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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생명 설교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백대영
로마서 11장 16~24절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상호 관계’입니다. ‘이방인 신자들에 대한 하나의 경고’입니다.1)
첫 열매가 구별되면 덩어리도 뿌리가 구별되면 가지들도 그러합니다. “첫 열매(first fruits)”(아파르케)는 “첫 수확”입니다(롬 11:16).
여기에서 “성별된(holy)”이라는 의미의 헬라어(하기오스)에는 흠 없고 완전한 것으로 바치기에 신성하게 구별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덩어리”는 “첫 열매”를 찧어서 만들었으며 “첫 열매”에서 나왔습니다. “가지들”도 “뿌리”에서 나왔습니다. 유대인들의 뿌리는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이 신성하게 구별되면 그의 자손들도 신성하게 구별됩니다.
민수기 15:18~21절에 “내가 들어오게 할 땅에 너희의 들어오는 때고. 그 땅의 빵으로부터 먹는 때는 너희가 헌상품을 하나님께 오르게 하고. 너희의 가루 반죽의 처음 과자를 너희가 헌상품으로 오르게 하라. 너희의 굵은 가루의 음식의 처음으로부터 너희는 하나님께 드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첫 열매”는 아브라함입니다. “덩어리”는 유대인들입니다. “가지들”은 유대인들입니다. “뿌리”는 아브라함입니다.2)
아브라함이 구별된 사실이 이스라엘 전체에 구별되는 것을 전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의 수령자요 전달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신성하게 구별하셨습니다.3)
“성별된”이라는 헬라어(하기오스)는 제사 용어에서 취하였으며 하나님이 “구별하신” 존재라는 뜻을 암시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구별된 ‘특별한’ 민족입니다.4)
1.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에 대해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로마서 11장 17~18절에 “만일 가지들의 어떠한 것이 꺾음을 받았으며 너는 접붙임을 받고 올리브나무 비옥한 뿌리의 함께 참가자가 되었으면. 그 가지들에 대해 자랑하지(boast) 않도록 하나, 만일 자랑하면 너는 그 뿌리를 지니지 아니하나 그 뿌리가 너를.”이라고 하였습니다.
“뿌리”가 아브라함이면 그 뿌리에서 나온 “가지들”은 유대인들입니다. 그 가지들인 유대인 중에 어떤 자들은 아브라함의 혈통에서 꺾였습니다. 올리브나무의 가지들이 열매를 만들지 아니하였으므로 꺾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방인 신자들이 접붙임을 받았습니다(롬 11:17).
“올리브나무”는 ‘유대 민족’을 뜻하지 않습니다. “올리브나무”는 아브라함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백성’을 뜻합니다. “올리브나무”는 ‘영적인 민족’을 뜻합니다.5)
“올리브나무”는 하나님의 참된 영적 백성으로만 이루어집니다.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꺾음을 받아 올리브나무에 속하지 않습니다. 믿는 이방인들은 올리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습니다. 믿는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에 접붙임을 받았습니다. 믿는 이방인들은 언약 백성의 모든 복을 공유한 참가자입니다.6)
그 가지들에 대하여 자랑하지 않도록 하나, 자랑하면 그는 뿌리를 지니지 않으나 뿌리가 그를 지닙니다(롬 11:18).
파울은 여기서 논증을 잠깐 접고서 이방인들을 향하여 권고합니다.7)
여기서 “~에 대해서 자랑하다”(카타카우카오마이)는 “다른 자들과 비교하여 의기양양하게 자랑하다”를 뜻합니다. 파울은 이런 거만한 우월을 자랑하지 않도록 하라고 명령합니다.8)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에 대하여 자랑하지 않도록 하여야만 합니다. 이방인들이 자랑하는 것은 너무나도 우습고 터무니없는 일입니다.9)
유대인들의 상당수가 꺾였고 우리 이방인들이 접붙임을 받았을지라도 우리 이방인들이 유대인들을 향하여 자랑하는 것은 합당한 일이 아니니, 우리가 뿌리를 지탱하지 아니하나 뿌리가 우리를 지탱하기 때문입니다.
