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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천국과 지옥 간증글(박영문 장로)
저는 솔직히 교회에 나다니는 사람들은 가장 미련하고 뭔가 멍청하고 모자란 사람들이 예수믿고 교회 다닌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란 이세상 살다가 죽어버린후 흙에 들어가 썩어버리면 그만이지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소린 말도 안되는 것이고, 정말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라고 무시했습니다.
본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안디옥교회]목사가 저의 친형님인데요. 한핏줄을 받은 형제간이지만 사실 전 형이라고 부르지도 않았으며 예수믿는다고 사람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내주먹이나 믿지 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걸 믿는가 하며 그렇게 세상을 살다가 "1986년 4월3일" 저를 배신하고 나간 아내포함한 처가일가족 8명을 한자리에서 한꺼번에 깨끗이 몰살시키고 저도 죽어 버리려고 서울에서 계획을 세우고 광주로 내려왔습니다.
서울로 올라가기 40분전에 전 생전에 처음 들어보는 아주 크고 우렁찬 음성을 방에서 두 번을 듣게 되었고, 밤10시~11시10분(70분)까지 천국과 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세상에 가면 천국과지옥이 있다는 것을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 네가 본 그대로를 증언을 해라 해서 이렇게 전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세상에서 허랑방탕하며 깡패처럼 죄란 죄는 다 짓고 살면서 죽을고비도 많이 겪어보았는데 그때마다 기적적으로 살아난것은 한두번이 아닙니다. 1984년 술취한 저는 오토바이뒤에 제친구를 태우고 가다가 좌회전 금지구역에서 영업용택시와 충돌했는데 저와 친구가 공중으로 붕 떨어지면서 친구는 땅에 머리가 먼저 닿았고 저는 어깨가 땅에 닿아 저는 살고 친구는 병원에서 뇌수술을 받고 식물인간으로 40일 고생후에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전과는 없었고 교통과실치사범으로 서울영등포구치소에서 100일동안 갇혀 있었습니다.그안에서 사람기다리는게 하루일과였는데 제아내는 100일동안 면회한번 오질 않았고 집에 갔을땐 애들은 시골로 보냈고 아내는 집에 없었습니다. 몇개월후 아내를 처가에서 만났는데 저를 보더니 이혼해달라고 하더군요. 제마음에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 바로옆에 있던 쟁반위의 과도를 집자 아내는 후다닥 도망을 쳐버려서 순간적으로 이런세상을 살면 뭐하나싶어 저의 배를 향해 칼을 찌르려할 때 마침 옆에 계시던 장인어른이 내다리를 밀어버리자 주저앉으면서 오른쪽다리에 7cm깊이로 칼이 박혀 버렸지요. 급히 후송된후 병원의사는 1시간안에 수술안하면 다리절단이 불가피하다고(혈관의 여러힘줄 절단관계)하길래 살면 뭐하나싶어 내몸의 장기를 불쌍한 사람들에게 주고 죽어버리고 싶어 고래고래 소리치며 병원에서 난장판을 쳤습니다. 큰흉터를 볼때마다 아내도 미웠지만 처가식구들이 저랑 같이 못살게 하여 더 미웠던 것입니다.
수단방법 안가리고 몰살시키려 산꼭대기 2층집을 모르게 살핀바 문이란 문은 외부에서 잠그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사다 불을 지르면 새까맣게 몰살시킬수 있을거라는 계획을 세워 광주로 내려왔던 것이며 저역시 술을 많이 마시고 술속에 극약을 넣고 마실 생각을 하였지요. 마지막 죽기전에 우리 어머니얼굴 뵙고가자 싶어 시골로 내려오게 되었고 또 고향친구를 만나 아내의 나쁜소문을 접하자 친구랑 다음날 10시40분 기차를 타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친구에게 표를 부탁하고 집으로 들어와 화장실을 들렸다가 방바닥에 배를깔고 오직 범행만 생각했던 10시경에 “여봐라! 여봐라”사람소리 같지는 않고 오디오소리처럼 쿵쿵거리는것 같기도 한데 산속 우렁찬 메아리같은 소리가 두 번 들렸습니다. 정말 이상하여 어디서 나는 소린가 싶어 대문밖을 나가봤으나 아무도 없었습
니다.다시 방으로 들어와 담배를 입에 물고 성냥불을 당기려는 순간에 갑자기 전구켜진 방안에 대낮보다 환한 빛이 비추었습니다.
