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문이 열리는 웃음치료 (7월 부산생명수 세미나 김베드로 목사님)
(시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 보다 더하니이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제 고백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거룩한 웃음을 사모합니다.
성령을 의지하고, 내 경험 생각 내려놓고, 용쓰지 말고, 나는 내가 아니다며 순순히 순종하길 원합니다.
거룩한 웃음 지을 때 사탄이 내 영혼몸 잡고 있는 것 끊어지길 원합니다.
웃을 일 없어도 하나님의 명령이니 내 감정과 상관없이 하나님편에서 기뻐하겠습니다.
웃는게 이벤트가 아닌 일상이 되도록, 남편 앞에서 웃기는 어려울듯 하나 웃겠습니다.
자가진단했는데 2단계로 심각한 상태 불안요소 찾아 문제 해결 나왔습니다.
세미나 잘 왔다고 자신도 몇달전 그랬다고 위로해주심 감사합니다.
예수님 만나는 기쁜 생각하며 깊은 호흡 5회
머리 두드리며 웃기, 생각 많은 제게 꼭 필요한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썹 올리며 up '난 미스코리아' 하며 하나님 앞에 내 얼굴 올려드립니다. 변화무쌍한 아이 표정처럼 근육 풀어봅니다.
발 굴리며 웃기
박수치며 웃기
온몸 두드리며 웃기, 특별히 안 좋은 부분 떠나가라하며 두드립니다.
허허허허(근엄) 웃기
헤헤헤헤(내시) 웃기
펭귄처럼 웃기, 뒤뚱뒤뚱 걸으며 입 조그만하게 해서 웃습니다.
가족을 보는듯한 친근(고향 경남 진주)하고 왠지 짠한 김베드로 목사님이 어깨 들썩 엉덩이 씰룩 다리 들썩 해 같이 빛난 얼굴로 하시니 덩달아 아이고 배야~ 오두방정 웃습니다.
강의시청중 거실에서 놀던 아이들이 엄마 왜 이러냐며 웃으면서 다녀갑니다.
원래 나는 주님의 싱글벙글생글이였고, 동생친구는 너희 언니는 왜 저리 길 걸으면서 실실 웃고 다니냐며 했습니다.
최근에는 일부로 웃어볼려고 애 키면서 안 보게된 예능프로그램을 유튜브로 짧게 보기도 했습니다.
웃고나니 몸이 따뜻해집니다. 다시 스마일 회복!!
첫댓글 강정연집사님 일지 보니 함께했던 시간이 다시 생생히 기억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아하하하하!!!👏👏👏👏(박수치며 웃는 중)
하하하허허허헤해헤👏👏👏
함께 즐거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집사님..웃음치료 훈련받으시고...
원래의 싱글벙글생글로..
회복하신모습...
축하드려요~
알았으면...
저도 함께 했을것 같아요.
녹화동영상 찾아 봐야겠어요~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아직 완전히는 아니지만^^;
남편 앞에서 웃으니 갑자기 뭐 하는짓이냐며 하길래 숙제해야한다고하니 싫어하진 않더군요.
ㅋㅋㅋㅋㅋ
집사님 웃음 치료 받으셨군요 저도 같이 상상해봅니다 회복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링하고 축복합니다
혼자 연습 좀 더 하고 익숙해지면 사람들 앞에서 해 같이 빛난 얼굴로 나타내겠습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글이 참 재밋네요
집사님 의 삶을 변화 하려는 노력도 귀하네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예뻐하실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둥이 이쁜이 송에스라님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집사님께서 써놓으신 영성일지를 차곡차곡 보던중에 웃음치료를 통해 웃으시는 모습이 상상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저도 성령님께서 웃음으로 찿아오셔서
배아프게 웃고 또 웃고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원래 웃음이 많으셨던 분이라는 글에서 좀 뭉클했습니다. 지금처럼 성막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바라고 찾고 갈망하심 속에 주님으로 충만하며 지고 동행속에 웃음꽃 만발하시는 집사님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안개꽃이 한아름 만발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 일부러 읽어주시고..😅👍
오~ 안개꽃 만발한 모습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