자랑하는 이방 신자들은 유대인의 유산을 경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방 신자들이 영적인 존립을 위해서 의지하는 유산입니다. “뿌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수령자요 전달자인 아브라함을 가리키는데 “그 뿌리”는 신자들에게 필요한 영적인 양분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10)
이방인들은 “내가 접붙여지려고 가지들이 꺾였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여기서 “너”라는 2인칭 대명사는 이방 크리스천들을 가리킵니다. 아마 그는 자신이 유대인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는 자기를 위해 하나님께서 가지들을 꺾으셨다고 생각합니다.11)
올바르게 말하였으니, 그들은 불신에 꺾였고 우리는 믿음에 섰습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높은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나 두려워하여야 합니다.
가지들로 표현된 유대인들이 꺾인 것은 그들의 불신 때문입니다.12)
믿음의 선조를 그 뿌리로 두는 하나님의 백성인 올리브나무라 하여도, 자신이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나무에서 꺾이는 것입니다.
이는 만일 하나님께서 그 가지들의 자연을 따라 아끼지 아니하셨다면, 어떻게 해서든 우리도 그가 아끼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롬 11:21).
높은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도록 하나 무서워하여야 합니다(롬 11:20). 그 하나님께서 그 가지들의 자연인 이스라엘을 따라 아끼지 않으셨으면, 그 하나님께서 이방인들도 아끼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롬 11:21).
로마서 11장 22~24절에 “그런즉 하나님의 선량과 엄격을 보라, 확실히 떨어진 자들 위에 엄격함이 있으나 만일 너희가 선량에 머무르면 하나님의 선량이 있고 만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도 근절될 것이라. 그러나 만일 그들도 역시 그 불신에 머무르지 않는다면 접붙여질 것이니 이는 하나님께서 다시 그들을 접붙일 수 있으시기 때문이니. 너는 야생의 올리브에서부터 근절되었고 재배된 올리브에 접붙여졌으면 얼마나 더욱 이들이 자기 자신의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지겠음이냐?”라고 하였습니다.
성부 하나님을 사고에서 배제한 일종의 “예수 숭배”(Jesus-olatry)는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며 매우 무서운 일입니다.13)
예수님을 높이는 것 같은데 실상은 아버지 하나님을 배제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점에서 예수님만을 말하는 메시지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경향도 역시 매우 일반적인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정말로 그들 자신의 “신(神)”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것은 곧 주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경고하신 우상숭배입니다.14)
하나님 자신의 계시를 통하여서만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얻습니다.15) 성경 계시와 다른 하나님은 사람에 의해 구상된 신(神)이며 우상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숭배하고 있다며 실상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량에 머물러야만 우리 위에 그의 선량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량에 머무르지 않는다면 우리 또한 근절될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량하심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엄격”은 “엄격하고 정확한 공의”와 “하나님의 진노”를 의미합니다.16)
로마서 1장 18절에 “이유는(For) 하나님의 진노(震怒)가 하늘에서부터 불의로 진리를 억제하는 자의 모든 불경과 불의에 대해 드러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이나 용서를 악용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량하심만 아니라 하나님의 엄격도 보아야 합니다.17)
그런데 만일 그들도 역시 그 불신에 머무르지 않으면 접붙여질 것이니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접붙일 수 있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롬 11:23).
11장은 하나님께서 유대 민족과 관계를 끊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18)
1~10절은 이스라엘의 배제가 전적인 배제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19)
11~32절은 이스라엘의 배제가 최종적 배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20)
23~24절은 유대 민족 회복 가능성과 타당성과 가망성을 말합니다.21)
하나님께서 유대인들과 관계를 끊지 아니하셨다는 사실을 증명하는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들을 접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22)
23절은 유대인의 회복 가능성을 다루고 있습니다.23)
다른 나무에 붙어 있었던 가지들을 잘라서 나무에 접붙일 수 있으시면 원래 그 나무에 붙어 있었던 가지들을 접붙이는 일은 더 쉬운 일입니다. 이스라엘은 근절되어 말랐으나 하나님께서는 마른 뼈들도 살리십니다.