우리집 창호지문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비온후 일곱무지개 빛깔을 내는 빛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쫘악 깔리는데 그빛가운데로 어떤물체가 내려오는데 하얀옷을 입은 사람하나가 내려왔습니다. 그는 손을 들고 내려왔는데 그의 손바닥은 볼수없었고 손을 들었다는 형상만 알수 있었지요. 분명 사람인데도 우리처럼 눈,코,귀,입은 없고 머리부분에 보름달크기만한 불덩어리가 있어 거기서 제눈이 부시는 빛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바로 뒤이어 사각으로 된 마차가 따라 내려왔는데 마차 양옆에는 흰옷입은 두사람이 있었고 둘은 우리처럼 눈,코,귀,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차는 누렇고 광채없는 금과 달리 제 두눈이 부시도록 황금빛 찬란한 마차로 번쩍번쩍거렸습니다. 마차좌우에 있는 사람들은 흰옷에 콩알같이 많은 다이아몬드 보석류가 박혀있어 너무 눈이 부셔서 휘황찬란 하였습니다. 쪽지한장 남기고 밤중에 어머니모르게 서울가려던 생각은 온데간데 없고 너무 상황이 이상하여 주무시던 어머니를 흔들어 깨워 저기 문을 한번 보세요! 하자 뭐가 보이냐고 난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말씀하시면서 쓸데없는 말하지 말고 그만 자자고 등을 돌려 주무시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빨간점퍼를 입었던 제가 다시 고개를 돌려 황금마차를 보자 마차의자에 빨간점퍼를 입은자가 앉으면서 고개를 드는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저였습니다. 너무 놀라서 제몸을 만져보았는데 분명 저는 방에 있으면서 황금마차에 제가 동시에 있는겁니다. 거울앞에 있으면 거울속의 나와 거울앞의 내가 있는것과 같은 상황이었지요. 곧이어 마차가 출발을 하였는데 마차인도는 사람의 형상을 가진이가 보름달크기의 불빛을 비추면서 하였습니다.
얼만큼 가다가 이세상의 음악과 너무 다른 음악소리가 내귓전에서 왕왕거렸으며 전혀 구부러지지 않고 쫘악 곧게 뻗어진 황금보석길의 광채가 번쩍번쩍 거렸습니다. 앞의 사람의 형상을 입은 이가 황금도로위로 붕 날더니 황금마차도 바퀴없이 붕 뜨며 따라가는것을 경험했지요. 조금 지나가다보니 양옆에는 꽃밭이 사방으로 널려있었고 수를 헤아릴수 없는 꽃, 나비, 새와 처음듣는 새의 울음소리도 들었습니다. 사람의 말로 표현못하는 광경중에 꽃들이 벙글벙글 웃는 생동감을 느꼈지요. 냄새못맡는 제가 꽃의 향내를 직접 코를 대지 않고서도 맡을수 있었고 계속해서 음악소리는 내귓전에 가득하였습니다. 몇날며칠 금마차가 다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음악소리에 맞춰 마차의 흰옷입은 두사람과 같은 사람들이 음악소리에 맞춰서 춤을 덩실덩실 추는것을 보았는데 누구냐고 흰옷입은 사람에게 물으니 천사라고 하였습니다. 수를셀수 없이 많은 천사들이 있었지요. 그러다가 세계각국 사람들이 집합되어 있는장소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맨앞에 인도하던 사람의 형상을 가진 이가 보름달크기의 빛으로 비추어주는 사람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병으로 바짝 말라붙어 곧 돌아가신다 하길래 예수님 믿는다고 서울 위아래집에서 상종도 안했던 저는 도의상 병원을 찾아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돌아가셨다는 말만 전해 들었습니다. 바로 그 외삼촌이 많은 사람들속에 있었는데 젊을때 모습의 외삼촌을 보게 되었지요. 옷에서 반짝반짝거리는 마고자옷을 입고 함박웃음을 띄고 주위사람들과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근심,걱정없이 평화스럽고 자유가 넘쳐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수를셀수 없는 많은사람들을 사람형상의 불빛이 비추어주니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집이있는곳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오른쪽 천사가 여기가 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몇채냐? 어떻게 지어졌느냐?말로 표현 못하겠는데 그저 황금보석으로 지어놓아 번쩍번쩍 거렸습니다.
