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배움터 지킴이 운영계획에 따른 용어 변경은 좁은의미(협의) 와 넓은의미 (광의)가 있는데 운영계획은 넓은 의미로 해석해야지 좁은 의미로 생각하면 않됨니다
그래서 현 용어 변경하려면 건의는 할수 있으나 우리 의도 대로 갈수 없는게 넓은의미로 교육부에서 일괄 지침내용인것으로 알고 있음 저 의견으로는 좀 고민해봐야 할것으로 생각됨니다.
ex ) 학교내에서는 자체적으로 가능성 있으나, 학교전체를 대상으로 용어변경을 좀어렵지 않나 생각됨 ( 넓은 의미로 생각하기 때문에~ )
첫댓글 우리는 학생의 폭력예방과 안전보호가 주임무이고 주간경비나 수위는 없어진지가 오래죠. 우리의 업무범위와 한계가 확실해야하고 모든사안을 지킴쌤과 협의,소통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않고 학교측 일방적 추진으로 열외로 취급되고 있는 실정인바 우리의 바른 활동과 바른 의사가 적극 반영되어양 마땅함. 자발적, 주도적인 활동이 이루어 가도록 우리와 관련자,관련기관과 적극적 소통,협력이 계속되어야 함.
네! 경비 업무는 거부하고 쉬는 시간 학교 순회를 고집하는 지킴이 선생님들이 늘어나야 대한민국 교육이 삽니다. 국회의원도 교육부 장관도 교육 공무원도 하지 못하는 일을 우리 지킴이들이 이루어내야 합니다.
저는 이 문제에서 다른 지킴이 선생님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
취지와 지침에도 명백히 나와있드시 배움아지킴쌤 자신이 자율적,주도적,적극적으로 충실히 수행하면 됩니다. 1. 배움(터)지킴(이)--- 보다-- 배움(아)지킴(쌤) 이 정확하고 맞고요 2. (학교)폭력이 아니고 (학생)폭력이 정확함. 3. (학교)안전이 아니고 (학생)안전이 정확함.---
**** 주간경비나 수위는 없어진지 오래고 출입자 안내나 차량안내는 학교측과 협의하여 도와줄 수 있슴.학생무단출입은 통제하되 일반인 출입 (통제)는 지킴쌤이 할 수없슴.---- 쓰는 용어가 너무 중요함.
지키쌤 봉사활동범위와 한계는 분명히 함이 좋음. 운영비과 모든 활동도 지킴쌤과 협의,소통해서 자발적으로 주도적으로 처음부터 바른 관례를 지킴쌤 자신이 만들어 갈 책임이 있슴.
17년간 대부분의 학교는 학교측의 일방적 관례대로 진행하고 취지와 지침대로 바로 하는 학교가 1프로도 안되고 지킴쌤 자신도 잘 모르니 일방적으로 끌려 갈 수 밖에 없죠. 알고 대시해도 바로 잡기가 힘들죠.
그러니까 함께 힘을 합쳐서 고위직들을 움직이게 해 해결해 줘야 하죠. 그런데 그 과정에서 우리의 이익을 주장하면 순수성이 훼손되니 저는 학생들 위하는 말만 하는 겁니다.
현실적으로는 김승욱님이 하는 활동이 맞긴 하죠.
좁은의미 뜻은 초등, 중등, 고등 각자업무수행이 좀 다르기 때문에 교육청 입장에서는 넓은 의미로 계획을 추진하는것이지
그렇다면 초등운용계획따로 , 중등운용계획 따로 , 고등 운영계획따로 운용 계획을 수립하여야하는데 교육주관 교육청에서는
그렇게 할수없는게 현실임 , 제 생각으로는 각 학교 마다 업무수행이 다르므로 학교 실정에 맡게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수행하는것이 옮다고 생각합니다. ( "예" 교육부에서 지시 ~ 부산교육청지시 ~ 각급학교 세부계획 수립)
우리업무가 봉사직 업무데 각급 학교에서 실정에 맡게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게 맡는것 같습니다.
교육부나 교육청은 포괄적으로 운용하는 기관이지 세부지시사항까지 지시하는 기관은 않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