이방인이 야생의 올리브에서 근절되고 재배된 올리브에 접붙여졌으면 더욱더 이들은 자기 자신의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질 것입니다(롬 11:24).
그가 이방인들에게 하신 일을 유대인들에게도 하실 수 있으십니다.24) 그는 더 어려운 일도 하셨으므로 더 쉬운 일도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2. 모든 이스라엘(온 이스라엘)이 구원될 것입니다.
로마서 11장 25~26절에 “너희가 이 신비를 모르기 원하지 아니함이니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함께(in) 슬기롭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며, 굳음이 이스라엘에 부분에서부터(in part) 생기게 된 것이니 그 이방인의 그 충만함(fullness)이 들어온(has come in) 바까지고. 이 방법으로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함을 받을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신비 종교들”(mystery religions)로 칭해진 여러 종교가 있었습니다. 밀교들이 동양에서 로마 제국으로 들어와서 대단히 유행한 것입니다. 성경의 “신비”는 최선을 다해도 사람의 이해로 도달할 수 없는 것이나 하나님이 분명하고 명확히 알리시기 원하신 것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이 신비는 암시될 뿐이나 이제 드러냄을 받았습니다. 덮어 숨기는 것과 드러내는 것 사이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습니까?25) 크리스트교는 이 신비를 모르기 원하지 아니하고 널리 드러내려 합니다.
“굳음”(포로시스)은 영어 성경들에 “굳어짐”(hardening)과 “맹목”(blindness)으로 번역됩니다.
이것이 마음에 적용되는 때에는 돌과 같이 딱딱한 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눈에 적용되는 때에는 “소경의 눈”인 “맹목”을 의미합니다. 소경은 눈을 뜨고 있을 때도 보지 못하므로 “눈뜬장님”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이러한 상태가 부분적으로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진리에 무감각하다면, 그는 그 진리를 볼 수 없습니다.26)
이사야 6장 10절에 “백성의 마음을 살찌게 하고 그 귀를 무겁게 하고 그 눈을 눈멀게 하라, 그 눈으로 보고 그 귀로 듣고 그 마음이 분별하고, 그가 돌아왔고 고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였습니다(요 12:40),
이사야는 말하기를, “주여 언제까지입니까”라고 하였습니다(사 6:11). 로마서에서 “이방인들의 충분한 숫자가 들어온 때까지”라고 대답합니다.
그때까지 굳음이 이스라엘에 부분에서부터 생기게 된 것이 신비인데, 굳힌다는 동사형(포로오)은 이미 앞에 7절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로마서 11장 8절에 “무감각의 영(spirit)과 못 보는 눈과 못 듣는 귀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오늘날까지 주셨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부분에서부터”는 시간 기간의 “일시적으로”라는 뜻일 수 있습니다.27) 이스라엘에 일시적으로(in part) 굳음이 생기게 되었으니 이방인들의 충만한 숫자(full number)가 들어온 때까지입니다.
25절의 방법으로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함을 받을 것입니다(롬 11:26). 이스라엘의 구원 방법은 이방인들의 충분한 수가 들어오게 되는 것이며, 그때 모든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회개하고 구원될 일이 생길 것입니다.
로마서 11장 26절의 “모든 이스라엘”에 대하여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칼뱅과 루터는 선택된 모든 사람을 가리킨다고 주장하였습니다.28)
그러나 파울은 25절에서 “이스라엘”을 인종적 의미로 사용하였으므로 26절의 “이스라엘”도 인종적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에는 이방인들이 포함되지 않고 유대인들만 포함됩니다.29) “모든 이스라엘”은 늘 역사적, 민족적 이스라엘을 가리킨 말입니다.30)
“모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전체를 뜻하나, 모든 개인은 아닙니다.31) 미래에 이스라엘이 전체적으로 눈을 뜨고서 복음을 믿을 것을 뜻합니다.