특이한점은 엄청난 많은집이 지어져 있었으나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았습니다. 세상집같은 모형과 전혀 다른 집으로 지어져서 사람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워 황금으로 지어진 수많은 집이 번쩍번쩍거리는데 사람은 안살더라 이렇게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었습니다. 음악소리를 계속 들으면서 가던중 나를 실은 황금마차는 갑자기 캄캄한 곳으로 들어가 버려 저는 아무것도 볼수 없었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사람형상을 입은 보름달빛이 비추어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당시 6년전에 돌아가셨던 아버지를 볼수 있었습니다.
살아계실 때 공자,맹자하면서 유교를 신봉하시느라 광주공원에 소재한 향교출입도 많이 하셨고 향교장의까지 지내셨습니다.문중일을 많이 보신관계로 저는 선산의 시제 지내는데를 따라갔는데 묘앞에 성물100벌을 바친분이라고 돌아가실 때 문중에서 대들보가 무너졌다고 했습니다. 예수믿는것과는 상극이라 생각을 했던 분으로 사셨는데 돌아가실 땐 몸이 퉁퉁 부어서 입관할 때 관을 두배만큼 크게 짜서 장례를 치러 드렸습니다. 돌아가신 모습 그대로 퉁퉁부은 몸이었는데 세모대가리의 독사가 발에 가득하고 온몸을 기어다니며 찢고 있었습니다.(증언자의 통곡) 아버지외에도 수를 헤아릴수 없는 사람들이 가득하였습니다. 너무 징그러워서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떠봐도 같았습니다.
갑자기 불빛이 옮겨지자 아무것도 안보여 다시 깜깜했습니다. 시뻘건불빛이 이글대는 큰화로가 있는곳에 불빛을 비추어주자 큰아버지가 너무 뜨거워 우우거리며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면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시꺼멓게 탄 사람도, 불에 데인 사람도 없었지요.
세 번째로 비친 불빛의 장소는 시꺼먼 큰 구렁이가 온몸을 칭칭 감고 있었고 밑에는 뱀들이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팔뚝만한 세 마리의 구렁이에 온몸이 칭칭 감겨 있는 그는 오토바이사고로 죽은 친구가 그지경에 빠져 있었습니다. 네 번째로 불빛이 비춘곳은 수많은 사람들이 수렁에 빠져 하체는 안보이고 배꼽위의 모습만 보였는데 돼지새끼같은 날짐승이 저의 사돈에게 공격하며 물고 찢고 할퀴는것을 보았습니다.
형님의 장인되신 사돈어른이, 교회다니던 그분이 왜 거기 계시는거냐고 물었더니 몸만 교회나온다고 천국가는것이 아니라고 답을 해 주더군요. 사돈어른은 몸의 병이나 고쳐볼까하고 나가기 시작했으나 같이 가자하면 따라가고 맘에 없으면 안가는 정도였다고 형님이 들려 주었습니다. 그마음속에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지 못했다는 증거로 특별히 보여 준 것 이었습니다. 저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부탁합니다. 인간의 눈을 뜨고 볼수없는 광경을 본 사람으로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왕으로, 주님으로 하나님으로 모셔들이고 믿으십시오.눈깜짝하면 지나가는 인생입니다.이마차가 “심판대”라는 곳으로 저를 안내했습니다.손으로, 입으로, 발로, 내생각으로 지은죄를 “회고록”이라는데에다 상세하게 기록해 놓은것을 보았는데요. 여러 가지 색상으로 표기 되어 있있고 132종류의 죄를 지었으며 한종류에 여러 가지로 나누어 분류해 놓았습니다.세상에선 죄가 안되는 죄가 그곳에서는 죄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분명히 당부하기를 예수님을 진실로 믿으면 모든죄에서 사함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밖에 모르는 형님은 왜 이곳을 구경시켜 주지 않고 예수 “예”자도 싫어한 저에게는 이곳을 구경시켜 주냐고 물었습니다. “네형님은 이곳에 올 필요가 없다.너같은 자가 봐야 천국과 지옥을 말할것 아니냐”고 하였습니다.아무것도 안믿고 살다가 천국지옥을 보고 믿은 사람이 되었지만 성경에 보면 “ 보지않고 믿는자가 복이 더욱 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형님은 보지않고 믿으니 여기 올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해 주었습니다.
마차가 다시 출발하였는데 우렁차게 울려왔던 음성이 다시 들려왔습니다. 마차를 인도한 흰옷입고 얼굴없는 사람모습의 보름달같은 빛을 비추던 이가 빛을 비추면서 소리가 났는데 “믿겠느냐! 믿겠느냐!” 두번 우렁찬 목소리가 얼마나 두렵던지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주님! 믿겠습니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이어서 그가 말씀하기를 “네가 본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증언을 하여라” 하여 저는 이내용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우체부들이 편지를 주소대로만 전할뿐이고 찢어서 일일이 읽어주지는 않지 않습니까.
