읽는데 제 마음이 일렁이네요. 고마워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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