“모든 이스라엘”은 왕상 12:1에서처럼 집단적인 표현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다 포함될 필요는 없습니다.32)
“모든 이스라엘”은 인종의(ethnic) 이스라엘을 언급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자손 모두(every Israelite)”는 아닙니다. “모든 이스라엘”은 미래 특정 시간에 존재할 이스라엘 민족입니다.33)
로마서 11장 26~27절에 “지온에서 구출하는 자가 오겠고, 그가 야곱에서부터 경건하지 아니한 것들을 돌이킬 것이고. 이것이 그들에게 나로부터 언약이니 내가 그들의 죄들을 제거한 때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59장 20절에 “지온에 되사는 자(Redeemer)가 들어오고 야곱 안에 반역의 돌아오는 자들에게 그럴 것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지온에”는 “지온을 위하여”로 번역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34) 마소라 사본은 “지온에”며, 70인역은 “지온을 위하여”로 번역하였으며 파울은 로마서 11장 26절에 “지온에서”로 바꾸어 인용하였습니다.
이사야는 “지온”을 목적지로 파울은 “지온”을 출발지로 기록하였는데, 그 “구조하는 자”(Deliverer)의 출발하는 장소가 “지온”이라는 것입니다.
이사야에 의하면, “되사는 자”는 이 땅 위의 “지온에(to)” 와야 합니다. 로마서에 의하면, “구출하는 자”는 하늘 안의 “지온에서” 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온을 위해 “되사는 자(Redeemer)”로 들어오십니다.35)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은 이 세상을 되사시고 구출하시는 것입니다.36)
로마서 11장 27절은 이사야 59장 21절과 27장 9절을 연결되었는데,37)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들을 없앤 때, 하나님으로부터 언약이 완성됩니다.
로마서 11장 28~32절에 “그 복음에 따라서 너희 때문에 원수들이지만 그 선택에 따라서 조상들 때문에 사랑하는 자들이니. 이는 하나님의 그 은사들과 그 부름에 돌이킬 수 없음이니. 이는 너희가 이전에 하나님께 불복종하였으나(were disobedient) 지금 너희가 이들의 불복종에 자비(mercy)를 베풂을 받았듯이. 이렇게 또한 이들도 지금 불복종하였으니, 너희에게 자비에 또한 그들도 지금 자비를 베풂을 받기 위하여서임이니. 이는 하나님께서 모든 자를 불복종 안으로 에워싸신 까닭이니, 그가 모든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기 위한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에 따라서 이스라엘의 자손들은 크리스천들 때문에 원수들이지만 선택에 따라서는 그들은 조상들로 인해 사랑하는 자들입니다(롬 11:28). 하나님께서 그들을 원수들로 간주하셨으나, 또한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유대인을 원수로 간주하고 계십니다.38)
유대인들이 그 선택에 따라서 조상들 때문에 사랑하는 자들인 이유는, 하나님의 은사들과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기 때문입니다(롬 11:29).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목적에 대해 절대로 마음을 변치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이 하신 일을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이 정하신 일을 반드시 완성하실 것입니다.39)
이는 우리가 전에 하나님께 불복종하였으나 지금 우리가 이스라엘의 불복종에 자비를 베풂을 받았습니다(롬 11:30).
믿음은 단지 지식적인 것이 아니며 행위를 수반한다는 사실입니다.40) 그러므로 “믿음의 순종”입니다(롬 1:5).
이렇게 또 이들도 지금 불복종하였으니, 우리에게 자비에 그들도 자비를 베풂을 받기 위하여서입니다(롬 11:31).