저의 사명 또한 그렇습니다. 저는 편지를 전해드렸고 여러분들께서 믿고 안믿는 일은 각자가 하셔야 합니다. 심판대앞에는 너무나 정확하고 분명한데 지금 이 증언의 내용을 전해 듣고도 거절한다면 이 사실까지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심판대앞은 정말 두렵고 무섭습니다. 마차를 인도했던 사람형상의 흰옷입은 보름달크기의 빛을 비춘이가 저와 헤어지면서 마지막 크나큰 음성을 들려 주었는데요. “두고보리라! 두고보리라!”였습니다.
불꽃처럼 그분은 지금도 각사람을 살피고 계십니다. 무슨맘을 내가 먹고 있는지를 꽤뚫어 보시는 그분은 모르는것이 없으시는 정말 두려운 분 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망나니 같은 저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면서 저를 들어 사용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나중에 정신을 차려 시간을 따져보니 세상시간으로는 1시간 10분(70분)이었으나 몇날며칠 마차를 타고 다녔다는 생각과 천국과 지옥에는 시간개념이 전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방 한구석에서 벌벌 떨고 계셨는데 혼자서 외국말(천사와 대화,심판대앞에서 대화, 두고보리라 하신분과의 대화했던 소리등의 언어)로 중얼중얼 거렸다는 것 이었습니다.
네가 미쳐 버린줄 알았다고 하셨지요. 저는 아버지가 지옥에서 그고통 당한다는 말을 어머니께 전하자 43년간 한솥밥을 먹던 남편이 독사구덩이 괴로운곳에 있다니 아버지하고 똑같이 예수 "예“자도 싫어하던 어머니께서 그전에 천국지옥에 대해 말하던 네형 얘기가 맞나보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한숨을 못 잤습니다. 8명의 사람을 죽이고 내가 죽었더라면 지옥 괴로운 네곳중 어느한곳에 떨어져 밤낮괴로움에 빠져 있었을텐데 생각하니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평상시에 예수쟁이집 이라고 가보지도 않았던 형님집을 찾아가 경험을 얘기하자 형님은 무릎을 꿇고 제손을 덥석잡고는 “주님! 감사합니다”하면서 형님의 두눈에선 눈물이 흘렀습니다.
못난 동생을 위해서 18년간을 기도했더니 이제야 저의 기도가 응답되었다면서 저를 안고 펑펑 울더군요. 형이 예수믿는다고 사람취급도 안한 이 못난동생을 위해서 18년간 눈물로 기도한 결과인지 말도 못할 죄 짓고도 전과는 없었고, 죽을고비에서도 죽지않고 살아 남은것이 형의 간절한 기도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수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교회장로가 되어 천국과 지옥을 증언하게 된 것은 운이 좋아서도 아니고, 잘나서가 아니라 사람들앞에서 망신주고 형에게 온갖 욕설과 핍박으로 형취급 안한 저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해주고 주님사랑으로 감싸 안아준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과거에 큰교회든 작은교회든 시골교회든 도시교회든간에 십자가 세워놓은 교회는 본전없이 하는 사업장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날 형님교회를 불태워 버리려고 찾아갔는데 그날밤 불도 안켠채 세사람이 있길래 당시 전도사동생이라 그냥 나왔습니다. 나중에 은혜를 받고 깨달은 점은 그날밤 세사람이 형님교회를 말씀과 기도로 지켰던 것입니다.
이런 못된 인간이었는데도 저를 주님이 택하여 불러 세워 주신것 입니다. 그때 그교회가 지금의 안디옥교회로 9년째이고, 2000명이상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국내외 1700교회를 다니면서 증언하였습니다
첫댓글 저는 이 간증 오늘 처음 봤는데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글로 보아도 은혜가 됩니다. 물론 음성으로 들으시는게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듣고 동영상으로도 보게 되었습니다 글에는 없는 내용도 있네요 다른 분들께서도 동영상으로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동영상으로 보는게 더 은혜롭고 실감납니다. 간증했던 내용 중에 글로는 미처 다 표현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네요.
아 정말...... 꼭 동영상을 봐야겠네요. 글로만으로도 너무 은혜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