만일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 복종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없었더라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구원은 사람에 달리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의 자비에 의한 것입니다.41)
“지금”은 그들의 구원이 단지 미래의 종말론적 마지막 사건만이 아닌, “지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임을 가리킵니다(롬 11:30~31).42)
유대인들은 우리에게 일어난 일로써 자비를 베풂을 받을 것입니다.43)
아는 하나님이 모든 자를 불복종 안으로 닫으셨기 때문이니, 그가 모든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기(have) 위한 것입니다(롬 11:32).
에워싼다(enclose)는 단어(슁클레이오)는 가둔다는 뜻이며, “함께”(쉰)와 “닫는다”(클레이오)가 연결되어 나온 말입니다. “닫는다”(shut up)나 “~에 묶는다”(bind … over to)로 번역되었습니다.
“모든 자”는 모든 종류와 유형의 유대인과 이방인을 말한 것입니다. “모든 자”는 불복종 안으로 닫혀 있는 모든 종류의 사람을 가리키는데 모든 개인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사람’을 가리킵니다.44)
하나님께서 이방인과 유대인을 불복종 안으로 닫아 두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과 유대인을 나오지 못하게 닫아 두신 것입니다. 두 집단에 정확하게 똑같은 방법으로 자비를 베푸시기 위함입니다.45)
이방인들이나 이스라엘인들이나 모든 사람이 불복종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불복종한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기 위한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이방에 팔았고 요셉은 이방을 부유하게 만들고, 이방이 부유하게 되었던 결과 요셉의 가족들도 구제를 받게 되었습니다. 구원에 있어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1) Douglas J. Moo, 『NICNT 로마서』, NICNT 성경주석, 손주철 옮김 (서울: 솔로몬, 2012), 939.
2) Moo, 『NICNT 로마서』, 942.
3) Moo, 『NICNT 로마서』, 943.
4) Moo, 『NICNT 로마서』, 944.
5) D. M.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서문강 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2000), 158-160.
6)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162.
7)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170.
8) Douglas J. Moo, The Epistle to the Romans: The new internation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Grand Rapids: W. B. Eerdmans, 1996), 703.
9)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172.
10) Moo, 『NICNT 로마서』, 948.
11) 이한수,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서울: 도서출판 이레서원, 2008), 1133.
12) 이한수,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1134.
13)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194.
14)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194.
15)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00.
16)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02.
17)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07.
18)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40.
19)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40.
20)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40.
21)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41.
22)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42.
23)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43.
24)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43.
25)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57-260.
26)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64.
27)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67.
28) C. E. B. Cranfield, 『ICC 국제비평주석 로마서 2』, 문전섭, 이영재 옮김 (서울: 도서출판 로고스, 2000), 443.
29)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73.
30) Joseph A. Fitzmyer, 『앵커바이블 로마서』, 김병모 옮김 (서울: CLC, 2015), 1023.
31) Cranfield, 『ICC 국제비평주석 로마서 2』, 443.
32) Fitzmyer, 『앵커바이블 로마서』, 1023.
33) Moo, The Epistle to the Romans, 721-723.
34) Edward J. Young, 『이사야서 주석 Ⅲ』, 장도선․정일오 공역 (서울: CLC, 2008), 485.
35) 정중호, 『이사야 Ⅱ』,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3), 302.
36) John Oswalt, 『NICOT 이사야 Ⅱ』, 이용중 역 (서울: 부흥과개혁사, 2016), 639.
37)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86.
38)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92.
39)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296.
40)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303.
41)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304.
42) 최종상, 『로마서 이방인의 사도가 전한 복음』, 박대영 역 (도서출판 이레서원, 2012), 354.
43)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305.
44)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309.
45) Lloyd-Jones, 『로마서 강해 11』, 310.

첫댓글 💖감사는 나를 살게 하는 힘. 감사를 많이 할수록 행복도
커진다는 걸 모르지 않으면서 그동안 감사를 소홀히 했다면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그리하면 나의 삶은 행복할 것입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멘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저 그는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잠 2:8).